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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두도시이야기 봤어요

누리심쿵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7-01-09 11:00:12

토요일 집에서 vod로 봤네요

제목이 무현 두도시 이야기라서

왜 두도시일까 했는데 이 무현도 저 무현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땐 대한민국 국민이 민주주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것을요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나 큰 사람이었어요

다시 그와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는 날까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렵니다...

 

IP : 124.61.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9 11:01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반정도 보다 말았어요.
    너무 고되고 힘들어 보여서 못보겠더군요.
    먼지냄새 달고 정말 정말 너무 힘들게 하루 하루 버티시던데 ㅠㅠ

  • 2. 저두
    '17.1.9 11:19 AM (124.53.xxx.190)

    봤어요.
    보면서 어찌나 흐느껴 울었는지
    남편이랑 저랑 전철 타고 오는데 머리가 쪼개질 듯 아퍘어요. 오죽함 그날 첨으로 두통약 먹고 일찍 잤을까요?
    그 영화 본 후. .나 혼자만 제대로 투표하면 되지란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깨우치고 배우며 살아가기로 다짐했어요. 전 대선 시작되면 지역 사무실에 가서 걸레 빨아 책상이라도 닦는 자원봉사라도 하겠다 맘먹었어요

  • 3. 메이
    '17.1.9 11:19 AM (222.114.xxx.110)

    서거하시기 전에 남기신 말이 인상적이었죠.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야 산맥이 없어"
    그 말씀에서 그분의 고독이 아닌 외로움이 느껴졌어요.
    눈 먼 자들의 도시에서 홀로 너무 일찍 눈을 뜨시다보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여기 아무도 없소? 나 눈 떴소. 나 여기 있소. 외쳐도 눈 먼 자들의 도시에서 돌아오는건 메아리 뿐이었겠죠.

  • 4. ..
    '17.1.9 12:12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이어지는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 5. ..
    '17.1.9 12:13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노사모 후속으로 이어지는 참여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 6. ,,
    '17.1.9 12:13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노사모 후속으로 이어지는 참여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참여정부도 시민의 배제되고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고 말았어요.

  • 7. ,,
    '17.1.9 12:14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노사모 후속으로 이어지는 참여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참여정부도 시민은 배제되고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고 말았어요.

  • 8. 쓸개코
    '17.1.9 12:18 PM (222.101.xxx.10)

    저도 극장가서 보면서 울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많이들 우셨어요..ㅜㅡ
    저는 인상적이었던 말씀이..
    '역사는 잘난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림하고 아이키우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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