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09120818767#none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청문회 도중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우병우 전 수석과 관련된 청와대 노트 주인공이 현 경찰청의 박건찬 경비국장”이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의 노트에 나온 주인공을 참고인으로 불러서 이 노트의 작성 경위를 국정조사에서 물어봐야 한다. 고위직 공무원이다. 이 문제로 출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노트주인 부르자
....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7-01-09 13:37:00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후
'17.1.9 1:43 PM (218.236.xxx.162)청문회에서 꼭 볼 수 있기를 바래요
2. 박건찬
'17.1.9 2:03 PM (203.247.xxx.210)개
3. ㅅㅈㅅ
'17.1.9 2:26 PM (61.253.xxx.136)지금국회있다니 머리끄댕이잡고 질질 끌고좀 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