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이나 유럽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남아선호인가봐요

으휴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7-01-09 23:32:50
서유럽이고요 현지남편 만나 결혼한지 십수년차에요
임신했는데 성별은 딸이에요. 시할머니가 성별을 물으시길래 딸이라 말씀드렸더니 
'아이쿠 어쩔까나 아들이었어야 하ㄴ' 여기까지 말씀하시고 입을 탁 막으시더라구요
본인도 모르게 속에 있던 말이 툭 튀어나온거죠 

사실 여긴 원체 남자중심이라는게 별로 없어서 남아선호 뭐 이런것도 한번도 보질 못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조차도 딸이라니까 마냥 기뻐하시기만 하셨거든요 
시부모님께 시할머니 이야기를 전해드렸더니 옛날사람들은 다 그래.. 하시네요 
한국처럼 남아선호는 없다고 단정지어왔는데 좀 씁쓸했어요 
IP : 91.183.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 들어요,
    '17.1.9 11:44 PM (110.11.xxx.74)

    서유럽 어디죠?
    그냥 개취겠죠.

  • 2. ㅇㅇ
    '17.1.10 12:00 AM (111.118.xxx.143)

    옛날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미국도 아들이라면 좀 더 축하해주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렇다고 딸아들 차별은 절대 아니구요.

  • 3. ....
    '17.1.10 12:25 AM (221.157.xxx.127)

    유럽이라도 남녀평등된 역사가 길지않아요 여자로 사는게 더 불리한게 많으니 그런거죠

  • 4. 남아선호
    '17.1.10 1:14 A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서구에도 당연히 있었죠. 일단 남자아이이면 일꾼이잖아요.

    가시나무새에서도 주인공 엄마가 아들들 줄줄이 낳아 뿌듯한 내용 나오고 (호주 여자 작가임)

    미국 소설에서도 1940-50년까지는 대놓고 아들 원하는 내용 나옵니다.

    요새는 선진국은 대체적으로 딸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되긴 했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아빠들은 아들 로망 아직 있긴 해요. 이게 남아선호라서 그런건 아니고 같이 운동이나 남자들끼리ㅡ하는거 하고 싶은 그런 마음에서요. (한국도 비슷해지는 듯?)

  • 5. ㅜㅜㅜ
    '17.1.10 1:53 AM (39.119.xxx.227)

    인간은 동물이잖아요. 동물의 세계에서는 남자가 우위입니다. 여자들은 누치보기 바쁨

  • 6. ...
    '17.1.10 5:08 AM (82.47.xxx.162)

    저도 처음 들어봐요. 왕족도 요새은 첫애가 딸리면 딸에게 물려주는 추세인데 개취라 봅니다.

  • 7. ....
    '17.1.10 3:15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여성 투표권이 흑인 남성 투표권보다 나중에 인정됐을 정도니 남아선호 당연하죠. 다만 표현하지 못할 뿐

  • 8.
    '17.1.10 6:02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디즈니 만화 중 레이디와 트램프 보면
    주인 부부가 아들을 낳아서 남편이 기뻐 날뛰는 징면 생각나네요 ㅎㅎ

    요새는 다르지만 예전에는 있었어요. 시할머니면 예전분이니 그럴 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925 지금 새벽의 저주 혼자 볼건데요 28 명절마무리 2017/01/31 2,730
645924 입주,출퇴근 베이비시터 비용이 궁금해요 3 비용 2017/01/31 5,199
645923 시어머니와 살고싶지않아요. 29 슈가룸 2017/01/31 15,048
645922 마음이 아플때...카드보드 복서 라는 영화 추천요 ... 2017/01/31 1,003
645921 기독교 집안의 명절은 다 해피할까요 17 제목없음 2017/01/31 4,099
645920 ㅡㅡ 6 그럼 2017/01/31 1,812
645919 기숙사 고등학교 캐리어 질문이에요 12 캐리어 2017/01/30 2,365
645918 예비초4 영어학원선택 조언을 구해요 2 2017/01/30 3,440
645917 급질문..모바일결제 오프에서.. 2 가을하늘 2017/01/30 539
645916 김윤아, 김형규 부부 16 -.- 2017/01/30 21,270
645915 너무 힘든데 친정엄마한테는 늘 괜찮다고 해요. 4 ㅇㅇ 2017/01/30 2,305
645914 가벼운 세컨용 저렴이 청소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16 .... 2017/01/30 3,118
645913 정치인 논평에 또 '버럭'…황교안 대권 꿈 진짜? 1 ........ 2017/01/30 1,063
645912 미국 어버이연합 집회 일당이 자그만치 시간당 100 불 1 ... 2017/01/30 1,141
645911 전안법에 대해 아시나요? 이제 옷값도 배로 뛸 것 같아요 2 더불어숲 2017/01/30 1,428
645910 당뇨 초기증상으로 어떤게 있나요? 13 ㅇㅇ 2017/01/30 5,982
645909 지금 ebs 달라졌어요에서요 4 ㅇㅇ 2017/01/30 3,925
645908 욕을 많이 하는 아이는 왜그런건가요 2 사춘기 2017/01/30 1,114
645907 설날꾼꿈 해몽 좀 해주세요 2017/01/30 894
645906 표창원의원관련 민주당 여성당원들 18 .. 2017/01/30 2,197
645905 리클라이너 소파 좀 추천해주세요..^^ 13 zzz 2017/01/30 4,444
645904 질문드려요) 저의 8개월 남아 이제는 두손으로 높은곳 지탱하고 .. 3 아이 2017/01/30 1,190
645903 한끼 줍쇼 서래마을편~~ 47 한끼 2017/01/30 26,874
645902 아니 문재인 영입1호 표창원 블랙리스트 33 왜삭제했나요.. 2017/01/30 2,041
645901 사람은 정말 태어나면서부터 그릇이 정해져 있을까요 8 제목없음 2017/01/30 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