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의 남편..?
부부관계 얼만큼 하시는지요?
여전히 칼퇴근하고..
여전히 돈 안쓰고..
여전히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데..
부부관계 횟수가 너무 줄었어요.
원래 자주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이거 자연스러운건가요?
1. 아우
'17.1.11 7:10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다 늙어서 아침부터 이런글 올리고 싶어요?
2. 그럼요 자연스럽죠
'17.1.11 7:11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이젠 자식 낳을 연세 지나셨으니 각방 쓰셔야죠.
3. 진리의 케바케
'17.1.11 7:13 AM (175.209.xxx.110)저희 부모님은 아예 저 중학생 때부터 각방 쓰셨지만..
50 후반이신 주변 아줌마들 보면 아직도 부부관계 좋으신 듯합디다 ㅋ
수다 떠시는 거 들으면 물론 자주는 아닌 거 같구요.4. 어휴...
'17.1.11 7:20 AM (222.238.xxx.33) - 삭제된댓글첫번째 두번째 댓글님들은 몇살이나 되셨길래
50이 다 늙어서 저런 글 올리면 안된다는건가요.
7~80 씩 드셨나..
자식 낳는 목적 아니면 하지도 말아야 됩니까?
그 짓 아니면 각방 써야 됩니까?
와~ 전국의 그 많은 호텔,모텔 가는 사람들은 다 애 만들러 가는 건가봐요 ㅋㅋ5. ㅜㅜ
'17.1.11 7:28 AM (5.80.xxx.141) - 삭제된댓글이런글 읽으면 걱정이되요.
남편이 저랑 나이차이가 많은데 올해로 42이예요.
남편이 잘하기도 하지만 제가 만족도도 높은데..남자나이 45 넘으면 정력감퇴가 심하다고 하니..
이제 이런 생활도 3년 남았나 그런생각하면 굉장히 우울..전 아직 넘 젊은데 ㅠㅠ6. 원글
'17.1.11 7:37 AM (203.90.xxx.91)우리 부부 큰 문제는 없어요.ㅎ
오히려 의리는 찐한편이지요~~
어제 베스트글에 남편에게 칼맞았다는글을 읽고..
혹 남편이 외도를 한다면..?
이런 생각을 해보니 한편으로는 그래 너라도 잼있게 살아라~~이런 맘이 아주 쬐끔들고 맘이 복잡해지더라고요.
암튼 다른 50대부부들은 어찌 사나 궁금해졌어요..ㅎ7. ㅇㅇ
'17.1.11 7:42 AM (211.237.xxx.105)저도 막 50 됐고 남편도 50대지만 부부관계 횟수 줄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같이 산 세월이 20년이 넘거 자식이 성인된지가 꽤 됐는데 뭐
이제 정으로 사는거죠. 전 이게 더 좋네요. 남편과 사이 더 좋아지고 아침저녁으로 동네 산책도 하고 마트도 가고...
부부관계가 뭔 의미가 있나요? 이정도 살아놓고?8. 코리
'17.1.11 7:55 AM (175.120.xxx.230)저희부부 둘다53살동갑
40대후반들어가니 자연스레 동지의식으로
바뀌는사이가되더니 지금은 손만붙잡고잡니다
그래도 사이아주좋아요
둘다다행이랄까
부부관계를 그다지 둘이원하는타입이 아니어서
서로 잘만났다하고 삽니다
그렇지만 스킨쉽은 수시로 하네요9. 아침부터
'17.1.11 8:00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이런 글 쓰기 민망하지만
50대 울 부부 20~30대때랑 변함없습니다
주2~3회
진짜 우린 똑같아요. 모든게.. 시간도 횟수도
여전히 서로 좋아합니다.10. ..
'17.1.11 8:32 AM (175.213.xxx.30)아직도 좋다는 분들..
비결은 뭘까요?
마음은 있는데, 아프고 해서 어렵던데ㅠ11. 원글
'17.1.11 8:58 AM (203.90.xxx.91)그러게요...여전하다는 분들 대단하세요.
12. 40대후반
'17.1.11 9:07 AM (116.39.xxx.163)서로 각방생활하지만 사이는 별로 나쁘지 않아요!! 그까짓거 뭐가 그리 중한데 맘 맞으면 되지!!
13. 에혀
'17.1.11 9:20 AM (122.128.xxx.97)애들도 다 볼수 있는 공개 게시판에서 나이 먹어 굳이, 꼭 이런 글 써야할까 ㅡㅡ
14. ....
