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급한 사람은 숨 넘어가겠네요.
시기가 언제냐 묻는데 서두가 뭐가 저렇게 긴지.. 주절주절...
시간 다 끌어먹고 듣기 답답한 장제원이 재차 묻는데도 또 주절주절....
언제쯤이다 얘기하는데 뭐가 저렇게 쓸데없는 부연이 많은지 나씨나 조씨나 다 저런식이더라구요.
당당하고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은 답이 바로바로 나오는데 저렇게 머리 굴리고 거짓말 할려고 작심한 사람은 일단 입으로 내뱉고 시간을 벌입니다.그 시간동안 머리 열심히 굴려 거짓말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쓸데없는 서두부터 끌고 나오면 가차없이 끊어야 해요.
대가리 못굴리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 답변 듣다 숨 넘어가겠네요.
속터짐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7-01-09 16:21:57
IP : 119.204.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간끌려고
'17.1.9 4:31 PM (223.62.xxx.62)수 쓰는 거죠
온국민에게 증오받는 법2. ^^
'17.1.9 4:34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멈창해서 그런것 아니예요?
3. ^^
'17.1.9 4:35 PM (118.43.xxx.123)멍청한거 증명
4. 쓸개코
'17.1.9 4:55 PM (222.101.xxx.10)이용주의원님 화나서 소리지르심.
블랙리스트 끝까지 대답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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