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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누수때문에 드는 조금씩 나가는 비용이 짜증나네요

ㅎㅎㅎ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7-01-09 16:53:46
윗집 화장실 공사하고나서 물이 새서 말했더니 업체 불러 누수검사하고 수리했어요 그래도 물이 계속 새서 화장실이 문제인거같다고 말해도 거긴 수리별로 안해서 문제될거 없다고 하면서 계속 다른곳만 고치고 다시 새면 물이 고여서 계속 샐수 있다고 기다려보자해서 기다리다 작은방을 시작으로 주방전체 거실까지 다 누수되었어요
공사일정만 9일 걸렸고 이 기간동안 낮에는 집에 있을 수 없어 하루종일 돌아다닌다고 커피숍 밥값 들어갔고 이건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요
근데 주방은 싱크대까지 분리해서 공사해야해서 싱크대업자까지 불렀는데 누수공사한 사장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싱크대다는건 우리보고 비용을 지불하라네요 이를테면 짜잘한 비용들은 그냥 우리보고 내라는거겠죠
석달을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벽지, 몰딩등 여러가지 손해보는게 많은데 이 아저씨는 윗집 아랫집 중재하면서 자꾸 우리보고 양보하라고 하는지
몰딩도 다시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못하게해서 페인트만 칠했네요 페인트색깔도 차이나고 보기 싫게되었는데
부분도배는 티나서 보기 싫을거같고 다해달라면 우릴 너무 과하게 요구하는 사람들로 보고ㅠㅠ 왠지 억울해요
IP : 123.248.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에
    '17.1.9 5:04 PM (223.62.xxx.142)

    자기도 모르는 특약이 있을수도 있어요.
    신경 안썼는데 서비스처럼 몇백원추가로 맨꽁지쯤에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이라고 대부분 특약추가되어있어요.
    가족중 누구것이라도 상관없구요.타인에게 배상해줘야할때 해당되요. 윗층에 보험특약살펴보라하시고 있으면 아래층공사부분은 자기부담금제외하고 전액보상되요.주의사항은 건당으로 처리하므로 한개의 영수증으로 청구할것.

  • 2. ,,,
    '17.1.9 5:04 PM (121.128.xxx.51)

    윗집 주인에게 직접 얘기 하세요.

  • 3. ㅎㅎㅎ
    '17.1.9 5:07 PM (123.248.xxx.132)

    윗집 보험들었데요..누수이외에 들어가는 비용은 우리보고 내라는거죠..그런데 싱크대의 경우 우리가 윗집 누수아니면 뗄 일도 없고 다시 달 이유도 없는데 그런 비용까지 윗집에 청구하냐고 그런건 우리보고 내라하더군요

  • 4. ㅎㅎㅎ
    '17.1.9 5:11 PM (123.248.xxx.132)

    직접 얘기하기에는 사이가 넘 안좋네요..층간소음때문에 사이가 안좋은 상태에서 누수가 났고 누수기간이 석달이라 그동안 엄청 싸워서 서로 감정이 상당히 극에 달해 있어요
    그래서 이 아저씨가 중간에 끼여서 중재해주고 있어서 물어봤어요..이 아저씨를 통해 돈을 받을려고 오만원도 안하는 비용인데 그런건 우리가 그냥 달아라하는데 윗집때문에 난 누수에 그런 돈까지 지불하기 싫어서요

  • 5. ..
    '17.1.9 5:15 PM (175.192.xxx.175) - 삭제된댓글

    윗집은 자기부담금 20만원만 내면 끝이에요. 나머지는 보험사 손해사정인 나와서 아래층 피해본거 사진찍어가고, 보험사에 견적서 보내주고 합의본후 공사하면 끝입니다. (보험사 손해사정인하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 6. 00
    '17.1.9 5:19 PM (211.115.xxx.133)

    이미 다 끝났나봐요
    그거 조금 봐줘봐야 어차피 좋은 소리 못듣는데 업자분과 얘기마시고 윗집분께 원칙대로 하고싶다하셨어요

  • 7. ....
    '17.1.9 5:31 PM (58.151.xxx.126) - 삭제된댓글

    어이없어요. 누수는 100퍼센트 윗층에서 물어내는 거에요. 중재는 무슨 중재.. 정 중재 필요하시면 아파트 관리소장한테 말하세요. 자꾸 저희는 예전에 아랫층으로 누수되서 그 집 작은 방 전체, 거실 천장 전체 도배해 줬어요. 싱크 비용이고 뭣이고 간에 귀책사유가 성립 되는 건데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거 아니죠. 소송한다고 하세요.

  • 8. ㅎㅎㅎ
    '17.1.9 5:49 PM (123.248.xxx.132)

    석달을 누수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거실이랑 작은방은 바가지로 물받으며 살았어요
    작은방 누수될때부터 빨리 해결해달라했는데도 처음 누수검사한 업체에서 누수 못 잡고 크게 수리하기 겁나서 자잘한곳만 수리하고서 다시 물새면 기다려보라는 소리만 반복
    작은방만 수리해도 끝났을 일을 집의 4분의 1까지 누수 시켜놓고는 윗집은 어쩔수 없었다 누수는 서로 이해해야한다는 말만 하네요
    윗집 화장실공사한곳이 문제였어서 우리가 첨부터 거기가 문제였다고 말해도 다른 곳만 계속 수리하더니..
    결론은 자기들도 힘들었다합니다
    자꾸 화가 나네요

  • 9. 적반하장
    '17.1.9 7:56 PM (61.105.xxx.61)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고 보험사 직원하고만 얘기하세요.
    저희 집도 누수로 완전 물바다 되었는데 윗 집 사람 얼굴도 못봤어요.
    관리실에 연락하셔서 얘기하시고 보험사에 피해 전부 보상 받으세요.
    남에게 피해 입히고도 미안한 줄 모르는 인간들에게 절대 1원도 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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