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를 잘못 믿는자들이 천지인거같아요.. ㅜㅡ
거의 다단계 망상 집단과 같습니다....
다큰 성인들이 쇄뇌 당하듯이 맹신하고
그 틀에서 자유로이 왔다갔다 안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네요
마치 그것이 전부인냥..
무턱대고 매달리는 모습들...ㅜㅡ
자기자신의 주인으로 살지 못하고
먼가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불안과 두려움을
너무 악용하고있네요 기독교 집단은...
인간은 누구나 다
부처와 예수가 될수있어요
자기 스스로요..
종교라는거에 병적으로 매달릴수록(광신도 맹신도 충신도)
스스로 자립된 영혼으로 살수없고
더 불안하고 두렵기만 하고
스스로를 믿지못하며
살게되요
ㅜㅜ
1. 기독교 자체가
'17.1.10 10:52 AM (59.8.xxx.110)잘못된거라 믿는 사람 만큼 다양하고 제멋대로인 해석이 나올수밖에..
2. 참고
'17.1.10 10:53 AM (59.42.xxx.27)사탄교 1장 1절이 "네 삶의 주인은 너 자신이다."라네요.
3. 원글
'17.1.10 10:54 AM (122.34.xxx.203)창시자의 의도와는
너무 다르게 가는거예요
아다르고 어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그러니 해석이 달라지고
ㅜㅜ4. 원시종교가 다
'17.1.10 10:55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그렇죠 뭐.ㅋㅋㅋ
너, 나 믿어! 안 그러면 다 죽이고 지옥 보낼거야.
이거잖아요?5. 원글
'17.1.10 10:55 AM (122.34.xxx.203) - 삭제된댓글그런데
절대
그렇게 못살죠
맹신도들은요..ㅜㅡ6. 원글
'17.1.10 10:56 AM (122.34.xxx.203)사탄교요 ???
헐...
내인생의 주인은
나여야 건강하고
바른 행복을 추구하게 됩니다7. ......
'17.1.10 10:57 AM (96.246.xxx.6)기독교 자체가 황당무계하니까요
8. 기독교인들이
'17.1.10 11:04 AM (218.50.xxx.151)구약과 달리 자랑스러워 하는 신약 성경도 불교 법화경의 모방작인 거 모르시나요?
9. 기독교인들이
'17.1.10 11:05 AM (218.50.xxx.151)그런데 어쩌다 주류가 된 유럽인들의 신앙이다 보니 널리 퍼진거지....우수해서 널리 퍼진게 아니지요.
10. ///////
'17.1.10 11:05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지금 청문회에 나와서 눈도 깜짝 안하고 위증하는 사람들 다 기독교인.
11. 종교도
'17.1.10 11:06 AM (121.154.xxx.40)일종의 사기예요
12. ..
'17.1.10 11:11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그래서 탈종화가가 되는 거죠.
13. 동성애
'17.1.10 11:13 AM (121.155.xxx.170)동성애는 성경 귀퉁이에 조그맣게 나오는데, 그건 길길히 날뛰면서,
십계명에도 써있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라는 계명은 전혀 안지키는듯...
박그네 안찍으면 생명책에서 뺀다는 목사도 있었다던데,
언제부터 신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써먹나요.....거기에 폭력테러하고....
한국 대형 교회들은 더이상 제대로 된 기독교라 볼수 없을듯..14. ...
'17.1.10 11:49 AM (203.234.xxx.58)지금 청문회에 나와서 눈도 깜짝 안하고 위증하는 사람들 다 기독교인. (2)
맹박이도 기독교도라 집권당시에 타 종교 배척하고 난리도 아니였죠
가장 욕심 많은 집단 같습니다15. 공감
'17.1.10 12:11 PM (211.36.xxx.9)맞아요.. 자기안에 신성을 찾으면
신이라는 존재에게 매달릴 필요없어요
종교란것도 결국 세뇌를 통해
지배하기 쉬우니까
정치와 항상 함께햇쟎아요
진정한 예수와 부처의 뜻은 교회와
절이 생김으로써 오히려 퇴화햇죠~~16. ㅁ
'17.1.10 12:12 PM (211.36.xxx.9)오히려 세게의 평화는 종교만 없어지면
수월할듯 하네요17. 부활의증인
'17.1.10 2:58 PM (211.36.xxx.127)☆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https://youtu.be/OgPpAAn8M8M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교회를 다닌다는 말과
동일한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도를 한다는 말과도
동일한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찬양을 하거나
성경을 연구하거나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임에 참석하는 등
자신의 신앙적 행위나 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얼마든지 교회를 다니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며,
성경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2000년 전 역사가운데
실존했던 [예수]라는 사람을
나의 [주인]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2000년 전 나사렛 목수의 아들인 예수라는 청년을
당신의 [주]와 [하나님]으로
믿게된 것입니까?
성경의 저자나
예수님의 제자 중
그 누구도
사람인 예수를 하나님으로
그냥 믿게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주]와
[하나님]으로
믿게 된 이유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실제로 다시 살아나신 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2)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실]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활하신 예수님이
영원하신 육체로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경의 예언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심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분이 죽은 자와 산자의
주인이 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우리의 신념이 만들어낸
자기 확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사실을 통해
역사적 예수님을
지금도 현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다 가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며,
당신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18. 윗분?
'17.1.10 5:52 PM (122.35.xxx.174)맞아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죄악된 본성을 가진 내가 주인되면 나의 인생을 내가 망치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실 때 정제되어 나오는 선율이 가장 아름답지요
혹시 윗분.... 한마음 교회 성도?19. ㅜㅜ
'17.1.13 11:00 AM (122.34.xxx.203)원죄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