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긴 몸 아파서 일 못 한다는 글보면

ㅇㅇ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7-01-08 22:08:18
같은 직장 언니랑 얘기하다가 보니, 둘다 친정아버지가 10년전에 암수술 받으셨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두 분 다
암수술 받으시고 2주도 안되서 직장에 복귀하셨더라고요.
수술보다 수술이후 섭생등의 관리가 휠씬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말렸을텐데. 그땐 잘 몰라서.
자영업이라 좀 쉬다 나가셔도 되고
일 그만하셔도 누구도 뭐라 않을 연세 68세이셨거든요. 언니네 아버님도 그정도연세.
게다가 저희는 임대소득도 나오고요.
가정경제를 책임지겠다는 책임감은 정말 초인적인거 같아요.
IP : 59.16.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17.1.8 10:15 PM (1.229.xxx.37)

    울 시아버지 ...아퍼서 일 못한데요

  • 2. ...
    '17.1.8 11:00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는 70세인데 직장 다니고 싶어하셔서 스트레스에요.
    일 하지 않으셔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본인이 자기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회사에서 일하는 걸로 입증하고 싶어하세요
    문제는 그 일이 책임도 크고 스트레스도 크고 야근도 많다는 거죠 ㅠ
    가족들은 돈 몇 푼 벌겠다고 나갔다가 아버지 쓰러지실까봐 반대하는데 고집이 세서 듣질 않으세요. 성격이 일중독에 꼼꼼하고 완벽주의자라 적당히 일할 줄을 모르고 극단적으로 하거든요.
    평생 일했으니 이제 여행 다니시고 인생을 즐기시라고 다들 그러는데 본인이 일하고 싶어해서 그것도 고역이네요.

  • 3. ...
    '17.1.8 11:03 PM (114.204.xxx.212)

    은퇴하고 연금 많이 나와도 70초반까지 일하시던대요 놀면 뭐하냐고 ..
    봉사도 다니고요

  • 4. 아유
    '17.1.9 1:4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피곤하게도 사시네.
    그들에게 돈 뜯겼어요?

  • 5. ㅇㅇ
    '17.1.9 6:00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책임감으로 아파도 일을 하는게 맞다는 건가요 어리석다는 건가요.
    수술보다 섭생이 중요한데 잘 못해서 더 안좋아 지셨나요?

  • 6. ...
    '17.1.10 5:44 PM (116.39.xxx.174)

    아픈것도 여러가지라 장담할순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515 아리아나 미라지 가구 사면 후회 안할까요 5 ,... 2017/01/09 4,419
638514 남자 만나려고 이런짓까지 해봤다.... 19 루시다이아 2017/01/09 6,263
638513 [단독] 박근혜, 야당의원 낙선운동 지시했다 4 야! 야!!.. 2017/01/09 1,167
638512 주 6일 근무하시는 분들 있나요? 5 ... 2017/01/09 1,038
638511 강남엄마들은 스님룩이 대세인가요? 49 그레이그레이.. 2017/01/09 33,678
638510 아조나 치약... 7 어흑 2017/01/09 3,248
638509 멜론 진짜 짜증나네요. 1 .. 2017/01/09 1,045
638508 혹시 국회의원들 전화번호 필요하신가요?? 2 ........ 2017/01/09 550
638507 조윤선 답변 듣다 숨 넘어가겠네요. 3 속터짐 2017/01/09 1,779
638506 제왕 후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있으신가요? 12 wpdhkd.. 2017/01/09 2,361
638505 사진첩 사진들 실수로 다 삭제했어요....도와주세요.. 8 ㅠㅠ 2017/01/09 2,187
638504 장제원 역시 잘하네요 4 moony2.. 2017/01/09 2,438
638503 조윤선 아이라인 11 퓨6 2017/01/09 7,709
638502 합정근처에 서점잇을까요.. 2 2017/01/09 549
638501 차라리 옛날 청문회서 실실웃던 윤진숙장관 1 흠~~ 2017/01/09 1,083
638500 이 남자가 결혼 상대로 괜찮을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 17 결혼 2017/01/09 4,041
638499 왜 호남 비호남 편가르나? 9 정동영! !.. 2017/01/09 472
638498 박효신의 눈의 꽃이라는 노래는 듣는데 좋아요.... 19 발라드 2017/01/09 2,479
638497 정부가 5월 첫째주를 최장 9일 황금연휴 검토한다는데... 5 .... 2017/01/09 2,021
638496 솔박타 - 이거 계속 써도 될런지 3 궁금 2017/01/09 1,918
638495 친구중에 정말 이런 친구가 있어요 평강공주? 2017/01/09 2,272
638494 청문회 엄용수 3 기막혀~ 2017/01/09 1,948
638493 고딩 아들 하나 있는 댁은 음식 준비 제대로 하시나요? 15 .... 2017/01/09 3,068
638492 ㄹ혜이거...낙선운동까지 지시했네요. 12 ... 2017/01/09 2,200
638491 친구를 더 사귀고 싶은 데 저와 같은 심정인 분 계세요? 6 1ㅇㅇ 2017/01/09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