'17.1.11 9:30 AM (221.157.xxx.127)나이들면 서서히 주는게 당연하지 뭘 그렇게 기를 쓰고 젊은애들처럼 하려구요
15. 원글
'17.1.11 9:36 AM (203.90.xxx.91)어휴~~~
노인분들도 성문제 심각하다고하자나요?
박카스 할머니는 사회적 문제지요.
50대 초반이 늙었다고 생각도 안하고..그리고 늙은거면 어때요?
생로병사는 당연한거고 못받아들이는 게 문제있는거지요.
늙어도 부부에게 성문제는 지혜롭게 다루어야될 문제지.. 은폐하거나 쉬쉬할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거북하면 패쓰하시길요..16. 그야말로
'17.1.11 10:14 AM (58.227.xxx.173)꾸준하고 왕성했던 남편인데 50 중반 넘어가니 힘들어 하네요 ㅠㅠ
80살까지 사랑해주겠다고 했는데... 일찍 마감될듯해요
근데 다른 부분도 잘 맞는 편이라 이제 다른 만족감으로 채워가야죠 ^^17. ...
'17.1.11 12:15 PM (114.204.xxx.212)50대면 거의 안해요 남잔 확 줄거나, 여잔 아예 생각없는게 대부분이고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되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5668 | 미서부에 사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 | 2017/01/30 | 1,140 |
| 645667 | 수정합니다, 15 | ㅁㅁ | 2017/01/30 | 5,146 |
| 645666 | 저한테만 야박한 엄마땜에 기분 우울해요 3 | 휴 | 2017/01/30 | 1,419 |
| 645665 | 최순실 살 엄청 빠졌죠 10 | .. | 2017/01/30 | 5,375 |
| 645664 | 친정 엄마가 나박김치를 담아주셨는데 6 | 물김치 | 2017/01/30 | 2,120 |
| 645663 | 뱃살은 운명인가 ㅠ.ㅠ 13 | 뱃살 | 2017/01/30 | 3,788 |
| 645662 | [헤어] 긴머리 어떻게 예쁘게 연출하죠? 10 | dd | 2017/01/30 | 2,373 |
| 645661 | 어린이 보험 만기시 7 | 땡글이 | 2017/01/30 | 1,195 |
| 645660 | 저도 패딩 선택 도와주세요. 10 | 지하철출퇴근.. | 2017/01/30 | 2,642 |
| 645659 | 우병우 '문체부 2차 인사 학살' 주도 혐의 24 | 나쁜것들 | 2017/01/30 | 1,476 |
| 645658 | 농협가계부에서 화장품은 어디에? 3 | 이젠 돈모으.. | 2017/01/30 | 1,420 |
| 645657 | 보통 탄핵 결과가 얼마 후에 나오나요? 4 | 산하 | 2017/01/30 | 669 |
| 645656 | 골수 보수 친정아부지가 4 | ㅍㅎㅎ | 2017/01/30 | 2,036 |
| 645655 | 반평생만에 터득한 냉장고 청소법 3 | ..... | 2017/01/30 | 5,035 |
| 645654 | 설민석 역사 무료강의 2 | 큰딸 | 2017/01/30 | 3,720 |
| 645653 | 서울 이사갈 동네 좀 추천해 주세요~~ 6 | 도움 | 2017/01/30 | 1,675 |
| 645652 | 성악과, 서울대 한예종 경희대 한양대 연세대 등등.. 학교마다 .. 4 | ㅎㅎ | 2017/01/30 | 4,977 |
| 645651 | 사촌동생이 아이돌스타인데.... 127 | 뒤늦은깨달음.. | 2017/01/30 | 77,752 |
| 645650 | 고양이을 구합니다. 25 | 동주맘 | 2017/01/30 | 2,418 |
| 645649 | 얘에 대해서는 언급 안 하려고 맘먹었다 16 | 그릇 | 2017/01/30 | 3,505 |
| 645648 | 생리날이 다가오면 폭력성이 나옵니다 ㅠ 27 | .... | 2017/01/30 | 4,778 |
| 645647 | 응급피임약 먹어야 할까요??? 7 | 임신가능성 | 2017/01/30 | 2,401 |
| 645646 | 남편을버려야하는데 부모님과 의견이 달라요 10 | 고민 | 2017/01/30 | 3,590 |
| 645645 | 이재용처럼 탄핵기각? 18 | 시간질질 | 2017/01/30 | 1,991 |
| 645644 | 파마한 머리 드라이 자주하면 더 빨리 풀리나요? 4 | 파마 | 2017/01/30 | 4,0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