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승일씨 아파 보여요
1. 생명에
'17.1.9 5:53 PM (121.145.xxx.251)위협을 느낄 정도로 미행을 당하고 있을텐데 안아플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정신적 스트레스는 멀쩡하던 몸도 망가트리거든요.2. 좋은날오길
'17.1.9 5:53 PM (183.96.xxx.241)내내 힘들어보이는데 아휴 안타깝네요 ,,,, 어쩐대요 ㅠ
3. ...
'17.1.9 5:53 PM (118.176.xxx.202)아픈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어 보이죠?
저도 지금 막
노승일씨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쓰려했어요.4. 봄날달리아
'17.1.9 5:54 PM (61.105.xxx.247)짠하네요. . 박력있었는데..얼굴이 많이 안되보여요
5. ....
'17.1.9 5:54 PM (121.166.xxx.33)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듯.. 안타깝네요.
6. ...
'17.1.9 5:54 PM (175.213.xxx.210)노승일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7. ..
'17.1.9 5:55 PM (116.39.xxx.169)오늘 보니 얼굴이 많이 부은거 같아요.
어서 모든게 제대로 판결나고
노승일씨의 시원한 웃음 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안전이 급선무!
국가차원에서 보호좀 해주길!8. ...
'17.1.9 5:55 PM (125.132.xxx.71)증인이 너무너무 없어서인지
오전내내 노승일씨한테만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다이렉트증인도 아닌데 이거이거 들어본적있느냐..
보기안쓰럽네요..9. ...
'17.1.9 5:56 PM (118.223.xxx.155)그러네요 아파보이시네요. 아파서 얼굴이 찌푸려지는 것 같아요, 보통 제가 두통 생리통일 때의 표정 ㅠㅠ
10. 정말 아픈사람은 나오고
'17.1.9 5:57 PM (122.37.xxx.51)멀쩡한 년놈들은 순실닥뒤에 숨어있지요
기자모아 지껄인게 암호였나봐요
입다물어라고....11. ㅜㅜ
'17.1.9 5:58 PM (220.78.xxx.36)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스트레스며 잠도 잘 못잘테고 ..정말 저런사람은 보호해 줘야 하는데
조윤선 얼굴 뺀돌 거리고 말만 드럽게 많고
아 짜증12. 노승일 표정.
'17.1.9 5:58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81&b=bullpen2&id=6995730&select=tit...
13. ㅇㅇ
'17.1.9 6:13 PM (210.117.xxx.176)정말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14. ㅇ
'17.1.9 6:15 PM (211.48.xxx.153)이분만 진실을 말하는듯 멋집니다 우리국민들이 노승일 지켜줍시다 힘내세요
15. 정말
'17.1.9 6:21 PM (114.204.xxx.4)안타까운데요 ㅠㅠ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지16. ㅜ
'17.1.9 6:22 PM (220.83.xxx.250)스트레스 극심할듯요
17. 진실
'17.1.9 6:25 PM (112.150.xxx.144)을 말하는 분들은 우리가 끝까지 지켜드렸음해요.
18. ...........
'17.1.9 6:42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안타깝네요..
부디 하루빨리 훨훨 다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날이 오시길..19. 어떻게
'17.1.9 6:44 PM (61.82.xxx.218)도와주는 사람은 있는건지.
참~ 안타깝네요.20. 여러분
'17.1.10 8:11 AM (1.230.xxx.43)같은 분들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측은지심이랄까,,,내내 보면서도
안쓰럽네요
결혼은 해서 가족은 있는지
그 분 부모님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잠시 화살기도는 했는데
건강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