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 하나 있는 댁은 음식 준비 제대로 하시나요?

....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17-01-09 15:51:11

무슨 말씀이냐면 나물도 하고, 생선도 하고 그러시는지요.


얘 하나만 주로 집에서 밥을 먹다보니

점점 반찬 갯수가 줄어서 이제는 고기 한 가지만 해서 밥을 줘요.


채소류 제일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이 김치볶음밥

아니면 카레


얘한테는 고기 외에는 전부 다 밥이 필요없는 메뉴에요.


다른 댁들은 남자 고딩 아이 반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P : 175.192.xxx.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1.9 3:53 PM (111.118.xxx.143)

    고기 좋아하지만 기본반찬도 3~4개 줍니다.
    집에서 식습관 좋아야 밖에서도 아무거나 잘 먹죠

  • 2. ㅇㅇ
    '17.1.9 3:53 PM (211.237.xxx.105)

    고기만 쏙쏙 먹는거 좋아하는 대딩딸 있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반찬 다해요. 저도 먹고 애아빠도 먹으니깐요.
    딸도 아무리 고기쟁이라고 그래도 한두번은 나물에 젓가락 가기도하고..

  • 3. 저희집도 ㅠㅠ
    '17.1.9 3:53 PM (118.176.xxx.173)

    저희집은 남편이 고기 아님 밥을 안먹어서 그렇게 먹이다 보니 애들도 아빠닮....ㅠㅠㅠㅠㅠㅠㅠ

  • 4. 아이
    '17.1.9 3:54 PM (183.104.xxx.174)

    저도 중등 딸 아이 하나
    다른 반찬 아무리 있어도 안 먹어요
    입에 젓가락으로 떠 먹여 주지 않는 이상
    찌개면 찌개에 김
    고기반찬이면 고기에 김
    생선이면 생선에 김
    이렇게 먹어요
    볶음밥 파스타 같은 한 그릇 음식하고..

  • 5. 아이
    '17.1.9 3:56 PM (183.104.xxx.174)

    근데 아이는 아이고 밑반찬도 구색은 갖춰요
    그래서 일 한다는 핑계로 밑반찬은 반찬가계
    이용해요

  • 6. 울 집도
    '17.1.9 3:58 PM (125.177.xxx.47)

    고기외에 먹지 않아 죽갔시유. 닭볶음,백숙,갈비탕,로스구이 ,삼겹, 불고기.감자탕,반년만에 비빔,

  • 7. ㅇㅇ
    '17.1.9 3:58 PM (218.144.xxx.219)

    저는 다른 야채는 진짜 안먹는데 시금치 콩나물 무채만들어서 비빔밥해주면
    그때서야 먹더라구요. 고기는 진짜 좋아하구요.

  • 8. 상상
    '17.1.9 4:00 PM (116.33.xxx.87)

    야채 안먹어서 끼니마다 샐러드나 매콤하게 무친건 또 먹으니 고추장으로 무쳐서 줘요.

  • 9. 생선류
    '17.1.9 4:01 PM (175.192.xxx.37)

    생선류 한 가지 먹는게 초고추장에 참치캔, 치커리 썰어서 회덮밥이라고 주면
    그것은 먹어요.
    참치도 싫고 캔도 싫어서 이것도 저는 주기 싫고요.

  • 10. dlfjs
    '17.1.9 4:21 PM (114.204.xxx.212)

    아빠 없으면 애가 좋아하는거 두어가지만 줘요

  • 11. ㅁㅁ
    '17.1.9 4:27 P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

    나물같은거 어차피 아들놈은 거리멀고
    그나마 딸은 야채모듬구이같은거해주면
    이쁘게먹어서 잘먹는놈은 챙겨주고
    안먹는놈은 메인에 힘주고

    그냥 그럽니다
    대신 과일야채 간거 대짜한컵은 원샷합니다

  • 12. .....
    '17.1.9 4:56 PM (211.224.xxx.201)

    주말부부라 애들반찬이 점점소홀해져요....ㅠㅠ

    생선 구워주고하면 잘먹어요
    제가 잘 안해줘서...ㅠㅠ

    오늘은 청국장 끓여놓고 출근했어요
    다른반찬은 김치밖에...
    김은 늘있고....

