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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식품 택배받을때마다 죄책감 들어요..

..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7-01-09 21:00:37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인터넷으로 식품 주문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며칠 전 돈가스를 받았는데 스티로폼 박스 안에 아이스팩이 서너개나 들어 있네요.
같이 주문한 아이들 치즈 박스에도 들어있구요.
버릴 때 쓰레기봉투 하나가 다 차는 건 그렇다치고 딱 한 번 쓰고 재활용도 안 되는(개인적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아이스팩을 버리면서 참 마음이 불편하네요.
좀 더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제품을 집에서 편히 받아보는 댓가치곤 환경에 너무너무 미안해요..
일회용 아이스팩에 대해 공론화된 걸 본 적이 없어서 아직 인식들이 거의 없나보다 싶기도 하구요.
IP : 175.211.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7.1.9 9:02 PM (1.243.xxx.113)

    저도 인터넷업체에서 반찬. 국 시켜먹는데 매주 한번..아이스팩이 4개씩이나 들어있어요~ 쓰레기봉투에 버리는데..죄책감이 들더라구요...무언가 방법이 없을지

  • 2. ..
    '17.1.9 9:06 PM (175.211.xxx.143)

    그러게요.. 차라리 드라이아이스를 쓰면 부직포 봉투 조그만 것만 남아서 괜챦을텐데요.

  • 3. ㅇㅇ
    '17.1.9 9:11 PM (112.153.xxx.102)

    사실 택배 자체가 환경에 좋지는 않은 쇼핑이죠. ㅠㅠ

  • 4. 에휴
    '17.1.9 9:53 PM (49.169.xxx.8)

    그 스티로폼 박스랑 아이스팩 제가 가지고 오고 싶네요 ㅠ ㅠ

    시댁에 반찬을 정기적으로 보내느라 늘 스티로폼 박스 구하느라 아파트 재활용 집하장을 뒤집니다
    오늘 못구해서 내일 다시 나가봐야 해요 ㅠ ㅠ 돈주고 사려니 얼마 안하지만 재활용에 의미두고 찾아 다녀요

    아이스팩은 없어서 마트에서 샀어요 여름에는 2개 이상 필요해요 ... 저희집 냉동실에 늘 모아 두네요
    오후에 발목을 삐었는데 그걸로 냉찜질하고 있구요 ㅠ ㅠ

  • 5. 윗님
    '17.1.9 10:58 PM (175.211.xxx.143)

    진짜 가깝다면 제가 드리고 싶은데ㅠㅜ
    시댁에서 받으신 박스와 아이스팩을 모았다가 다시 갖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그런데 그것도 부피가 커서...

  • 6.
    '17.1.10 11:52 PM (180.64.xxx.35)

    시댁에 반찬보내시는분 아이스팩 대신에 패트병에 물얼려 대용으로 쓸수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개이예요. 저도 남편이 택배를 종종 시키는데 그냥 버러지니 미안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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