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뭐 이집트 시대에 노동가능노예 분포도 같은 느낌이네요..
대체 이런 말도안되는 전근대적이고, 남성적인 시각의, 덜떨어지는 정책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진짜 고시제도가 문제에요...
소셜센스나 인간적인 면은 안키우고,
죽어라 독방에서 몇년간 고시공부만 하다 붙은 판검사 변호사 공무원들이..
이상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그것 뿐인가요?
미세먼지에 고등어, 삼겹살 운운하는데 정말이지 이게 정부인가 싶더라구요.
박그네 들어오고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더니 그게 다 국정농단이었다니...
그건 보건복지부에서 만든건가요? 여성가족부???
쌍욕을 그대들에게
또라이같은것들 욕하러 전화해야겠어요 미친거아닌가요
긍까..그걸 맵으로 만들어서 어쩌라는건가요? 뭐 성폭행이라도 해서 출산률을 높이란 소리인가요?
아님 가임여성 비율대비 출산률이 낮은 지역은 여자들 직무유기 중이라고 깔려고 그러는건가요?
당최.. 히틀러같은 인간이나 했을법한 짓을.. 이거 진짜 인권 침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