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썼다면
보고 읽을 필요는 없을테고
급하게 누가 써줬나 싶네요.
그건 그렇고
조윤선 남편도 김앤장 변호사죠?
본인이 썼다면
보고 읽을 필요는 없을테고
급하게 누가 써줬나 싶네요.
그건 그렇고
조윤선 남편도 김앤장 변호사죠?
본인이 써도 쓴걸 보고 읽을 수 있죠. 중요한 자리라면 더더욱
이분 학창시절때 발표같은거 한번도 안해보신분인가
이런분들 보면 공부 못했을것 같음.
저 답변이 발표랑 무슨 상관인데요?
진짜 pt 한번도 안해보신 사람처럼 왜 이래요?
청문회 증인으로 와서
답변전에 자기 입장이 지금 이렇다 1분이내로 간단히 설명하는건데
그 짧은걸 적어와서 읽어야 할정도면
진짜 공부 못한 사람이죠.
조윤선 서울대에 김앤장 변호사 출신이고 지금 장관이예요.ㅋ
토씨 하나하나에 말꼬리 잡히는 상황에서
보고 읽는다고 특별히 불이익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혹시 모를 실수를 위해 보고 읽는게 더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
무슨 암기 경연장도 아니고 안 보고 말잘한다고 칭찬해주고 상금주는 그런자리도 아닌데
설령 200%외웠어도 혹시 모를 실수를 위해보고 읽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지
보고 읽는다고 해서 그게 곧바로 다른 사람이 써준거라는 논리로 연결되나?
어떻게 교육을 받아야 그런 논리력을 가지지?
이런 인간들이 자기가 무식한줄은 모르고
쓸데 없는 음모론 지어내서 지들끼리 맞아맞아 하면서 나라를 뒤흔들고
정말 한숨만 나온다.
198.50.xxx.77
조윤선 대변인이니? ㅋㅋㅋ
토시하나하나 조심해야 하는데도
동일한 답변을 아까는 보고읽고
지금은 안보고 잘만 답하네?
그건 당연하지 모든 답변을 써올 수 있는건 아니잖아.
처음 모두발언하는거야 예상된거니까 써올 수 있어도
의원들 질의하는건 예상할수도 없으니 그냥 라이브로 하는거지.
이 두 차이를 설명해야 되는거 자체가 참 짜증나네. 제발 인터넷에 글 좀 아무나 못썼으면 좋겠음.
문체부가 나아갈 미래나 국정현황에 대한 발표 하러 간건가요?
뭘 읽어서 발표해요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물어보면 예, 아니요, 누구누구입니다라고 대답하는건데
뭘 써서 발표해요
198.50.xxx.77
니가 글 안쓰면된다 ㅋ
앵무새 답변하는데 니 말대로면
토씨 틀리면 클나지 ㅋㅋㅋ
시녀들이 떼로 82에 몰려왔나보네~ㅋ
198.50.xxx.77
너 같은것들만 인터넷 글 안쓰면된단다 ㅋ
앵무새 답변하는데 니 말대로면
토씨 틀리면 클나지 ㅋㅋㅋ
시녀들이 떼로 82에 몰려왔나보네~
뭐가 그리 급해서????
얘네는 할말 없으면 허구헌날 시녀, 알바 타령
이 두가지 단어 없으면 말 못함.
누가 진정 앵무새인지 파악도 안되는듯! ㅎㅎ
얘네???
그래. 우린 ㅀ 따까리인 너네들과는 반대편이지
너 스스로도 인정하는구나? ㅋㅋㅋ
얘네는 할말 없으면 허구헌날 시녀, 알바 타령
이 두가지 단어 없으면 말 못함.
누가 진정 앵무새인지 파악도 안되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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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그래. 우린 ㅀ 따까리인 너네들과는 반대편이지
너 스스로도 인정하는구나? 꺼져~ ㅋㅋㅋ
쿠쿠
'17.1.9 4:02 PM (198.50.xxx.77)
얘네는 할말 없으면 허구헌날 시녀, 알바 타령
이 두가지 단어 없으면 말 못함.
누가 진정 앵무새인지 파악도 안되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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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그래. 우린 ㅀ 따까리인 너네들과는 반대편이지
너 스스로도 인정하는구나? 꺼져~ ㅋㅋㅋ
와는 차원이 다르겠죠, 조윤선이가 암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감방에 가게 생겼는데, 거짓말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하려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아닐까요? 한 점 의혹없이 당당하고 사실대로 말하고자 한다면 저 머리로 필기할 필요 없겠지요. 지금 목줄이 달려있잖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