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윤선 장관, '나쁜 남자' 노태강 국장 두 차례 회유 "자존심이~"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지목된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에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직을 두 차례에 걸쳐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 한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문체부 인사과 등을 통해 노태강 전 국장에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직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이 노 전 국장의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 회유까지 했네요.
ㄱㄴ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7-01-09 10:31:45
IP : 61.253.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ㅈㅅ
'17.1.9 10:31 AM (61.253.xxx.136)2. ..
'17.1.9 10:32 AM (210.217.xxx.81)아주 깨알같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구나...
3. ....
'17.1.9 10:42 AM (68.96.xxx.113) - 삭제된댓글뜬금없이 김연아 훈장 줄때 이미 알아봤음
청문회에선 블랙리스트 임영웅에게 얼마전 뭔 상을 줬는데..도종환의원이 질의한, 블랙리스트 명단에 있으니 혼란스럽다면서 구라와 가식 ㅎㅎ
알리바이 만들려 그랬냐?
국민들이 우스웠지? 얄팍한 네 잔머리에 놀아나는 줄 착각하고 있었지?
국민들이 네 머리 꼭대기에 있다, 요 인간아.
이런 헛똑똑이.
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