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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오래해서 잘된 사람 본적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8,285
작성일 : 2017-01-09 02:19:47
인연 끊은 지인은 아직도 자기가 드레스파티에 해외여행 다니면서 떵떵거릴 상상하더라구요. 이제 한 1년됐나...
IP : 175.223.xxx.1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1.9 2:36 AM (39.7.xxx.110)

    없. 어. 요.

  • 2. 내평생 못봤음
    '17.1.9 2:39 AM (218.155.xxx.45)

    말로는 아주 장밋빛 꽃구름들을 걷죠ㅎㅎ

  • 3.
    '17.1.9 2:56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잘 된 사람은 못봤고
    그만 둔 사람은 많이 봤어요.

  • 4. ㅡㅡㅡ
    '17.1.9 3:40 AM (218.152.xxx.198)

    그럼 드레스 입고 매일.파티하는 사람은 잘 벌고 있는거 맞나요? 대학 선배하나가;; 암웨이 한다더니 프로필사진에 왠 드레스파티 드레스입고 엠씨도 보구요.
    성격좋은 언니였는데 남편도 기자고;;
    자꾸 만나자해서 아 연 끊었어요

  • 5. 다이아
    '17.1.9 4:21 AM (86.245.xxx.44)

    다이아몬드나 그 이상급은 돈좀 만지지않나요?
    우리 가까운 친척이 다이아인데.. 물론 쓰는돈도 많지만, 버는돈도 꽤 되는지, 딸은 고등-대학 다 유학보내고, 아들은 재수도 하고.. 뭐 엄청 펑펑쓰진 않아도 월급쟁이보단 나아보이던데요~

  • 6. ...
    '17.1.9 4:55 AM (211.36.xxx.76)

    돈 버는건 둘째치고
    아는 애엄마가 늘 표정도 어둡고
    차림도 허름했는데(본인이우울증 이라고)
    어느날 보니 같은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활기차고 명랑하며 긍정적이고 말수 적던 사람이 입에 모터 달았는 말도 잘 고 예뻐졌더라구요
    늘치마입고 머리하고 화장도 세련되어지고
    정말 놀랐어요
    암웨이 하더니

  • 7. 암웨이
    '17.1.9 5:13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암웨이하다 암 걸려서 죽은 사람은 봤어요.

  • 8. 직업을
    '17.1.9 7:35 AM (180.67.xxx.181)

    아예 바꾼. 아니 그만 둔 사람은 봤어요.
    심지어 교사인데;;;

  • 9. 암웨이2
    '17.1.9 7:55 AM (59.4.xxx.28)

    나도 암웨이하다 암걸려 돌아가시분 알아요ㅣ

  • 10. ..
    '17.1.9 7:58 AM (61.81.xxx.22)

    계속하는 사람 없어요 ㅎㅎ
    주변에 90년 초반부터 암웨이하는 사람 꾸준히 있는데
    오래는 안하고 돌아가면서하네요
    암웨이 유지되는게 신기해요

  • 11.
    '17.1.9 8:20 AM (221.148.xxx.8)

    엄청 잘 되는 사람 알아요.
    제가 방배동 살고 같은 학부모 중에 국내 500대기업 운영하는 집 아들도 있고 그런 동네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집
    서래 빌라 이사 하며 인테리어 한다고 몇달을 서래다른 빌라 월세 사는데 정준하랑 같은 빌라로 잠깐 월세 사러 들어가고
    암튼 되게 그 세계에서 높대요.

    암웨이로 돈 번 사람 처음 봤어요

  • 12. ㅠㅠ
    '17.1.9 8:20 AM (119.237.xxx.60) - 삭제된댓글

    암웨이는 돈은 벌수도 있겠지만 주변 사람을 다 잃지 않나요?
    사심없이 밥만 먹재도 겁부터 나서 피하기 되니 누가 곁에 있고 싶겠어요.

  • 13. ...
    '17.1.9 8:49 AM (124.195.xxx.178)

    주위에 그냥 빚지고 그만둔 사람 있고
    완전 신용불량자 되어 도망다니고
    가정파탄난 사람 있어요.

  • 14. ..
    '17.1.9 9:29 A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암웨이 하면 위에 사수라고 해야되나? 그런사람이 있어서 잘 챙겨준데요 전업에 우울증 있는아줌마들이 사회생활한다고 암웨이 하더라구요

  • 15. 있어요
    '17.1.9 9:29 AM (116.122.xxx.45)

    그 언니 거의 20년째인듯 한데
    아마 아주 높은자리 간것 같아요
    저번에 카스보니 다들 축하한다고...
    매년 양가 부모 돌아가며 모시고 해외여행 가더라구요
    그 암웨이 전세기 타고 가는 여행...

    그런데 한번 보자 하면 너무 부담돼요
    혹시라도 하자고 할까봐
    예전에 한번 어쩔 수 없이 가봤는데 전 도저히...

  • 16. ..
    '17.1.9 9:35 AM (210.136.xxx.82)

    제주변 잘하는 사람 있는데 ..
    대단한 등급은 아니고 대기업 과장 정도 버는것 같아요
    원래 대기업 다녔는데 .. 본인은 영업이 더 즐겁다며 회사 그만두고 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인맥이 좋아야 .. 이 영업이 되더라구요
    본인이 워낙 잘하기도 하고 ...
    주변이 다들 연봉이 어마어마하니 ...
    물건만 좋다면 암웨이가 비싸도 딱히 거부감 없이 물건 사주더라구요 . 물론 그 가격에 다른 물건 더 좋은거 많지만 ... 물건 구입시 그리 고민 많이 안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은듯 합니다.

    그 그룹이 대부분 사람이 많다고 들었네요 ..
    대기업 임원 출신도 많고 .. 그거 안 해도 돈 잘버는 분들

  • 17. 12
    '17.1.9 11:05 AM (175.209.xxx.232)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요~ 연봉 5억이라고 하면 안믿으시겠지만 사실이예요~ 중론처럼 번돈 다 투자하고 남는것 없다 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냥 필요한것 마트가서 쓰는정도로 본인 물건만 사서 쓰는거고 투자는 없습니다. 인터넷 글들 보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본인이 아는게 전부인듯 이야기 하시고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믿으시는 것 안타까워요. 아는 사람 있을까봐 좀 뒤에 이 리플은 지울게요~

  • 18. 암유정
    '17.1.10 10:21 PM (210.223.xxx.99)

    암웨이 해서 잘된다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1. 돈을 번다 :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오는 소득은 자산성 소득이라 지속성이 있습니다. 오래할수록 그렇답니다.

    2. 자신을 변화시킨다 :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관계가 개선됩니다. 제 경우에도 매우 득이 되었어요^^

    3. 삶을 되돌아 본다 : 대부분의 경우 만족스럽게 살고 계시지만, 무언가 삶에 물음표가 생긴 분들에게 좋은 해답을 가져다줍니다. 이건 책과 좋은 강의를 통해서 얻게 되는 부수적인 혜택에요~

    4. 여행을 다닌다 : 매해 여행을 간다는 건데 일반 여행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계속 가도 있구요^^

    그냥 겉만 보면 다른 일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가는 과정이 정직하고 제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건 몇글자로 표현이 안되서 좋은 분을 만나면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는 것!

    암웨이가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참 좋은 수단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모두가 제대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자신을 고치고 있답니다^^

    부족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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