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 정동춘 눈 빛 왜 저런답니까??
가르치려 드네요.
아직도 그 자리에 있겠다는게 놀랍네요.
1. ㅇ
'17.1.9 12:09 PM (111.118.xxx.143)이혜훈의원이 노승일 증인 보호해주네요..
2. 동감
'17.1.9 12:0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이혜훈 여자라고 깔보는듯 아오 욕나와
3. 헐
'17.1.9 12:09 PM (49.173.xxx.93)기가 막히네요
오히려 그렇게 말한 사람 데리고 와라 따지네요4. ...
'17.1.9 12:10 PM (14.39.xxx.138)마사지발언에 존심상해 하네요
5. 참나
'17.1.9 12:10 PM (218.236.xxx.162)이혜훈 의원 발언 도중에 자기가 질문을 해요 이혜훈 의원이 질문 중에 허리 자르지 말라고 경고했어어요
6. 헉
'17.1.9 12:10 PM (175.223.xxx.227)완전 깔보는 눈빛..
게다가 완전 탁하네요 눈빛이..7. 경고
'17.1.9 12:11 PM (49.173.xxx.93)저 정도면 위원장이 증인태도에 대해 경고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8. ..
'17.1.9 12:12 PM (210.217.xxx.81)완존 교육 빡시게 받고 강하게 대응하라고 지시받았나보네요
9. 하하
'17.1.9 12:13 PM (124.53.xxx.190)그러게요. .김성태의원 지켜봐야겠네요.
지금은 가만히 있는데 본인도 지켜 보겠죠.
그나마 쓰까요정 나오니 진정이 되네요^^;;10. 마사지
'17.1.9 12:15 PM (124.53.xxx.190)샵이라고 하니 빡하네요.
확인해 보란게 이 부분 인가요??11. ㄱㄱ
'17.1.9 12:18 PM (111.118.xxx.143)아래.. 정동춘한테 소리친거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든데요.
12. ...
'17.1.9 12:22 PM (218.236.xxx.162)박영선 위원이 요청한 k 재단 이사회 회의록 왜 제출 안했냐고 묻는데 그 때 눈빛 표정도 엄청 삐딱하네요
회의록 오후까지 제출하라 했어요
5일 회의 6일 자료제출 요청 받았는데 회의록 정리가 잘못된 것이 있어 못했다고요 정리하고 수정할게 많은가봐요? 회의록은 있는 그대로 받아적은것일텐데 말이죠
헐 자기 학력 갑자기 줄줄이 묻지도 않았는데 안물안궁13. ㅇㅇ
'17.1.9 12:23 PM (61.253.xxx.136)맛사지센터원장이 케이스포츠이이장이에요???
14. 쓸개코
'17.1.9 12:24 PM (222.101.xxx.10)네 눈빛이 좀 그래요.
15. lush
'17.1.9 12:27 PM (58.148.xxx.69)오늘 완전히 태도가 다른데요 ?
따박따박 !!!
와16. 오늘은
'17.1.9 12:27 PM (118.218.xxx.190)막가자는 대응으로 공격적으로 대답하네요..
17. 달려라호호
'17.1.9 12:35 PM (49.169.xxx.27)강제해산 안 하나요? 아직도 운영된다는 게 놀랍네요 결국 최순실에게 자금이 흘러들어갈텐데 ㅠ
정동춘은 한 달 한 달 들어오는 월급이 참 좋겠죠. 천만원은 넘겠죠? 억대 연봉이라던데...부끄러움은 잠시뿐이라 생각하고 다달이 입금되는 월급보고 참는 듯. 월급 안 주고 명예직하라하면 당장 안녕할 자인듯!
국회는 어서 강제해산시키고 8백억은 국고로!18. ....
'17.1.9 12:37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정동춘 서울대 부심 나오네요.
국정농단의 부역자란 사실보다 맛사지샵 주인이란 말이 더 자존심 상하나봐요ㅎㅎㅎ19. 헉
'17.1.9 12:40 PM (175.223.xxx.141)정동춘 서울대였나요??
20. ...
'17.1.9 12:42 PM (218.236.xxx.162)모교에 부끄러워서라도 물어도 답 못할텐데 언제 재단에서 나갈거냐는 질문에는 답 안하면서 자기 출신학교는 묻지도 않았는데 뭔가요~~ 권위주의 쩌네요
21. 세일러문
'17.1.9 12:57 PM (49.170.xxx.214)그러게 왜그랬을까??
눈깔을확~~~ 마 빼서 먹물을
쏙뽑아버리면 속편하겠는데.....
오후에 윤선이가 나오면
의원님들 그나마 사이다 청문회 되게 팟팅 입니다22. 난곡중
'17.1.9 1:47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체육선생할 때 두꺼운 각목으로 하루종일 애들 치러 다녔다는군요
23. 선인장
'17.1.9 2:26 PM (118.42.xxx.175)갑작 지난번보다 고자세인 이유가 뭘까요? 너무 뻔뻔해서 깜놀ㅠ 면상을 긁어 버리고 싶다는ㅠ 뭣이 저리 대가리를 처 들게 하는건지...노승일씨 말대로 당장 조취를 취해야
자금을 지 맘대로 빼돌리지 못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