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하다 말다 공무원 시험이 참
아르바이트도 하다가 친구도 만나다가 티비 보는 모습 보면 답답합니다.
컴퓨터 하는 거 보면 더 답답해요.
문과 졸업생입니다.남자예요.
여조카도 상황이 마찬가지네요.
잔소리도 하기 싫고 불쌍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같이 있다간 답답해서 제가 나가야 겠어요.
용돈은 안주는데 그것도 불쌍해보이네요.
말도 별로 없구요.
아직 취업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해 주시나요?
따뜻하게 대해 주시나요?
공부도 하다 말다 공무원 시험이 참
아르바이트도 하다가 친구도 만나다가 티비 보는 모습 보면 답답합니다.
컴퓨터 하는 거 보면 더 답답해요.
문과 졸업생입니다.남자예요.
여조카도 상황이 마찬가지네요.
잔소리도 하기 싫고 불쌍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같이 있다간 답답해서 제가 나가야 겠어요.
용돈은 안주는데 그것도 불쌍해보이네요.
말도 별로 없구요.
아직 취업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해 주시나요?
따뜻하게 대해 주시나요?
취업 못하는게 대학입학보다 몇배더 암울하죠
전 보다가 속이터져 확 내질렀다가 혹여 나쁜마음 먹는거 아닌가 싶어 달랬다가
저 스스로도 견디기 참 어렵더군요
아이가 졸업생이라 덜하지만 졸업후에는 소속이 없어져 더 힘들어집니다
혹여 저러다가 인생 낙오자 되는건 아닌지..
너무너무 불안하고 암담하고 그 고통은 말을 할수가 없어요
아마 아이도 내색을 안해 그렇지 많이 힘들것입니다
불펜에 보면 취업 하다하다 안되니
폴리텍 재입학 하는 문과생들 많아요
아직 자식이 대학생이고.. 아직 닥치진 않은 일인데.. 상상해보면..
엄마도 사람인데 어떻게 계속 따뜻하게 대하겠어요.. 에휴..
참 이런 상황까지 예상하고 자식을 낳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어느 상황에서도 언제까지나 무한대로 끝까지 잘해줄 자신이 없으니..
5명중 1명은 무직자래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친구들 만날 정도로 용돈은 조금 주시고
몇년간 어려울거라고 하니 눈을 낮춰 알바라도 하게 용기를 주세요.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야 애도 더이상 위축이 안되구요.
요즘은 대졸자도 단수노동 하는 직업이 대세이니 부모들은 현실을 받아드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고딩 졸업한 아들 군대 보낸지 석달이에요.
저같은 부모도 있네요.
자식 보는 느낌요.
오늘도 면접보러 간다고
일부러 취업하지 않는 것도 아닌지라
최소한 인격유지에 필요한 용돈은 주었어요.
너무 없어도 비참해지잖아요.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속담만 믿고 있기엔
현실이 암담하니까
가정과 부모가 울타리 노릇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모인데 어쩔까요..부모에게도 의지 못하면 얼마나 막막할까요.
날선 조언 마시고..묵묵히 지켜보고 기도해주세요.
이래서 무조건 애한테 대학 가라 소리도 못하겠어요
노후자금도 간당간당한테 몇천이나 들여 나중에 이런 상황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지..
정 취업 힐들거 같으면 폴리텍대학 1년이니 생각해
보세요
4년제대졸도 많이 간다네요
합격하면 학비없고 용돈도 조금 줍니다
지금 취직 준비하는 사촌동생들 보니
공무원 준비하던 애들은 집에서 딱 2년만 지원하고 그 뒤는 알바해서 유지하고
집에서 특별히 해주는거 없니 알아서 하구요. 다들 중산층 이상인데
딱 그까지만 지원하던데요 대부분은 1년~2년 대학원 들어가서도 일 병행하면서 하고 그래요.
대학이든 대학원이든 거진 1~2년 취업은 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는 분위기
완전 꼴통인 애는 지 아버지 회사 취직해서도 등꼴브레이크 짓해서
작은아버지 열받아 아예 작은집만 얻어주고 절대 안 도와주더니 알아서 어디 취직을 하는데
한 3년 모른척 했데요. 여튼
저희집안보면 대체로 졸업하고도 1년~2년까지만 도와주고
그외는 알바를 하든 뭘하든 신경 딱 끊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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