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먹고 마신 밥값 찻값 안내면서 모임 나오는 사람들만 보세요

당한사람으로써 조회수 : 6,205
작성일 : 2017-01-09 18:56:39
대문글에

밥값 안내는 동네맘 읽고 궁금해서 물어요

도대체가 자기가 먹은 밥값 차값을 왜 남이 내주기를 바라나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여기저기 얻어먹는다는건 알긴 알고 있는거죠?
IP : 223.33.xxx.2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7.1.9 6:58 PM (175.209.xxx.57)

    그런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도록 놔두나요? 왜 대신 내주는 사람이 생기나요?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 가요.

  • 2. 얼떨결에
    '17.1.9 7:00 PM (221.127.xxx.128)

    설마하고 고 있다 당함,,,


    설마 또하다 역시나 당함,,,,

  • 3. ....
    '17.1.9 7:02 PM (14.37.xxx.121)

    당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얌체들이 생기는거죠...

  • 4. 원글이
    '17.1.9 7:03 PM (223.33.xxx.246)

    모든모임이 처음에는 좋은마음으로 시작해서
    첫모임때
    누구하나가 먼저 쏴요

    그래도 자기 순서 지켜가며 돌다보면
    누구하나가 결국 계속 안사죠

    그러면서 더치하자 소리 나오고요

    그게요
    모임 나잇대가 차이가 있다 보면 아무래도 연장자가 먼저
    내시더라구요

  • 5. 맞아요
    '17.1.9 7:05 PM (223.33.xxx.246)

    설마하고 고 있다 당함,,,


    설마 또하다 역시나 당함,,,,

    222222

    대부분 저렇게들 시작되요
    처음부터 호구짓이 아닌 훈훈한 마음으로요

  • 6. ㅁㅁ
    '17.1.9 7:06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남녀 회원섞인모임에 남자회원들한테 옴팡 씌우며
    본인돈 아니라고 팍팍 주문하는 여자들보며
    같은 여자인게 창피하던 기억은 있네요

  • 7. 항상
    '17.1.9 7:09 PM (123.199.xxx.239)

    밥값낸 호구들은 글써도
    내가 얻어 먹고 다닌다는 진상글은 못봤음

    고로 자신이 얻어만 먹는다는걸 인식을 못하던지
    모르쇠로 일관함

    다들 당하다가 인간관계정리하고 여우들 되는 과정을
    비싼 돈으로 체험함

  • 8. ㅇㅇ
    '17.1.9 7:09 PM (211.237.xxx.105)

    제발 말 좀 합시다. 전 그냥 대놓고 말해요. 입은 뒀다 뭐합니까. 이번엔 **가 돈 낼 차례니까 내라고..
    그말을 도대체 왜 못하는지???
    그쪽에서 당황할까봐? 당황좀 해야죠. 내가 쪼잔해보일까봐? 공평하게 내자는데 쪼잔하게 보는 인간이 문제죠.

  • 9. @@
    '17.1.9 7:09 PM (121.150.xxx.212)

    거지도 아니고 어떻게 맨날 얻어먹는지...원...

  • 10. 저도
    '17.1.9 7:12 PM (180.230.xxx.34)

    그런사람을 보고만 있는게 더 답답
    여기에 글쓸게 아니라 본인한테 뭔수를 써야죠
    말을 하던가
    더치를 하던가

  • 11. 한 두어명 겪은뒤로는
    '17.1.9 7:21 PM (223.33.xxx.246)

    저도 그전 일이예요
    이제 그 비스무리한 짓 하려는 사람도 읽히는순간
    상종을 안해버려요

  • 12. 한 두어명 겪은뒤로는
    '17.1.9 7:23 PM (223.33.xxx.246)

    한명은 절친한테 10년 넘게 당한 나 ㅜ
    여차저차 핑계생겨서 요때다 싶어 딱 끊어냈네요

  • 13.
    '17.1.9 7:36 PM (211.217.xxx.47) - 삭제된댓글

    설마 다음에는 내겠지하고 기다리다 당하는 거죠.
    그때라도 늦지않아쓰니 회비 걷자던가 더치하자고
    제안해야죠.

