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같지 않나요?
조무사 학원 40대 50대도 다니는데 무슨 엎드려 뻗쳐??
여러분들은 이해 되세요??
같이 벌 받았다고 하면서 정작 무슨일로 그랬다는 말도 없고..
원글이는 무슨 잘못을 했나봐요.. 이러는데
이거 완전 남의 이야기 하듯 하네요.
그럼 자기도 벌 받으면서 무슨 일로 벌 받는지도 모르면서
엎드려 뻗쳐 했다 소리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어째 말의 앞뒤가 안맞네요.
낚시같지 않나요?
조무사 학원 40대 50대도 다니는데 무슨 엎드려 뻗쳐??
여러분들은 이해 되세요??
같이 벌 받았다고 하면서 정작 무슨일로 그랬다는 말도 없고..
원글이는 무슨 잘못을 했나봐요.. 이러는데
이거 완전 남의 이야기 하듯 하네요.
그럼 자기도 벌 받으면서 무슨 일로 벌 받는지도 모르면서
엎드려 뻗쳐 했다 소리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어째 말의 앞뒤가 안맞네요.
말도 안되죠
진짜면 고발감 아닌가요
엎드려라뻗쳐 하라고 해도 누가 하겠나요
돌았나요 ??
학원에 주부들 요즘 강사라고 고분고분 하지도 않거니와 그렇게 무식하게 나오는 강사도 없어요.
배우는 원생들이 강사 못지않게 이력들이 화려해서 강사들도 함부러 절대 못하구요.
주부들이 반말해서 엎드려 뻗쳐 하지도 않죠.
반말을 반발로 수정.
요즘 왜 저런 무식한 강사가 없겠어요?
저는 믿겨져요.
지역이 지방이라면 더 저럴수 있어요
무식한 강사가 있어도 학원생들이 안하면 그만이지
무슨 초등생도 유치원생도 아닌데 시키면 다 해요? 웃기네요.
여기서도 지방 들먹이네.
저기가 무슨 중고딩 학원도 아니고 아줌마들이 그걸 시킨다고 할거라고 보세요??
학원분위기가 수강생들이 다들 네네 하면
더 저럴수 있어요.....
그러니까 조무사학원 국비지원 교육받을정도면
형편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고
부당한 대우 많이 받아본 경험이 있으면서도 어떻게 저항할줄 모르고
지나가는거죠.
딱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니 더 심해져서 벌까지 세우겠죠
낚시에 동의해요
봄학기는 보통 일반반은 3월에 개강하고 국비반은 2월쯤 개강하는데...무슨 일주일.... 그리고 국비반 다니시는 분들..비하는 아니고요 ... 억세신분들도 있구요.
20대는거의 없구 대부분 40대인데 단체기합까지 받을일이 뭐가 있을까요 학원이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국비다니는게 돈이 없어서라 아니라요..
주부들이 아끼려고 그러는 경우 많아요.
학생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말도 안돼요.
조무사 학원 국비 과정이면 형편이 좋지 않을수는 있으나 지능까지 없진 않아요 이사람아
ㅉㅉ
저위에 댓글 진짜 어이가 없네요.
중고등에서조차 체벌하면 카메라로 찍어서 교육청에 고발하는 세상이에요
듣고보니 무슨 1월달에 조무사 학원 개강인가 싶으기도 하네요.
저는 미처 그 생각도 못했어요.
요즘 계층간 비하하고 지역간 이간질 하는 알바들의 낚시글이 하도 많던데
저 글도 그런 글인가 의심스럽네요.
댓글에 대놓고 하위직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보이구요.
우리동네는 1월4일 개강이라고 하던데...
글내용은 도저히 믿기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