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서로 어떤 느낌일까요?

돌...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7-01-09 14:18:03
아버지

첫째부인 - 아들 1(첫째)

둘째부인 - 딸 1(둘째)
아들 2(막내)


아버지는 개막장이라
어느날 갑자기 둘째부인과 살던 시절
가족들 내쫒고 돈싸들고 도망갔고요


그리고 첫째아들은 제대로 배운것도 없고
몸쓰는 일 해서 빚도 지고 쫒기고 살고 힘들게 살다가 지금은 자리잡음 . 근데 지금도 그 업종 경기가 반토막 나서 불안불안...
첫째아들은 그동안 객지생활 홀로 하며 가끔 아버지만 챙겨드림.


둘째 (딸) 와 막내아들 과 그리고 둘째부인과 셋이 똘똘 뭉쳐서 삶. 자식들 다 자리잡음. 전문직 됨.
이 자식들은 첫째 아들에게 나쁜 감정이 없음.



여기서 첫째아들은 나머지 두 형제에게 피해의식이 있을까요?





IP : 110.70.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9 2:27 PM (122.128.xxx.107)

    둘째부인과 만난 사연에 따라 다르겠죠.
    이혼 후에 만난 사이라면 별 감정이 없을테고 상간녀로 첫째부인과 이혼 시키고 결혼해서 낳은 자식들이라면 감정이 좋을리 없는 것이구요.
    그런데 아버지가 개막장이라면 상간녀의 자식일 확률이 높겠네요.
    어쨌든 배다른 형제는 남보다 못하다는게 정설입니다.

  • 2. 상간녀는 아니고
    '17.1.9 2:29 PM (110.70.xxx.67)

    첫째부인이 도망가고 난 후에
    둘째부인이 (못먹고 사는 집안 딸이 배고파서 결혼했다고 하심) 결혼해서 첫째아들도 키웟는데
    첫째에게는 지원을 거의 못해줘서
    첫째가 좀 힘들었나봐요

  • 3. 아....
    '17.1.9 2:31 PM (122.128.xxx.107)

    그런 사연이라면 피해의식 정도가 아니겠네요.
    거의 증오에 가까운 감정이 있는게 당연합니다.
    못 사는 집의 딸이 부자에게 시집 왔을 때 어떤 행태를 보이는지 제가 잘 알고 있답니다.

  • 4. ㄱㄷ
    '17.1.9 2:39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첫부인이 도망갔다는 말은 좀 믿기 어렵구요.
    계모 밑에서 첫째가 심적으로 많이 고통받았을 거 같구요
    첫째아들은 아프고 서럽게 컸을 것 같아요
    그런 억울하고 슬픈 마음은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거에요.

  • 5. 아아...
    '17.1.9 4:15 PM (110.70.xxx.67)

    오해가 ..
    이 집안이 절대 부자 아니고요!!
    그냥 서울에 중심부에 아파트 한채 잇는 집이요...
    중산은 아니고 서민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442 사과 보관요. 3 2017/01/25 1,507
644441 복싱이 근력키우기 좋은가요? 1 ... 2017/01/25 1,651
644440 문재인이 군 장병에게 건넨 한 마디 6 ... 2017/01/25 2,374
644439 문재인의 걸어온 길.jpg 22 좋은밤되십시.. 2017/01/25 1,999
644438 표창원은 새발의 피.,...이 연극에 참여했던 ㄴㄴ 들을 기억합.. 8 ........ 2017/01/25 2,369
644437 꿩 대신 닭… 반기문 대신 황교안? 3 ........ 2017/01/25 823
644436 르몽드, 박근혜 통치 방식 드러낸 ‘블랙 리스트’ 1 light7.. 2017/01/25 701
644435 공무원시험 보려고 하는데요. 정보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4 이젠 40대.. 2017/01/25 1,751
644434 팔순넘은 엄마 진짜 고집불통 5 ... 2017/01/25 3,361
644433 아파트 매매시 중도금 보호에 대해서요.. 2017/01/25 1,043
644432 그런데 말입니다 청소부 아주머니... 3 궁금함 2017/01/25 4,717
644431 손톱이 계속 부러지고,찢어지고, 등,귀에 종기가 생기는데 10 손톱과종기 2017/01/25 3,364
644430 스타벅스 매니아 분들 계시나요? 스벅카드가 어디서 파나요? 6 막돼먹은영애.. 2017/01/25 2,996
644429 오늘 푸른바다의 전설 찰영지 해안도로 어디인가요? 5 궁금 2017/01/25 3,114
644428 스팸선물세트 상품권으로 바꿔주네요 4 해피 2017/01/25 2,718
644427 그많던 청와대 향정신성약품은 수사하나요? 4 궁금 2017/01/25 1,487
644426 피지오겔(보습)만으로 피부케어 충분할까요? 16 ... 2017/01/25 6,740
644425 유아 간식.. 어떻게주나요? 시간정해서 정량? 아님 아무때나??.. 5 봄날은간다 2017/01/25 1,068
644424 서울 집 조언 부탁드려요 4 11층새댁 2017/01/25 1,474
644423 [단독] 블랙리스트 다음은 우병우…특검 ‘전담팀 ’ 꾸렸다 3 특검,잘한다.. 2017/01/25 1,433
644422 [단독]차은택 "최순실, 2018년 내 남북통일 확신&.. 2 허걱이다 2017/01/25 3,018
644421 모직 조끼 덕후가 되려해요 4 어쩐다 2017/01/25 3,091
644420 (음악) George Benson - Nothing's Gonn.. 4 ㅇㅇ 2017/01/25 723
644419 朴 정유라 어릴때 봤다 3 인터뷰도 각.. 2017/01/25 2,672
644418 도어락이 갑자기 열렸어요;ㄷㄷ 11 ㄷㄷㄷ 2017/01/25 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