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인만 봐 주세요) 예수님을 믿는데도 힘드십니까?
중3 정민아 간증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jOdjfrPQk6k
인천부활생명교회 정민아학생(중3)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2반 정민아입니다. 자살생각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망가졌던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자유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 삶은 원래 지옥과도 같았어요. 다른 아이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별 문제없이 살아가는데 나는 왜 남들이 겪지 않아도 될 문제와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었고, 좌절과 괴로움에 죽고 싶어서 자살 시도도 수차례 했어요.
"신이 있다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왜 이런 끔찍한 상황 속에 날 내버려 두는거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잔인한 영상을 자주 보았어요. 그러면서 "나 이렇게 살려면 왜 사는 거지? 어차피 내가 죽어도 아무도 상관없잖아!"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올해 초, 저는 16년 동안 큰언니라고 알고 있던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나의 아빠는 누굴까?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엄청난 충격과 함께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로 저는 자살에 실패한 것에 대한 자책과 자살도 못하는 겁쟁이라는 생각 때문에 죽지 못해 살고 있었어요.
학교에서 상담을 연결해 주셨지만 피하고 받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들른 보건실에서 선생님이 교회에 오지 않겠냐고 물으셨어요. "그래! 신은 믿지 말고 마음에 위로나 받자!"라고 생각하며 교회에 갔는데요 그 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교회 사모님께서 “너 예수님이 실존인물인지 아니?“ 라고 물으셨어요. 전 그때까지 예수는 교회에서 꾸며낸 신화 속 인물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교과서와 백과사전에 예수라는 분이 4대성인이고, BC와 AD를 나누는 기준이 된 실제 역사 속 인물인거예요!! 신화가 아니라 역사였어요!!!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죽었는데, 그분이 삼일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인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진짜 부활했더라고요.
그럼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인거예요. 그러면 성경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거구요. 또 믿지 못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순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숨을 바쳐 부활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어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구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또, 사모님이 "죄(Sin)가 뭔지 아니?"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미워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죄(sins)라고 생각했는데, 요한복음 16장 9절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Sin)라고 써있다는 거에요.
"죄(Sin)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전능자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부활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는데도 여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는 모든 사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Lord)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예수님은 "왜 우리의 주인이 되시려 할까?" 란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저는 제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힘들었는데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셔서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거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셨어요. 나의 문제, 시간, 인생, 건강, 생명까지도 모두 원래 주인께 맡기고나니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쓰레기 같던 제가 함께 죽고 부활하실때 주를 위해 사는 존귀한 자로 부활한 것이 믿어졌어요.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6:6,7)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 이유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아서 였더라고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니 자살생각이 말끔히 사라졌고, 전능자가 나와 함께 계시다는 생각에 행복해졌어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5:10)
교회에서 천국까지 함께 갈 영원한 가족을 만나고 나니 가족에 대한 원망과 고통도 싹 사라졌어요. 더 이상 잔인한 영상을 보며 나 자신을 학대하지 않고, 이제는 틈만나면 성경을 보고 말씀으로 교제하며 예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고요, 매일 새벽예배에 나가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항상 우울하고 어두웠던 표정이 밝아지니 선생님들도 저보고 많이 예뻐졌다고 말씀해주세요. 나를 위해서 살때는 “하… 공부해서 뭐하나” 하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완전 바닥이었는데요. 이제 예수님을 위해 사니까 공부도 최선을 다하게 되어 이번에 3학년 성적이 30%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숭덕여중에 와서 제게 가장 최고의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고민없이 말할 수 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앞으로 졸업 후 어디를 가서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전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
[행전17:31]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부활)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정말 복음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까요?
