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일이 잘풀려서 꽃길처럼 쭉쭉 펼쳐지더니
요새는 고민 한가득 입니다. ㅎㅎ
퇴근 후 마사지샵 예약했어요
그나마라도 나를 달래주는 건
아로마향과 노곤한 마사지뿐.. 4만원의 사치 부려볼랍니다.
저렇게 스트레스 한 번 풀고.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작년에는 일이 잘풀려서 꽃길처럼 쭉쭉 펼쳐지더니
요새는 고민 한가득 입니다. ㅎㅎ
퇴근 후 마사지샵 예약했어요
그나마라도 나를 달래주는 건
아로마향과 노곤한 마사지뿐.. 4만원의 사치 부려볼랍니다.
저렇게 스트레스 한 번 풀고.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아 저도 직장 다녀 주머니 사정 좋을땐 맛사지 예약해
맛사지사 팁까지 드리며 받았었는데
백수 되니 그것도 빠듯하네요
부럽습니다.
올해 님도 저도 여기 회원님도 좋은일만 생기길 ^^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