  • 14.
    '17.1.9 7:37 PM (211.217.xxx.47)

    설마 다음에는 내겠지하고 기다리다 당하는 거죠.
    그때라도 늦지않았으니 회비 걷자던가 더치하자고
    제안해야죠.

  • 15. ㅠㅠ
    '17.1.9 7:38 PM (124.56.xxx.35)

    빈대.....

  • 16. 맞아요
    '17.1.9 7:55 PM (223.33.xxx.246)

    마지막 순서는 설마 내겠지 하고 티 안내고
    기다려요

    근데 순번도 안돌아온 첫번째 낸 왕언니가
    내버려요 ㅋㅋ

    그럼 순서 완전 꼬여요

    결국 진상 계획대로 착착착

    지는 커피 마실때 옥수수 쪄 와요 ㅋㅋ

    그래서 저 고구마 삼십개 먹은 기분으로
    스트레스 받느니
    나만 속좁은 사람 취급받고
    그 모임 나왔어요

  • 17. 진호맘
    '17.1.9 8:00 PM (211.36.xxx.81)

    내라고 해도 안내는 사람있드라구요.
    그래서 먹을 때 그 사람 배제해요.

  • 18. 제 경우는
    '17.1.9 8:03 PM (112.153.xxx.100)

    친구들 모임은 덧치 페이가 익숙해서인지
    계산서 10 만원 나오면,
    3만 5천원씩 내면 되겠네. 그럽니다. 없는 사람은 카드로 내면
    되구요. 남은거는 다시 나눠 갖습니다.

    얼마전 뉴욕서 신기한거 봤어요.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국인2멍.중국인 1명인데, 메뉴 여럿 시커 먹고, 계산서 나오니 카드 석장 내더라구요. 팁은 어찌 했는지 저희가 먼저 나와 못 보았지만, 흔히 그리 계산한다고 해요.

  • 19. 77년생 여자동창
    '17.1.9 8:09 PM (117.123.xxx.12)

    어디에선가 본인은 돈안내고 더치하듯 걷어서
    얻어만 먹고 차얻어타고 다닐너에게

    십년가까이 동창회하면 마지막에 얼마씩내면돼
    다들 남여들이고 술도 취해있고
    이상해서 몰래계산해보 본인은 항상빼고 나머지들 더치하게 했던 너
    그리고 남자동창들 집이 반대여도 집까지 모셔다주는걸 당연히 생각했던너

    연락끊은지 십년이 되어가지만
    지 버릇 남못준다고 또어디서 그러고 있겠지

  • 20. 76년 모모모 인천 사는 너도
    '17.1.9 8:19 PM (223.33.xxx.246)

    봐라

    5년전 2년여동안 모임하면서
    밥값 찻값 이래저래 다들 각자들 돈 오십씩은 썼을꺼야

    너는 한 2만원 썼을까

    하다하다 너한테 밥한번 얻어먹으려고 대놓고
    사라고 했는데 그후 갑자기 애때문에 바빠진 너
    또 하다하다 너를 그냥 빼버렸지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이
    자기가 대체 뭘 잘못해서 왕따 당한거냐며 ...

  • 21. ....
    '17.1.9 8:27 PM (59.15.xxx.61)

    첫 모임할 때
    돌아가며 낸다든가
    다음부턴 회비 걷는다든가
    확실히 하지 않은 사람들 책임도 있습니다.

  • 22. 그지근성
    '17.1.9 8:4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는 사람치고 진짜 돈없는 사람 못봤어요
    지 할건 다함

  • 23. 이해가..
    '17.1.9 9:38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50다된 전 여럿 모이는 모임에서 더치 아닌걸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 30대들과의 모임도 40대들과의 모임도 50대 60대와의 모임도 모두모두 첨부터 더치였어요.
    아직도 누가 사는 모임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네요.
    단 친한 지인과 단둘이 만날땐 번갈아 삽니다.

