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호구 되기 싫어요

호구 조회수 : 5,715
작성일 : 2017-01-09 20:49:45
제가 이사가고 싶은곳은 학군이 좋아요. 내년 딸아이 7세 되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30평이 실거래가 조회하니 4억하네요
2014년만해도 3억 언저리던데 속상네요. 2012년은 2억원
대출은1억7천 정도해야해요. 맞벌이고 세후 500정도되는데 무리일까요? 내가 거기 가면 빚있는 서민이고 사교육비 대출금이자 생활비쓰면 남는거 하나도 없게된다고 부디 현명한 선택하라고 해요
거기 초등 빡셔서 아이만 힘들게 된다고
또 이젠 앞으로 10년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지금 사교육과 같은 입시위주의 교육은 맞지않다네요
울애가 대학갈땐 정원이 남아돈다고.
IP : 123.214.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9 8:52 PM (175.126.xxx.29)

    가고싶으면 가는거죠
    그런건 이성하고 상관없잖아요.
    인생 뭐...별거있나요.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는거죠
    그리고 세상일이 어찌돌아갈지 누가 아나요

    집값만 해도 10년째 내린다고 들었는데...실상은....계속 오르기만 했던듯. 다 거짓말쟁이들...
    믿은 나만 망한듯.

  • 2. ....
    '17.1.9 8:59 PM (125.186.xxx.152)

    대학갈때 정원이 남아돌아도 듣보잡 지방대부터 사라지지
    명문대 경쟁률은 낮아지지않아요.
    집값은 이제 전체적으로 오르고 내리는게 아니라 지역별로 달라진다죠.
    학군 좋은곳이 실거래가 4억이면..수도권은 아닌가봐요?
    집값 내린다는 확신있으면 불편감수하고 전세사세요.

  • 3. 다른건 모르겠고
    '17.1.9 9:01 PM (112.105.xxx.151) - 삭제된댓글

    정원 남아돌아도 별 볼일 없는 대학이나 남아돌겠죠.
    명문대는 다들 가려고 하겠죠.

  • 4. 호구
    '17.1.9 9:05 PM (183.104.xxx.144)

    그런데 내용 하고 부동산 호구랑 뭔
    상관 관계인 지..

  • 5. ㅇㅇ
    '17.1.9 9:11 PM (58.140.xxx.89)

    대출내서 비싼동네 이사가는게 호구되는 느낌든다는건가요?
    그런생각들면 안가는게나아요..
    이사 전부터 내가 호구같다는 생각들면 살면서 피해의식이 사라지기 힘들어요.

  • 6. 아니오
    '17.1.9 9:15 PM (223.62.xxx.245)

    님네 수준으로 그동네에서 중간쯤은 산다 하는곳에서 사는게 아이에게도 좋아요 이사가서 젤 못산다 하는 느낌 받으면 아이기죽습니다

  • 7. ㅇㅇ
    '17.1.9 9:29 PM (123.214.xxx.206)

    여기 지방대도시구요. 저랑 사는 수준 비슷한데요. 직업 남편직업 동일 대신 시댁서 집사줘서. 대출없이 자가
    그 언니 말로 그 동네 이사가니 사교육 젤 마니 못시키고 애한테 더 닥달한다고해요. 자기가 젤 추리하게 다닌다고 하고요.
    근데 전 나름 직업어 프라이드 가지고 있고. 일적으로도 성취 느끼면서 살고있거든요
    그래서 재산없다고 기죽고 그렇진 않아요.
    대신. 속상하단 거죠. 제가 열심히 맞벌이하며 육아 하며 힘들게 번돈. 부동산 불공정하게 오른댓가로 남의 호주머니 들어가니깐요
    그게 속상하단 거예요. 피해의식이랑 약간 다른거 같은데
    학군좋은데서 아이 공부시키고 싶긴한데 다른곳보다 더 마니 오른집값때문에 선뜻가기 싫단얘기였어요

  • 8. ...
    '17.1.9 9:35 PM (49.142.xxx.124)

    대출 1억7천이라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아이 학군 정말 중요하죠.. 고민하시는거 충분히 이해가가요..
    그러나 대출금액이 너무나 크네요.. 차선을 알아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 9. 대출싫어
    '17.1.9 9:44 PM (119.64.xxx.55)

    은행 대출금리의 호구가 되실듯...
    올 상반기부터 금리인상될거라고 뉴스에서 계속 말하잖아요.
    주택담보대출이자가 제일 인상할거예요.
    저는 일억이천 대출받고 월 55만원 원금이자같이 내는데 일억칠천이면 월 7,80더 할거 같은데요?
    더할지도 모르구요...

