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때 집에가서 할 일 없다고 밖에서 재밌게 놀다 오는 남편들 많네요

졸혼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7-01-09 08:42:32

건강관리로 헬스 가고, 친구, 직장 동료 바꿔가면서 술 마시고 얘기하고

주말에는 등산 가고 그렇게 노네요.

집에 가봐야 할 일없다고요.  티비 재미 없고요.


대신 부인도 그 시간에 마음대로 시간 보내라고 하고요.

대놓고 애들 다 컸고 부부간에 뭐 덤덤한거 아니냐고 하면서요.


애들 다 커서 집에서 밥 잘 안먹고 남자는 일찍나가 술먹고 오니 밥 안 하고

청소는 원래 남편 담당이었고요.


이게 졸혼 맞나요? 

여자는 무지 억울한데 남편 말이 맞는듯해서 반박을 못하네요.

대신 싸워주실 분 계시나요?

IP : 175.192.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1.9 8:53 AM (121.145.xxx.251)

    맨날 보는 마눌 맨날 먹는 음식.. 바가지나 안 긁으면 다행..
    집에 가면 시댁이나 애들 문제로 잔소리 우는 소리 늘어지는데 듣기 싫죠.
    거기다 대화도 안되는 벽창호 마눌이라면..ㅎㅎ

  • 2. ~~
    '17.1.9 8:53 AM (116.127.xxx.52)

    졸혼은 아예 다른집에서 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원글님도 이해되고 남편이 좀 야속은 하겠지만 원글님 나름대로 시간 즐겁게 보내실 방법 찾아보세요.

  • 3. ㅇㅇ
    '17.1.9 8:56 AM (114.200.xxx.216)

    그렇다면 같이사는 의미가 뭔지..이혼하자고 하세요..그리고 그렇게 나가서 쓰는돈도 많을텐데..

  • 4.
    '17.1.9 9:12 AM (211.215.xxx.5) - 삭제된댓글

    저희 경우..애들 다 컸고 남편이 요즘 좀 한가해져서 일찍와서 저랑 여기저기 다니고 하는데요. 며칠 전에도 집사람이랑 뭐 하기로 해서 가봐야 된다 그랬더니 남편 직장 동료 하나가 그랬대요..
    ㅡ그래봤자 며칠이다 각자 생활하는 게 편하다.
    그래서 댁이 그런다고 나도 그래야 되냐 소린 좀 직설적인 것 같아서
    어차피 나중에 그런 거면 지금이라도 와이프랑 같이 놀아야죠~하고 나왔다네요..

  • 5. 보통은
    '17.1.9 9:20 AM (211.36.xxx.233)

    여자가 나이들면 모임, 친구 좋아하고 그렇게 되고
    일일이 챙겨야 하는 늙은 남편 귀찮아하던데
    님이 친구, 모임, 직장 없이 남편에 너무 집중하신거 아닌지.

  • 6. ...
    '17.1.9 9:35 AM (222.101.xxx.90)

    저녁도 안해도 되고, 청소는 원래 남편 담당이었고.
    전 완전 부러운데요.
    대신 주말은 가족과 함께. 주말도 없이 밖으로 돈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 7. 그렇게
    '17.1.9 9:56 A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밖으로 나돌다가 바럼난 남자들 많더군요.
    10년간 밖으로 나돌던 남편 집으로 불러들였어요.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오게 만들었어요.

  • 8. ...
    '17.1.9 11:06 AM (122.32.xxx.157) - 삭제된댓글

    주말 등산은 같이 다니시고...중간 중간 함께 놀거리를 만드세요.
    그 외엔 좋은데요.
    운동해서 체력관리하고 활발히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거나 티브이만 보는 사람도 많아요.

  • 9. ..
    '17.1.9 11:19 AM (183.96.xxx.180)

    음.. 여자는 뭐가 억울하죠?
    청소담당 남자가 청소 안해서? 그건 계속하라고 하심되죠
    뭐가 억울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645 오늘 본집회 6시 맞나요 ? 3 우아하게 2017/01/21 807
642644 빨래비누 삶을때 넣으려고 하는데 13 빨래 2017/01/21 1,816
642643 황교익....누굴 또 불러내야 3 화이팅 2017/01/21 1,410
642642 대구 요셉병원 부탁.. 2 쌍수 2017/01/21 2,439
642641 옷방에 수쿠퍼니텍 설치 하신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7/01/21 3,833
642640 삼성X파일 특검, 문재인이 막았다? 12 2017/01/21 1,364
642639 이슬람 기독교 신자들 미친듯이 죽여요 2017/01/21 895
642638 안철수 페이스북 (김기춘,조윤선 구속) 9 ... 2017/01/21 1,607
642637 예비 초등 윤선생 어떨까요.~? 7 예비 초등 2017/01/21 1,648
642636 최순실이...계속 특검한테 버티네요. 7 ㅇㅇ 2017/01/21 1,448
642635 유치원 둘 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4 유치원 2017/01/21 626
642634 광화문에서 만나요 20 촛불 2017/01/21 1,184
642633 대학병원 특진의가 일반의로 바뀔수도있나요? 7 궁금 2017/01/21 1,081
642632 요즘엔 집구할때 부동산 여러군데 안돌아 다녀도 되나요? 4 ggg 2017/01/21 2,095
642631 ... 28 ... 2017/01/21 5,028
642630 초등학교 입학선물 추천해주세요 2 하늘 2017/01/21 802
642629 성경에 나오는 민족들은 6 ㅇㅇ 2017/01/21 1,043
642628 부지런하면서 긍정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4 ... 2017/01/21 1,629
642627 영유..5세 활달하고 적극적인 아이 숲유치원이나 영유냐 고민.. 9 ㅂㅈㅂ 2017/01/21 2,312
642626 브랜드 제품들도 나라 봐가면서 물건 취급하나요? ㅜㅜ 1 .. 2017/01/21 615
642625 그것이 알고싶다…‘천경자 화백 미인도 위작 논란과 김재규…’ 파.. 2 오늘 그알 2017/01/21 1,532
642624 머리숱 찾고싶어요 40살 7 되찾자 2017/01/21 3,761
642623 마흔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요? 20 .. 2017/01/21 2,526
642622 이슬람은 절대 받아들이면 안되는게 10 이슬람 2017/01/21 1,739
642621 다른 남편분들은 어떤가요 6 ... 2017/01/2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