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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서로 어떤 느낌일까요?

돌...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7-01-09 14:18:03
아버지

첫째부인 - 아들 1(첫째)

둘째부인 - 딸 1(둘째)
아들 2(막내)


아버지는 개막장이라
어느날 갑자기 둘째부인과 살던 시절
가족들 내쫒고 돈싸들고 도망갔고요


그리고 첫째아들은 제대로 배운것도 없고
몸쓰는 일 해서 빚도 지고 쫒기고 살고 힘들게 살다가 지금은 자리잡음 . 근데 지금도 그 업종 경기가 반토막 나서 불안불안...
첫째아들은 그동안 객지생활 홀로 하며 가끔 아버지만 챙겨드림.


둘째 (딸) 와 막내아들 과 그리고 둘째부인과 셋이 똘똘 뭉쳐서 삶. 자식들 다 자리잡음. 전문직 됨.
이 자식들은 첫째 아들에게 나쁜 감정이 없음.



여기서 첫째아들은 나머지 두 형제에게 피해의식이 있을까요?





IP : 110.70.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9 2:27 PM (122.128.xxx.107)

    둘째부인과 만난 사연에 따라 다르겠죠.
    이혼 후에 만난 사이라면 별 감정이 없을테고 상간녀로 첫째부인과 이혼 시키고 결혼해서 낳은 자식들이라면 감정이 좋을리 없는 것이구요.
    그런데 아버지가 개막장이라면 상간녀의 자식일 확률이 높겠네요.
    어쨌든 배다른 형제는 남보다 못하다는게 정설입니다.

  • 2. 상간녀는 아니고
    '17.1.9 2:29 PM (110.70.xxx.67)

    첫째부인이 도망가고 난 후에
    둘째부인이 (못먹고 사는 집안 딸이 배고파서 결혼했다고 하심) 결혼해서 첫째아들도 키웟는데
    첫째에게는 지원을 거의 못해줘서
    첫째가 좀 힘들었나봐요

  • 3. 아....
    '17.1.9 2:31 PM (122.128.xxx.107)

    그런 사연이라면 피해의식 정도가 아니겠네요.
    거의 증오에 가까운 감정이 있는게 당연합니다.
    못 사는 집의 딸이 부자에게 시집 왔을 때 어떤 행태를 보이는지 제가 잘 알고 있답니다.

  • 4. ㄱㄷ
    '17.1.9 2:39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첫부인이 도망갔다는 말은 좀 믿기 어렵구요.
    계모 밑에서 첫째가 심적으로 많이 고통받았을 거 같구요
    첫째아들은 아프고 서럽게 컸을 것 같아요
    그런 억울하고 슬픈 마음은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거에요.

  • 5. 아아...
    '17.1.9 4:15 PM (110.70.xxx.67)

    오해가 ..
    이 집안이 절대 부자 아니고요!!
    그냥 서울에 중심부에 아파트 한채 잇는 집이요...
    중산은 아니고 서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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