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엔진오일 경고등 켜진적 있으세요?

속상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7-01-10 11:30:53

제 차가 뉴모닝인데 어제 차를 운전하는데 보니 문득 엔진오일 표시등이 켜지는거예요

납작한 주전자모양이 깜빡깜빡..

엔진오일 간지도 두달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ㅠ


누유된건지 엔진오일이 한방울도 안남은 상태였어요

며칠전 주차장바닥에 기름이 점 모양으로 흩어져있는걸 보았었는데

그걸로 보아 누유된건 확실한거 같고요

어제저녁에 확인해보니 엔진오일은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았어요


운전경력 10년 넘게 이런경우는 처음봐서 넘 당황스럽네요

카센타 가면 돈 무진장 깨지겠죠? ㅠㅜ







IP : 175.22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7.1.10 11:36 AM (125.141.xxx.30) - 삭제된댓글

    예전의 몰던 차가 엔진오일이 새는 차입니다.
    ㅎ 사 차가 많이 그랬다고 하네요.
    뒷트렁크에 엔진오일 넣고 다니면서, 조금씩 보충했어요.
    동네 카센터에서 그방법 밖에 없다고 했거든요.

    그거 보충안하면, 엔진이 붙어서 차가 멈추고....
    엔진 교환하는데 몇백만원 들어요.
    경험담입니다.

    시동걸고 시작할때, 서서히 가면, 엔진오일 불이 꺼지기도 합니다.
    급발진했더니 엔진이 멈췄어요.

  • 2.
    '17.1.10 11:38 AM (175.223.xxx.68)

    그렇군요 근데 윗님은 왜 수리는 안하신거예요?
    혹시 이게 수리가 불가한부분인가요?

    새가슴이라.. 은근 걱정되네요

  • 3. 예전에
    '17.1.10 11:43 AM (125.141.xxx.30) - 삭제된댓글

    새차니까, 자꾸 경고등 켜져서 카센터에 몇번 갔지요.
    벌서 20년 이상 되었으니....ㅎ 사의 결함이라고 하더군요.
    복불복에 걸린거지요.
    수리해도 마찬가지라고 해서 엔진오일을 자주 교환했지요.

    별문제 없었는데, 비탈진 곳에 차를 주차했어요.
    초반에 살샬 운전하면 엔진오일이 자리를 잡아서 다시 경고등이 꺼지거든요.
    부족한 엔진오일이 자리 잡기 전에 남편이 윙 하고 엑세라이터를 밟았어요.
    그랬더니 큰소리와 함께 차가 멈추네요.
    그게 엔진이 붙었다고 하더라고요...견인했어요.
    200만원 가까이 수리하고...
    그후에도 또...엔진 오일 보충해가면서 10년을 잘 운전했어요.
    복불복이라는 거...왕억울이지요.
    그 증세가 차 구입후 3년쯤 부터 생겼어요.

  • 4. ...
    '17.1.10 11:44 AM (203.234.xxx.58)

    그상태로 무시하고 타다가 엔진 교체하는데 400 든다하더니 중고엔진 있다해서 200 들여서 교환했습니다... 센터에서요

  • 5. ....
    '17.1.10 11:46 AM (112.220.xxx.102)

    헐..큰일날뻔하셨네요
    그전엔 그런적없는거죠?
    엔진오일 교체한곳에 가서 얘기해보세요
    누유가 진행되더라도
    두달만에 다 빠질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 6. 생전 처음겪는 일예요
    '17.1.10 11:52 AM (175.223.xxx.68)

    차를 오래운전했지만 잘 모르는 편이라서
    어제 그 경고등 켜있는채로 집에 오는데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차가 뻥~~하고 폭발할까봐요 ㄷㄷㄷㄷ

    나름 생각한게 엔진오일없으면 윤활이 안될테니
    기기에 열발생되어 불붙어 뻥 터지겠다싶었나봐요ㅠ

    근데 집에 와서 알아보니
    그렇게 뻥 차가 폭발하진 않는다고해요
    대신 엔진은 고장날수있다고 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112 딸기에 뭔 약뿌리는지 몰라도 코린내가 ㅠㅠ 5 2017/01/21 2,119
643111 은탁이 다시 태어나는데... 3 걍 상상 2017/01/21 4,389
643110 아오 남편때메 드라마를 못봐요 5 Dd 2017/01/21 1,459
643109 김기춘 ㅡ 최순실 알았구만... 4 순실모름 2017/01/21 3,100
643108 이혼한 시누가 가끔 돈 빌려달라는데요. 10 봄날 2017/01/21 4,551
643107 수시 축소됐으면 좋겠어요 108 ㅇㅇ 2017/01/21 6,377
643106 박근혜, '블랙리스트' 기사 작성 기자·특검 관계자 고소 5 .... 2017/01/21 1,397
643105 6살 딸이 공유보다 아빠가 잘 생겼대요. 6 2017/01/21 1,770
643104 강남세브란스 사랑니 레지던트 발치 해보신분 있나요? 1 재수끝 2017/01/21 1,778
643103 박 대통령 대구 생가터에 ‘죄수복 박근혜’ 표지판 세운다 7 춥다 2017/01/21 1,671
643102 최저가 검색하는 방법 아세요? 3 나무안녕 2017/01/21 1,353
643101 뉴스프로가 소개하는 반기문 외신만평 1 light7.. 2017/01/21 754
643100 미혼인데 그냥 전 매일 한식부페(4500원) 가요 70 한식부페 2017/01/21 24,088
643099 안철수 "몸통은 박 대통령..표현·양심 자유는 민주주의.. 2 dd 2017/01/21 826
643098 케베쑤는 버팔로를 조심하라는 뉴스나 6 지상파 2017/01/21 776
643097 뉴스타파 - 국민연금, 이재용 세습 이렇게 도왔다 ... 2017/01/21 657
643096 발리에서 생긴일 지금봐도 잼있네 9 2017/01/21 1,976
643095 심을 뒤에서 끼우는 그런 연필 뭐라고 부르죠? 2 유아 연필 2017/01/21 1,588
643094 선본뒤 몇번까지 만나봐야 할까요? 3 ㄱㄱㄱ 2017/01/21 1,459
643093 라면 두개 혹은 짜장면 곱배기 드시는 여자분 보셨어요? 11 중년의 다이.. 2017/01/21 3,389
643092 안팔리는집 이방법 어떨까요? 3 ..... 2017/01/21 2,188
643091 아토피나 습진 인터넷까페 도움으로 완치되신 분 계세요? 12 아토피 인터.. 2017/01/21 2,870
643090 서울에 어디 혼자 조용히 생각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4 2017/01/21 2,151
643089 조윤선이나 나경원 동창은 없으신가요? 25 ... 2017/01/21 18,795
643088 극과극인 남편의 반응...삶이 구질하네요 16 2017/01/21 6,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