    대신 과일 늘 챙겨먹여요

    김치는 채소아니라고하던데요....--

    얼른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맛이 있든 없든 영양소는 골고루 챙기니까...ㅠㅠ

  • 13. 대딩아들,딸
    '17.1.9 5:22 PM (221.164.xxx.184)

    남편이 이들 연속 저녁 먹고 들어와서 어제 한끼는 소고기 구워서 먹구요
    그 앞날은 삼겹살
    반찬은 김치랑 된장찌개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 맛있게 잘들 먹어요.
    특히 아들은 생선을 너무 좋아해서 그거 하나만 줘도 두그릇은 먹어요
    반찬투정 안하는 편이라 편해요

  • 14. 아뜨리나
    '17.1.9 6:22 PM (125.191.xxx.96)

    나물은 전시용이죠
    고기먹일때는 샐러드 채소 같이 줘요
    등심 구워먹일때나 돈까스 함박등에

    삼겹은 쌈채소 된장찌개만 있으면 되고
    등갈비 김치찜은 반찬 필요없죠

    중깅 고딩 고기 정말 좋아해요

  • 15. 나물 사다가
    '17.1.9 7:43 PM (61.82.xxx.218)

    반찬가게에서 나물 2종류 사와서 할당양을 주고 다~ 먹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662 문재인-공무원 증원 관련해, 떠오른 2007년의 기억 1 ..... 2017/02/10 928
649661 문재인 왜 서울대 안가고 경희대갔나요? 48 ... 2017/02/10 10,292
649660 매직 c컬 한 머리를 6 ,, 2017/02/10 3,197
649659 저는 솔직히 오늘 썰전 보고 실망했는데...... 48 SJmom 2017/02/10 6,034
649658 수영 호흡법 알려주세요 5 살빼자^^ 2017/02/10 3,100
649657 송민순 회고록 어이가 없네요 12 ㅎㅎ 2017/02/10 2,026
649656 국정농단 의혹 최순실을 농락한 고영태 일당들의 사기공모 녹취록 .. 24 그러네요 2017/02/10 1,837
649655 전원책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52 문문문썰전 2017/02/10 16,578
649654 이재명,탄핵기각시 모든 것 버리고 박대통령 퇴진투쟁할 것. 2 moony2.. 2017/02/10 1,074
649653 출산 후 백일 지났어요 배가 안 꺼져요 7 좌절과희망 2017/02/10 3,024
649652 문재인..공부는 막 그렇게 잘하지는 않았네요.. 43 // 2017/02/10 5,855
649651 문카리스마 10 좋다 2017/02/10 1,295
649650 문재인님 사람이 너무 좋으시다 29 조타 2017/02/10 2,488
649649 젊음의 음악캠프..오프닝송 제목알고싶어요 2 그리운 그때.. 2017/02/10 657
649648 이제 막 대학생 본인 또는 엄마님들,,,후회되는 것이 뭐던가요?.. 2 엄마도고3 2017/02/10 1,426
649647 썰전 문재인 전대표 31 시원해요 2017/02/10 2,733
649646 문대표님...왜이리도 든든한가요... 24 부자맘 2017/02/10 2,110
649645 문재인 안되면 정말 아까울거 같아요 41 2017/02/09 3,214
649644 문재인 전 대표말씀..... 7 옳소 2017/02/09 1,372
649643 광동공진단 사려고 해요 4 ... 2017/02/09 11,006
649642 혹좀벌레 퇴치 방법아시는분 도움주세요 5 저작나무숲 2017/02/09 1,368
649641 광화문 14차촛불,이재명 연호하는 북새통 현장 8 moony2.. 2017/02/09 803
649640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 ㅎㅎ 2017/02/09 770
649639 한심한 시누 드디어 사고까지 쳤네요 58 .... 2017/02/09 26,576
649638 윤아가 이쁜가요 29 제목없음 2017/02/09 7,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