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현 두도시이야기 봤어요

누리심쿵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7-01-09 11:00:12

토요일 집에서 vod로 봤네요

제목이 무현 두도시 이야기라서

왜 두도시일까 했는데 이 무현도 저 무현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땐 대한민국 국민이 민주주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것을요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나 큰 사람이었어요

다시 그와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는 날까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렵니다...

 

IP : 124.61.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9 11:01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반정도 보다 말았어요.
    너무 고되고 힘들어 보여서 못보겠더군요.
    먼지냄새 달고 정말 정말 너무 힘들게 하루 하루 버티시던데 ㅠㅠ

  • 2. 저두
    '17.1.9 11:19 AM (124.53.xxx.190)

    봤어요.
    보면서 어찌나 흐느껴 울었는지
    남편이랑 저랑 전철 타고 오는데 머리가 쪼개질 듯 아퍘어요. 오죽함 그날 첨으로 두통약 먹고 일찍 잤을까요?
    그 영화 본 후. .나 혼자만 제대로 투표하면 되지란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깨우치고 배우며 살아가기로 다짐했어요. 전 대선 시작되면 지역 사무실에 가서 걸레 빨아 책상이라도 닦는 자원봉사라도 하겠다 맘먹었어요

  • 3. 메이
    '17.1.9 11:19 AM (222.114.xxx.110)

    서거하시기 전에 남기신 말이 인상적이었죠.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야 산맥이 없어"
    그 말씀에서 그분의 고독이 아닌 외로움이 느껴졌어요.
    눈 먼 자들의 도시에서 홀로 너무 일찍 눈을 뜨시다보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여기 아무도 없소? 나 눈 떴소. 나 여기 있소. 외쳐도 눈 먼 자들의 도시에서 돌아오는건 메아리 뿐이었겠죠.

  • 4. ..
    '17.1.9 12:12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이어지는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 5. ..
    '17.1.9 12:13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노사모 후속으로 이어지는 참여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 6. ,,
    '17.1.9 12:13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노사모 후속으로 이어지는 참여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참여정부도 시민의 배제되고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고 말았어요.

  • 7. ,,
    '17.1.9 12:14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주창하고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지 못하니 맥이 안 만들어진 결과죠.
    참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노사모 정도를 참여라고 결론 내리고
    노사모 후속으로 이어지는 참여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는 거죠.
    참여정부도 시민은 배제되고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고 말았어요.

  • 8. 쓸개코
    '17.1.9 12:18 PM (222.101.xxx.10)

    저도 극장가서 보면서 울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많이들 우셨어요..ㅜㅡ
    저는 인상적이었던 말씀이..
    '역사는 잘난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림하고 아이키우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963 82 공식 기준 내 아들이 만나야 하는 여자 기준은 뭘까요? 23 배꼽 2017/01/31 2,980
645962 생리주기 점점 짧아지는거 안좋은거죠? 6 휴우 2017/01/31 4,041
645961 남동생이 결혼 안한다고 하니 마음이 안쓰러워요. 38 나나 2017/01/31 6,017
645960 마흔넷 남편의 둘째 욕심 25 에효 2017/01/31 3,814
645959 겨울에 야외활동은 힘들지않아요?? 4 질문 2017/01/31 825
645958 반기문, 오후 3시 긴급 기자간담회…새누리·국민의당·바른정당 중.. 20 뭘까요? 2017/01/31 2,640
645957 부정맥(심방세동)시술잘하는병원 4 점순이 2017/01/31 3,342
645956 덴비 그릇 튼튼한가요? 23 ... 2017/01/31 5,408
645955 [속보]김성현 "최순실, 사실상 미르재단 회장…미르재단.. 3 ........ 2017/01/31 1,963
645954 더민주당 '완전국민경선'에 임하는 자세 3 rfeng9.. 2017/01/31 639
645953 수세미를 몇년째 쓰시는 시어머니 8 명절 2017/01/31 3,774
645952 미혼여성: 경제력이 자기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남자와 결.. 26 ... 2017/01/31 7,896
645951 문성근 “안희정은 당신처럼 오락가락 살지 않았다” 탈당 권유 김.. 20 ㅇㅇ 2017/01/31 3,278
645950 고위공무원 공개채용(고시)은 미친 짓이라고 봅니다. 16 자취남 2017/01/31 1,627
645949 아이한테 쓰는 돈은 안 안까운데 부모님께 쓰는 거는 아깝네요 14 내리사랑 2017/01/31 3,293
645948 샤넬 마크다운 관련해서 질문 드려요. 새해복많이 2017/01/31 2,181
645947 루이비통 가방 5 ... 2017/01/31 2,211
645946 나한테만 잘하는 사람.. 6 ..... 2017/01/31 1,686
645945 독신주의나 딩크가 조카 용돈 주면.. 34 2017/01/31 7,871
645944 무릎 관절 안 좋은 사람은 자전거 절대 타면 안 될까요? ㅠㅠ 14 운동 2017/01/31 5,291
645943 사임당에서 시어머니같이 프라이드강한사람이 2 999 2017/01/31 1,221
645942 26년 전에 들었던 태아교육보험 만기 ... 2017/01/31 1,036
645941 층간소음 아래층 인사 가는게 좋을까요? 9 ... 2017/01/31 2,612
645940 제평에서 홀가먼트니트 파는곳 4 .. 2017/01/31 2,338
645939 안양 지역맘카페 소개해 주세요 2 2017/01/31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