  • 24. 그런
    '17.1.9 9:47 PM (223.62.xxx.172)

    진상은 모임에서 악역 자자처하고 총대매는 사람 없다면 해결방안 역시 없어요. 저 아는 모임에선 무려 십년이 넘게 얻어먹은 진상오브개진상이 있더군요. 다들 얄밉지만 말못하고 눈치보다가 그리 됐어요. 다음엔 내겠지, 설마한게 십년ㅠㅠ 보다못한 모임회장이 날잡아서 좋게 말했어요. 결과는?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정말 전혀 몰랐던것처럼 죄송하다고 그럼 한번 내겠다고 그런데 또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제일 저렴하고 간단한걸로 어이없게 퉁치려고 해서 폭팔, 이제껏 다른회원들이 대접했던 메뉴 식당까지 일부러 다 일러줬답니다. 이 이하로는 절대로 양보못한다고. 울며겨자먹기로 겨우 한번 내면서 세상진미 구해온양 죽는시늉 혼자 억울한 표정 땅이 꺼져라 한숨ㅠㅠ 진짜 학을 뗐다네요. 애초에 돈낼 생각이 전혀 없던거. 사람들 순둥한거 파악해서 본인이 상황봐가며 미적거리거나 재빨리 자리 피하면 돈안내게 되니까 그거 얻어먹으러 나온거고 이렇게 대놓고 말할줄 몰랐던거죠. 종교모임이라 십년 끌려다닌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모를리가요! 내돈쓰기 싫어 뻔뻔하게 모른척하는것뿐 다 알아요. 모른다면 어디 모자란거.

  • 25. 누가
    '17.1.9 10:16 PM (121.155.xxx.170)

    누가 사는 모임은 은근슬쩍 얹어가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긴 비싼거 먹고 싼거 사는 사람도 은근 있고..

    그래서 저도 늘 모임은 더치해요.

    돈문제로 맘 안상하는게 모임이 오래가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254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아서 마사지 받으려 가요 2 ㅎㅎ 2017/01/10 1,323
639253 일본서 사와서 잘쓰시는 물건 있으신가요? 12 일본 2017/01/10 4,192
639252 중1 아들 뚱뚱한건가요? 14 달콤 2017/01/10 1,706
639251 최순실 '딱 걸렸어'…장시호 태블릿PC 제출에 거짓말 '들통' .. 1 시호야잘했어.. 2017/01/10 1,905
639250 가임기 여성맵 같은 거 보고 어이없어 하는 건 왜 국민 몫인지... 3 ... 2017/01/10 814
639249 이런경우 실비가입을 해야할까요?? 6 고딩맘 2017/01/10 1,047
639248 헌재 잘하는거 맞죠...주3회 재판강수 2 ... 2017/01/10 862
639247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 영광~광화문 588㎞ 대장정 나서 후쿠시마의 .. 2017/01/10 274
639246 보통 형제들 관계 며느리들 관계 어떠세요? 5 나영 2017/01/10 2,054
639245 A3만한 크기의 복사물을 출력해야 하는데 어디서 하나요? 5 a3 2017/01/10 3,222
639244 실제 박사학위 여러개인 사람 본적 8 ㅇㅇ 2017/01/10 2,533
639243 믿을수있는 번역업체 아시나요 4 번역 2017/01/10 756
639242 관리비 내역을 안안려줘요-_- 3 .. 2017/01/10 713
639241 한국건강관리공단 믿을만한가요? 1 .. 2017/01/10 588
639240 우병우 보니까... 5 .... 2017/01/10 2,032
639239 아름다운 가게 기부 가능 물품? 2 ... 2017/01/10 1,109
639238 朴측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언은 선실내 떠있을 .. 21 지랄한다 2017/01/10 4,173
639237 비싼 훌라후프 사서 열심히 돌리면 뱃살 들어가긴하겠죠? 12 뱃살타파 2017/01/10 3,188
639236 이런아들 1 일사랑 2017/01/10 668
639235 이혼하면 시댁하고 완전 인연끊어지는건가요? 7 .. 2017/01/10 4,663
639234 아이가 하반신이 마비가 오는거 같다고 글쓴 사람이에요.ㅠㅠ 75 dd 2017/01/10 20,226
639233 라라랜드 중등딸이랑 봐도 되나요? 7 …… 2017/01/10 2,126
639232 청주사시는 분들 4 결혼식 2017/01/10 1,133
639231 못난생각 5 .. 2017/01/10 886
639230 최순실이 금고 1 혹시 2017/01/10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