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에게 통화해서 진상을..

....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7-01-09 01:46:01
부렸어요ㅡㅡ
다른 여자를 만나더라도 나랑 친구처럼 지내면 안 되냐고ㅜㅜ
헤어진지 반년되었는데
지금 사랑하지는 않는데
전남친과 대화를 나누면 다른 사람에게서 느낄수 없는
만족감이나 평화가 찾아와요...
깊이 사귄 남자는 전남친뿐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성적인 관계는 전혀 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친한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첫연애가 실패한후에 이런 감정이 드는건 당연한건가요?



IP : 223.62.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ㅇ
    '17.1.9 1:49 AM (182.212.xxx.172)

    마치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같죠

  • 2.
    '17.1.9 1:51 AM (116.120.xxx.159)

    왜그랬어요,,,,,,,,,,,,,,

  • 3. ....
    '17.1.9 1:51 AM (124.49.xxx.100)

    첫연애라 그래요 어서 새남친 사귀세요

  • 4.
    '17.1.9 1:52 AM (39.7.xxx.89)

    찌질그자체 ....

  • 5. ㄹㄹ
    '17.1.9 1:54 AM (61.80.xxx.122)

    고비를 현명하게 넘기질 못했네요 ..남자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겠어요 ..

  • 6. 외로워서
    '17.1.9 1:55 AM (221.127.xxx.128)

    쓰잘데없이 해 본거고...

    잊으세요

    남녀사이에 친구는 힘들고 그 남자 생각도 알 수 없고...

    그 남자 여친에게도 예의가 아니죠

    님은 님 남친에게 다른 여친...이해해 줄건가요?

    참고 새 사랑 찾으세요

  • 7. ...
    '17.1.9 2:06 AM (119.71.xxx.61)

    실수죠 어여 좋은 인연 만나고요
    마스크있음 쓰고 이불이나 걷어차요
    먼지나니께

  • 8. ...
    '17.1.9 2:07 AM (121.189.xxx.211)

    저 그 기분 알아요. 다시 사귀고 싶냐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잖아요. 마음에 안들고 결혼할 남자는 아니구나 결론나잖아요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건 너무 외롭고 그사람이 너무 편햇서. 나를 가장 잘 알고 내가 무장해제 해도 되던 사람이라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 누워서 티비만 보고 핸드폰 게임만 둘이 같이 해도 안심심하고 만족감을 느낄수 있어서..
    공허해서 그런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자꾸 연락할것 같아서 일부로 바쁘게 만들었어요. 밑에도 글 썼지만 알바라도 하면서 저녁에 연락할수 없게 만들었네요. 낮엔 연락하고 싶은 생각 떨쳐버릴수 있는데 밤엔 정말 힘들더라구요..
    님도 바쁘게 지내보세요~ 전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어요

  • 9. 무슨 이뿔킥씩이나
    '17.1.9 2:17 AM (115.136.xxx.16)

    좀 쪽팔린게 어때서요. 그남자가 좀 웃으면 어때요 얘기한 순간 가장 평화롭고 기쁜건 본인이자나요~ 그게 위너라 봅니다. 어찌보면 남친은 감정 쓰레기통..본인이 풀릴때까지 계속 풀어보세요 그 감정 누가 말린다고 안합니까
    전 남친이 안받아주고 거절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겠죠. 이또한 연애의 기술을 경험으로 몸소 배우는거져

  • 10. ....
    '17.1.9 2:35 AM (220.79.xxx.58)

    전남친이 인격적으로도 괜찮았나봐요. 그러니까 또 그렇게 말하지..
    인격도 개차반인 남자 한번 만나면, 그런 생각은 들지도 않아요.

    그러니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남친은 새로운 사랑 찾을/이미찾은 생각에 행복한데, 헤어진 전 여친이 친구로라도 감정 공유하자고 하면
    얼마나 질리게 될지ㅠㅠ
    전여친과의 추억으로 남아있던 기억이 나를 그렇게나 좋아하던 자존심 없는 애랑 만났던 때'' 로 변질됩니다.
    그르지마요

  • 11. dlfjs
    '17.1.9 10:27 AM (114.204.xxx.212)

    그쪽이 싫다는데 왜그러세요

  • 12. 머지않아
    '17.1.9 11:42 PM (219.255.xxx.139)

    자다가 생각하면 쪽팔리고 후회돼서 하이킥하고 머리 쥐어뜯고 혼자 소리지르게 될겁니다.
    멈추세요
    더 하면 어느날 한강다리 보면서 단지 쪽팔리고 후회됨에 확 죽을까 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987 욕실 세면대 물이 뿌옇게 나오는데요 1 수도 2017/01/09 1,514
637986 갑상선암 반절제후 셋째 낳고싶어요. 19 셋째 2017/01/09 4,588
637985 조윤선은 왜 선서는 안하겠다는건지.... 7 ㅇㅇ 2017/01/09 3,302
637984 뉴스프로 창간 3주년 기념 제3회 중ㆍ고등학생 국제 영문번역 경.. 1 light7.. 2017/01/09 357
637983 이케아에서 빌리(billy)책장 아반테에 싣고올수 6 빌리책장 2017/01/09 2,467
637982 평소 박명수 좋아하는데 가끔 과유불급이란 생각이 9 oo 2017/01/09 2,294
637981 영화 "변호인" 흥행 질투해 통제 9 유치하다 증.. 2017/01/09 1,908
637980 구스다운 이불 유통기한 알려주세요~ 2 궁금이 2017/01/09 1,658
637979 보테가베네타 안감에서 원래 가죽가루 나오나요?? 1 ㅜㅜ 2017/01/09 1,422
637978 하태경 잘한다 !!!아자!!! 2 moony2.. 2017/01/09 2,570
637977 1.14(토) 전국구 벙커 포트럭 파티 잊지 않으셨죠? 3 ciel 2017/01/09 829
637976 문재인은 지구를 떠나야 할 듯 27 문재인 2017/01/09 2,338
637975 주한 일본대사 귀국..아베 '막가파식 외교 습격' 구체화 8 한일군사정보.. 2017/01/09 547
637974 첫 해외여행인데요 4월 오사카여행패키지 가격 좀 봐주세요 14 ᆞᆞ 2017/01/09 2,430
637973 란도셀 초등책가방이요... 10 추억 2017/01/09 2,922
637972 헐. . 정동춘 눈 빛 왜 저런답니까?? 21 눈빛 2017/01/09 4,089
637971 우울하고 의욕없고 에너지 없으신분들.. 많이 드셔보세요~ 9 진리 2017/01/09 3,654
637970 20분후에 들어가십니다 이영선이 문고리3인방에게 뭔가요 2017/01/09 837
637969 노승일 용자네요 29 화이팅 2017/01/09 14,786
637968 확실히 예전보다 소변이 자주 마렵네요ㅜ 3 2017/01/09 1,900
637967 갈날이 얼마남지않아서 측은지심도 있었건만.. 2 김기춘 정말.. 2017/01/09 1,150
637966 황영철이 정동춘 나가라고 소리침..시원해요 13 곰뚱맘 2017/01/09 3,205
637965 다이어트.. 운동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60 어.. 2017/01/09 21,830
637964 남편이랑만 있으면 더 싸우게 되는 사람 있어요? 1 한숨 2017/01/09 685
637963 조윤선, 오후2시에 증인출석 but 증인선서는 못해 17 좋은날오길 2017/01/09 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