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팠던 사람이 죽기전에 잠깐 멀쩡해지는거요..동물도

.. 조회수 : 5,641
작성일 : 2017-01-10 01:01:50
아팠던 분들 죽기전에
갑자기 멀쩡해졌다가 돌아가시는 거요
제가 예전에 고양이를 키웠는데
그 고양이도 아파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움직이고 그래서 저는 좋아지려나 했더니
다음날 죽었거든요...

왜 그런걸까요?
의학적으로 아시는 뷴 계신가요?
IP : 39.117.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0 1:03 AM (175.223.xxx.36)

    사람도 그렇대요

    이거 의학적인 지식 알고싶어요

  • 2. 생애
    '17.1.10 1:08 AM (223.62.xxx.152)

    마지막을 정리 하라는 의미 같아요.

  • 3.
    '17.1.10 1:14 AM (220.72.xxx.109)

    이사실을 첨 알았을때 너무너무 충격받았거든요
    몇년전에..휴먼다큐인가..인간이 죽는 모습을 그대로 여과없이 모자이크도 안하고 고스란히
    보여준 방송이 있었어요 소양씨이던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암튼 젊은 애기엄마가
    시한부 암으로 결국 죽는 방송이었는데 그때 이 소양씨 마지막 숨을 거두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방송에 내보내더라구요 사람 마지막 숨거두는 모습 그때 첨봤어요
    너무 충격적이라 그대로 각인이 되어버렸어요
    소양씨도 죽기직전 전날인가 몸 컨디션이 거의 정상처럼 좋아졌어요
    잠깐이지만 그렇게 좋아지다니..다시 그대로 회복될수만 있다면..그런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정말 확 갑자기..임종의 순간이 닥치는데 손을 못쓰더군요
    마지막 생의 끈을 놓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을 죽음 직전에 하늘이 내린 잠시간의 시간이라고 봐져요..ㅠㅠ

  • 4. //
    '17.1.10 1:18 AM (121.159.xxx.51)

    죽음의 고통이 너무나 강렬하기에
    그를 상쇄하기 위한 대량의 모르핀같은 마취성분의 마약이 뇌에서 분비된다고 들었어요.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 5. 휴먼다큐
    '17.1.10 1:34 AM (110.70.xxx.14)

    아 저도 그 방송 봤어요. 보면서 엉엉 울었는데 ㅠㅠ

  • 6.
    '17.1.10 2:11 AM (49.161.xxx.182) - 삭제된댓글

    암으로 돌아가신 주윗분 다 그랬어요
    어느날 기운이 번쩍 나요
    검사 결과도 좋고 희망에 부풀어요
    이제 이렇게 좀 버티면 되겠다 싶은 그 순간에 갑자기 패혈증으로 쓰러져 돌아가시더라구요

  • 7. 윗님들
    '17.1.10 3:33 AM (116.45.xxx.89)

    그 방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 8. ...
    '17.1.10 6:14 AM (124.56.xxx.139)

    인간극장 엄마의 소원(소봉씨 랍니다)

  • 9. 그 용어도 있더라구요
    '17.1.10 11:19 AM (220.126.xxx.170)

    미드보니까 의사들이 쓰는 용어도 있더라구요

  • 10. 저는
    '17.1.10 1:42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소봉씨 뒷이야기가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죽은분과 친정엄마 , 애기만 불쌍해요 ㅠㅠ

  • 11. 뒷얘기
    '17.1.10 1:44 PM (39.7.xxx.8)

    그뒷얘기도 방송나오지않았나요?

    소봉씨죽고 1년여지나 그남편 소봉씨 병실 간호사랑
    재혼하고

    그애는 소봉씨친정엄마가 도맡아서 키워주고 있다고
    하지않았나요?
    그거보며 이게뭐지? 하며 머리가 멍해졌었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606 특검이...드뎌..김경숙 부르네요./내일 12일 4 ... 2017/01/11 1,097
639605 실비 청구 질문있어요 4 촛불의힘 2017/01/11 1,970
639604 항암6차 받으면 가발을 7 ... 2017/01/11 1,823
639603 특집 토론 - 전원책과 박근혜 2 . 2017/01/11 1,137
639602 신은 계실까요? 26 항상봄 2017/01/11 3,320
639601 20대초에 결혼한사람들보면 못배운것같아요 108 이상하게 2017/01/11 23,702
639600 유인나가 이쁜가요? 67 누가 2017/01/11 17,806
639599 수서고속철 공사 공법 속여 182억 빼돌려 4 도둑놈들 2017/01/11 1,193
639598 운전면허 취소됬는데, 요즘 운전면허증 따신 분 계신가요? 2 GD 2017/01/11 1,313
639597 문재인의 비리 5 비리 2017/01/11 1,331
639596 아이쇼핑 즐겨하는 사람들..이해 안돼요 21 궁금 2017/01/11 6,483
639595 공감능력 제로인건지 8 친정 2017/01/11 1,669
639594 인명진..당사점령하고 시위해야 지시..폭로 1 .... 2017/01/11 976
639593 명절 떄 양가에 대한 처신(선물, 용돈 등) 문제.. 16 고민남 2017/01/11 3,427
639592 더러워서 피하는건데 무서워서 피한다고 오해하는 사람 3 참쟈 2017/01/11 1,267
639591 너무 간절하면 안이루어지는것 같아요.제경우는 3 000 2017/01/11 1,519
639590 선을 봤는데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ㅎ 56 ... 2017/01/11 24,152
639589 연락할 사람이 없네요 인생 헛살았어요 9 rr 2017/01/11 5,798
639588 박시장님 지지합니다 시원하네요 8 사이다 2017/01/11 1,510
639587 동네 엄마가 자기 공부 잘했다는 얘기를 맨날 하는데 18 당나귀 2017/01/11 4,958
639586 잘베푸는거랑 본심이랑 다를수가 있나요? 9 ........ 2017/01/11 1,599
639585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진짜 음식 조심히 먹나요 8 다이어트 2017/01/11 2,769
639584 올해 中3 해당 2021년 수능 확 바뀐다 5 .... 2017/01/11 2,739
639583 오래된 경유차, 더 탈까, 신차 살까, 중고차 살까, 렌트카로?.. 11 자동차 2017/01/11 1,708
639582 베이컨먹고 입천장이 헐었어요 2 쓰라리고 아.. 2017/01/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