복음으로 삶이 변한 700명의 간증을 유투브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국민일보)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춘천한마음교회
1. 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 김명애
http://www.hmuchurch.com/xe/2303835
2. 간질병 고통으로 원망과 외톨이 삶에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박금화
http://www.hmuchurch.com/xe/2320362
3. 왕따로 생긴 공황장애 ‘예수는 나의 주’ 선포하니 씻은 듯이 사라져 - 피성민
http://www.hmuchurch.com/xe/2253667
4. 상처만 줬던 주폭(酒暴), 부활 예수님 영접하고 술·부부싸움서 벗어나다 - 최창석
http://www.hmuchurch.com/xe/2243791
5. 예수님 모시니 사라진 귀신... 천신 무당, 부활의 증인되다 - 김여은 성도
http://www.hmuchurch.com/xe/1789080
6. 10년간 시달린 악한 영의 소리… 부활 복음 접하자 사라져 - 김기정
http://www.hmuchurch.com/xe/1803001
7. 조직폭력 생활·마약 중독 예수님 영접 후 깨끗히 씻었다
http://www.hmuchurch.com/xe/1796731
8. 모텔방 잡아 게임만하던 중독자… 예수님 영접 후 새삶 찾아
http://www.hmuchurch.com/xe/1789106
9. 암과 함께 영혼까지 치유,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 천정은 성도
http://www.hmuchurch.com/xe/1789091
10. 남편의 이혼 요구·빚 폭탄·암… 모든 문제 풀어주신 예수님 - 박현희
http://www.hmuchurch.com/xe/1933001
11. “분노의 화신” 성질 뜯어고쳐 사람 만드신 부활의 예수님 - 김용구
http://www.hmuchurch.com/xe/1923018
12. 남편 멱살잡이까지 하다가 마음을 찢고 현숙한 아내로 거듭나 - 양연례
http://www.hmuchurch.com/xe/1913112
13. 세상 성공의 헛되고 헛됨 깨닫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CEO로 - 김중권
http://www.hmuchurch.com/xe/1882050
14. 잘나가던 골프 진로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김송이
http://www.hmuchurch.com/xe/1858636
15. 믿음의 엄마 보내셔 이혼 가정 아픔 해결한 복음의 능력 -김솔지
http://www.hmuchurch.com/xe/1842505
16.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가출과 방황 일삼다 복음으로 종지부 찍어 - 서은혜
http://www.hmuchurch.com/xe/2018723
17. 희귀병에 얽매인 고통의 삶에서 풀어주신 부활의 예수님 - 박경화
http://www.hmuchurch.com/xe/1976610
18. 조울증 이어 알코올 중독… 부활의 복음은 최고 치료약이었다 - 유현미
http://www.hmuchurch.com/xe/1933003
19. 20여년 믿었던 종교 끊고 예수님 영접하는 은혜에 삶은 기쁨과 감사 넘쳐 - 유만부
http://www.hmuchurch.com/xe/2093831
20. 성공 좇던 美 명문대생 진정한 가치에 눈 떠 주를 위해 사는 꿈 품다 - 김호규
http://www.hmuchurch.com/xe/2078673
21. 채권자 빚독촉 와중에 설상가상 징계해직… 어둠 날려주신 예수님 - 조영미
http://www.hmuchurch.com/xe/2055494
22. 주식으로 억대 날리고 쪽박 난 인생, 복음으로 대박나다 - 한상덕
http://www.hmuchurch.com/xe/2045257
23. 술고래 남편, 보증 빚까지… 파탄 위기 가정 회복시켜주신 예수님 - 서광옥
http://www.hmuchurch.com/xe/2039425
24. 12살부터 간질병 고통… 복음이란 치료약으로 참 자유의 삶을 얻다 - 전은혜
http://www.hmuchurch.com/xe/2159558
25. 성경 통째로 역사적 사실로 믿게 되자 ‘장애의 아픔’ 치유 돼 - 권태렴
http://www.hmuchurch.com/xe/2215502
1. 원글
'17.1.10 3:15 PM (211.36.xxx.127)미혼모의 자녀로 태어나 수차례의 자살을 시도했던 중3학생이 살아난 얘기입니다. 이 좋은 글을 공유하는데 왜 삭제가 되어야할까요ㅠ
2. 심플라이프
'17.1.10 3:16 PM (175.194.xxx.96)저도 크리스천이지만 자중하시죠. 누군가에겐 이 글이 불편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3. 원글님
'17.1.10 3:26 PM (1.225.xxx.50)아까 삭제요청 글에 저도
싫으면 제목 읽고 지나가면 되지 않냐고 답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이런 식으로 하면 역효과 나요. 적당히 하세요.
