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남자같이 자르고 안경쓰고 외모 1도 신경안쓰는 여자분
안하무인을 자유롭다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여요 ㅠㅠ
집 앞 스타벅스에 이것저것 정리하러 왔는데
자리가 거의 없는데 한자리에 책을 놔두고 거의 두시간 정도 자리를 비운 곳이 있더라구요...
좀 있다 보니 어떤 여자분이 자리에 앉으셨는데...
머리 남자같고 안경쓰고 청바지에 운동화에
앞자리 의자에 신발벗고 발을 올려 까딱까딱하면서
통화를 열심히 하시는데..
분명 일반화의 오류이겠지만 저절로 편견이 생기려고 한다는 ㅠㅠ
뭔가 본인은 실용적이고 타인의 시선 신경안쓰고 내면에 신경쓴다 셍닥하겠지만
실상은 주변사람한테도 민폐끼치는 그럼..
1. .....
'17.1.8 8:51 PM (211.200.xxx.182)한껏 치장하고 스타벅스와서, 신발벗고 발에 페디큐어 칠하고 있는 여자도 있는데요 뭘.
2. -_-
'17.1.8 8:5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스타벅스 말고요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
특히 갑의 입장인 사람이 초라한 행색에 꾸질꾸질한 외모로 나온 사람일수록
갑질이 더 심하더라구요3. 에고
'17.1.8 8:52 PM (121.133.xxx.18) - 삭제된댓글하긴 그건 그러네요..
너무 매너가 없는 같아요
꽉찬 까페에서 어떻게 자기짐 온통 놔두고 자리를 몇시간씩 비우는지4. 에고
'17.1.8 8:52 PM (121.133.xxx.18)첫댓글님
하긴 그건 그러네요..
너무 매너가 없는 같아요
꽉찬 까페에서 어떻게 자기짐 온통 놔두고 자리를 몇시간씩 비우는지5. ...
'17.1.8 8:59 PM (121.133.xxx.18)두번째 댓글님 글 보니 일리가 있네요
외면에 전혀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너무 빠져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어떤 책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6. 샘솔양
'17.1.8 9:08 PM (175.205.xxx.13)외모가 아니고 행동만 비판하심이.
7. 샘솔양
'17.1.8 9:10 PM (175.205.xxx.13)잘 살지도 못하는 이 놈의 나라, 외모 지적질에 꾸미는 것 참견에 지겨워요. 다들 잔꽂무늬 원피스 입은 것도 어쩔때는 소름 끼칩니다. 외국 살다 왔다고 티낸다고 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숨막혀요.
8. 전혀 안 꾸미는 나..
'17.1.8 9:15 PM (42.147.xxx.246)별로 꾸미고 싶지 않네요.
그냥 깔끔하게 하고 삽니다.
그냥 그래요.9. 흠
'17.1.8 9:28 PM (211.109.xxx.170)오늘 우연히 본 진상이 외모 관심 없을 뿐 실제로 외모 관심 많은 사람이 진상일 확률이 높아요.최순실이랑 그 일당들 성형 수술하고 꾸미는 거 보세요. 외모 꾸미는 사람은 타인 시선 엄청 의식하는 경향이 많아서 타인에 대한 우월감도 많고 타인 평가도 잘해요. 우월하다 느끼면 진상짓도 잘 하고요.
10. ㅇㅇㅇ
'17.1.9 9:15 AM (1.232.xxx.169) - 삭제된댓글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외모에 대해 심각한 컴플렉스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보통 사람들은 진상을 만나면 오늘 어디서 진상을 만나서 기분이 나빴다. 이렇게 말하지,
진상의 외모를 자세히 묘사하고 거기서 뭔가를 끄집어내려고 하진 않거든요.
뭔가 본인은 실용적이고 타인의 시선 신경안쓰고 내면에 신경쓴다 셍닥하겠지만 실상은 주변사람한테도 민폐끼치는 그럼..
외모 안꾸민 사람을 보고 본인은 실용적이고 타인 시선 안 쓰고 내면에 신경쓴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분석?을 하시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그 사람은 그냥 외모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는건데 거기서 실용적이고 내면에 신경쓴단 결론을 도출해 내다니.. 그럼 성괴 최순실 모녀와 주사중독 박근혜는 어떤 결론을 내야 하는건지? 내면에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 지경이 된건지?
진상은 외모, 나이, 성별, 경제력 불문 어디나 존재합니다.
진상이 뚱뚱했다면 뚱뚱해서 자유롭게 먹듯이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자유라고 착각한다고 하실래요?
진상이 화려하게 꾸몄다면 또 뭐라고 얘기하셨을지..
원글은 진상과 무관하게 안꾸민 사람이 너무 싫을 뿐이고..
그런데 그런 사람과 진상이 겹쳐는 일이 생기니,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평소 가졌던 편견을 일반화하느라
노력하는것이고.. 더 웃긴건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인 것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으면서 계속 일반화하고..
진상들은 또라이지만 원글도 심리치료가 필요한 분.11. 외모
'17.1.9 7:30 PM (124.56.xxx.35)자신감이 떨어져서 외모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일도 많고 신경쓸 일도 많고 피곤해서 대충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이 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대충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열심히 꾸미며 돈 들이기에는 그 시간과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그걸 다른데다 쓰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어쨌든 지금의 외모가 마음에 안들면 다들 속상할 꺼예요
원글님의 외모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하고 다니는 남을 이해하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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