http://v.media.daum.net/v/20170111063004725?f=m#none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한국전력이 호주 바이롱 유연탄 광산 지분 100%를 발전 5회사에 3년간 순차적으로 매각한다. 무려 7000억원을 투자한 해외 자산을 최대 4000억대의 손실을 보고 되파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당시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결국 7년여 만에 한전에 막대한 부채만 안기고 끝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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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보니...이명박이 초초하겠네요
.....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7-01-11 09:33:21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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