저도 크리스챤입니다.4. 예수
'17.1.10 3:28 PM (115.188.xxx.103)예수 제대로 믿으면 종처럼 살아야 하고..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야 하고... 낮은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을 살지 않으면 예수 믿는게 아니라 종교를 믿는 겁니다.
5. ㅇㅇ
'17.1.10 3:33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저도 아까 분란글 아니면 삭제요청 부당하단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먼저 썼던글 지우고 이렇게 새로 다시 글 올리는건 보기 불편합니다
차라리 처음 썼던글 그대로 두고 필요한 사람 보게 두셨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듭니다6. ㅇㅇ
'17.1.10 3:34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아,,, 혹시 삭제 당하신건가요?
7. 이러니까
'17.1.10 3:43 PM (121.154.xxx.40)기독교가 욕 먹어요
8. 원글
'17.1.10 4:07 PM (211.36.xxx.86)이 글이 도움이 되어서 자살을 방지 한다면 기쁜일 아닐까요? 제목에 기독교인만 보라고 제시했으니 정 보기 싫으시다면 패스하시면 좋겠습니다^^
9. 원글
'17.1.10 4:16 PM (211.36.xxx.86)ㅇㅇ님 ..아까 그 글입니다. 제가 삭제한줄 오해 하시는군요. 저는 분란이 있는지도 삭제를 당한지도 몰랐다가 다시 와 보니 삭제 되어 있어서 다시 올린 것입니다. 두고 보겠다고 지우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있어서요^^
10. ㅇㅇ
'17.1.10 5:23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아 삭제 당하신거군요
처음 쓰신 원글 댓글에 도움이 되니 지우지 말아라 달란 글 있었지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11. ㅇㅇ
'17.1.10 5:23 PM (58.140.xxx.25)원글님 저도 예수믿는 사람인데요
믿는다고 고백하고 원하지만
실제로 진짜로 믿어지는것이 아닌 믿고싶어서 선포한 것이었어요..
어떻게 하며누 진짜로 맘으로 믿어지나요?..정말 그 기적과 부활,오병이어,죽은 이를 살리신 예수를 실제적으로 믿고싶어요..ㅜ12. ㅇㅇ
'17.1.10 5:28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덧붙여...
글이 너무 길고 내용이 좀 거부감을 갖게 할 수도 있는 내용이라 글 올리는 형식이나 방법에 대해 고민을 좀 해볼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13. 원글
'17.1.10 8:08 PM (211.36.xxx.61)ㅇㅇ님께^^
예수 믿는 사람인데 실제는 믿지 못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안타깝게도 예수를 믿는 분이 아니시네요. 교회는 나가시지만요.
사실 많은 분들이 예수를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남편을 주께 대하듯 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등 순종하지 않는 모순된 신앙생활들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15)
중3 정민아 학생의 간증 요약에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체험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부활이라는 증거로 믿는 것입니다^^
교회 사모님께서 “너 예수님이 실존인물인지 아니?“ 라고 물으셨어요. 전 그때까지 예수는 교회에서 꾸며낸 신화 속 인물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교과서와 백과사전에 예수라는 분이 4대성인이고, BC와 AD를 나누는 기준이 된 실제 역사 속 인물인거예요!! 신화가 아니라 역사였어요!!!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죽었는데, 그분이 삼일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인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진짜 부활했더라고요.
그럼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인거예요. 그러면 성경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거구요. 또 믿지 못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순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숨을 바쳐 부활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어요.
