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 모르는지 말할수 없다..즉 긍정도 부정도 아니다, 뭐 이런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거라고.
측은 지심은 사람한테만 가능한거죠.인간이 아니므니다.
윤전추도 알지 못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런 표현 쓰죠 이게 위증을 피하기 위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