  • 10. ....
    '17.1.9 9:58 PM (58.234.xxx.216) - 삭제된댓글

    집값이 어느 시기부터 최소 3배 이상... 단기 폭등했기 때문에
    폭등 열차에 올라 탄 사람들이 아니면 다 호구라고 봐야지요.

  • 11. ㅇㅇ
    '17.1.9 10:20 PM (123.214.xxx.206)

    집을 구매하려면1억은 대출내야 가능하구요
    전세 가려면 대출없이 현자산으로 가능한데 불안해요. 2억5천 이렇게나 주고 전세 사는게 위험한거 같아요
    대출하고 집사려니금리 인상이고
    저금리일때 남들 다살때 샀어야 했네요. 근데 그 당시 정말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참 고민되었어요.
    다들 어찌 그런 결단을내어 집을 샀는지

  • 12. 00
    '17.1.9 10:51 PM (203.170.xxx.65) - 삭제된댓글

    어휴 저희 동네는 30평이 9억이에요...
    다 헐어빠진 아파트가 말이죠
    40평대는 12억..
    좀더 옆동네 가면 30평대가 12억이네요..ㅡㅡ
    저빼고 다 부자같아요..ㅡㅡ

  • 13. 00
    '17.1.9 10:56 PM (203.170.xxx.65)

    집도 인연인것같아요 쉽게 이사하기 어렵네요
    저도 이사하고픈데 3년전하고 넘 달라졌어요

  • 14. ...
    '17.1.10 12:32 AM (125.191.xxx.179)

    제가금액비슷하고 학군?적당히좋은데 초등입학때매왔는데요
    오고보니 다들 초등 고학년때 전학가서 고학년으로갈수록 반이 많네요ㅎ지방이면 2-3년두고보다 움직인다에 한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168 사골육수랑 멸치육수 섞어서 만둣국 끓이면 괜찮을까요? 6 david 2017/01/28 5,454
645167 설연휴 지나고 문재인측 영입인사 발표한다는데............. 33 영입인사 2017/01/28 2,457
645166 개들은 생각을 할까요??? 20 개 아이큐 .. 2017/01/28 4,233
645165 마음을 다쳐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 2 .. 2017/01/28 1,417
645164 요즘 암보험 작은 혹도 부담보 잡네요. 6 고지의무 2017/01/28 2,233
645163 성이 용 씨가 있나요? 7 사소함주의 2017/01/28 3,768
645162 따뜻한 친정엄마 있는 분들 이야기들려주세요.. 8 아마다음생에.. 2017/01/28 2,980
645161 여론조사 헛것이고 호남은 안철수에게 베팅해보자는 오승용 전남대 .. 11 오승용 2017/01/28 1,510
645160 쌀이 떨어졌습니다 죽전역 이마트 영업하나요 5 ㅠㅠ 2017/01/28 2,320
645159 냉동참치회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2017/01/28 971
645158 이영애처럼 머리 자르고 싶은데 6 ,,, 2017/01/28 4,402
645157 예전엔 명절만 되면 1 ㅇㅇ 2017/01/28 795
645156 아이 낮잠 재울때 깜깜하게 해주니 오래 자네요. 1 2017/01/28 981
645155 명절에 외식 하는분들 어디서 하시나요? 10 겨울 2017/01/28 3,351
645154 아이없는 11년차에요.아이없는 삶을 이제 받아들이는 듯해요 28 그냥 2017/01/28 18,493
645153 큰아버님댁에가서 일하느라 세배깜빡했는데 졸지에 xx됬어요 12 바보 2017/01/28 3,567
645152 카드 연회비 문의 3 아기사자 2017/01/28 1,222
645151 오늘 문열은 마트는 없겠죠? 13 2017/01/28 3,078
645150 혼자계신분들 점심은 뭘로 드시나요? 6 무지개 2017/01/28 2,213
645149 차례음식 기름 많이 들잖아요. 1 궁금 2017/01/28 1,628
645148 친정엄마한테 받은 유산을 동생이 뺏으려고 해요. 5 도와주세요 2017/01/28 5,054
645147 설되면 생각나는 어느 82분.. 2 2017/01/28 2,422
645146 84세 노모.. 오랜만에 오셨는데 계속 주무시네요 5 .. 2017/01/28 4,603
645145 지금 몇시간 동안 안가고있는 친척있나요? 1 ... 2017/01/28 1,746
645144 큰어머니께도 전화드려야할까요?.. 2 ..ㅁ.. 2017/01/2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