또, 사모님이 "죄(Sin)가 뭔지 아니?"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미워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죄(sins)라고 생각했는데, 요한복음 16장 9절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Sin)라고 써있다는 거에요.
"죄(Sin)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전능자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부활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는데도 여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는 모든 사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왜 우리의 주인이 되시려 할까?" 란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저는 제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힘들었는데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셔서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거에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셨어요. 나의 문제, 시간, 인생, 건강, 생명까지도 모두 원래 주인께 맡기고나니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쓰레기 같던 제가 함께 죽고 부활하실때 주를 위해 사는 존귀한 자로 부활한 것이 믿어졌어요.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 이유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아서 였더라고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니 자살생각이 말끔히 사라졌고, 전능자가 나와 함께 계시다는 생각에 행복해졌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9022 | 아침을 개그로 시작하자해서 이완영이 청문회영상 ㅋ 2 | moony2.. | 2017/01/11 | 986 |
639021 | 맞벌이인데 남편 돈을 여자가 관리 안하는 경우 많으세요?? 4 | /// | 2017/01/11 | 2,013 |
639020 | 입이 너무 말라서 괴로워요 16 | 40대 | 2017/01/11 | 4,424 |
639019 | 시린이 잇몸관리 11 | 오양 | 2017/01/11 | 2,784 |
639018 | 인조가죽 구두 괜찮을까요? 4 | .. | 2017/01/11 | 1,362 |
639017 | 뉴스킨 치약은 왜이리 비싸요? 13 | 음 | 2017/01/11 | 5,408 |
639016 | 트럼프 진짜 너무 찌질하지 않아요? 13 | 찌질찌질해 | 2017/01/11 | 3,241 |
639015 | 대통령 발목 잡는 '7시간 해명'.. 불리한 증언 5 | 모순된 거짓.. | 2017/01/11 | 1,162 |
639014 | 살다보면 애도 정신차리려나요 1 | 기다 | 2017/01/11 | 835 |
639013 | 로드샵 립제품들 심을 왜이리 짧게만드나요 1 | 상술 쩌네 | 2017/01/11 | 1,098 |
639012 | 정유라...여권 죽었어요. 5 | .... | 2017/01/11 | 2,819 |
639011 | 1월 14일! 11번째 대구시국대회가 열립니다 | 대구촛불 | 2017/01/11 | 368 |
639010 | 일본 다녀온지 한달도 안됬는데 또 가고 싶어요... 3 | ㅏㅏ | 2017/01/11 | 2,675 |
639009 | 강아지 칫솔짏 시킬 때 치약 쓰시나요? 1 | ㅣㅣㅣ | 2017/01/11 | 736 |
639008 | 문학분야도 해외진출 막아 4 | 블랙리스트 | 2017/01/11 | 773 |
639007 | 유재일ㆍ 새날 조기숙 6 | .. | 2017/01/11 | 1,075 |
639006 | 안형환 어떤 사람인가요 6 | .... | 2017/01/11 | 1,283 |
639005 | 반기문 돕는 mb맨 갈수록 증가 6 | 빅피쳐 | 2017/01/11 | 1,208 |
639004 | 갈비뼈 통증. 어느 과로 가야할까요? 1 | 갈비뼈통증 | 2017/01/11 | 1,841 |
639003 | 보험료 40만원 나오면 자차가 낫나요? 7 | /// | 2017/01/11 | 1,905 |
639002 | 말린 인삼 3 | 꿀 | 2017/01/11 | 703 |
639001 | 노승일표정ㅎㅎ 2 | ㅇㅇ | 2017/01/11 | 2,854 |
639000 | 홈cctv 맘카 이런종류 써보신분 있나요? 2 | ^^ | 2017/01/11 | 519 |
638999 | '체험형 동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요? 4 | 뽁찌 | 2017/01/11 | 1,339 |
638998 | 일요일부터 집밖에 한번도 안나갔어요 7 | 흠 | 2017/01/10 |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