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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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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과자먹는 남편때문에

zz 조회수 : 7,906
작성일 : 2017-01-08 19:21:41




매일 맥주 1-2캔 먹는 남편이에요,

40넘어서부터 전에는 과자같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과일이랑 맥주 마시곤 했는데요,

근 2-3년사이에는 맥주마실때 과자를 그리 먹어대네요;

애들 먹으라 사다놓은거고,

그리고 매일 먹는 과자가 뭐 그리 좋을까싶은,

유탕처리한 과자니 어쩌다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덩달아 애들까지 달라붙어 과자를 맛들이니,

매일 당연스레 생각하고,

저는 몸에 좋게 먹고 싶고 외식도 자제하고 집밥 챙기는데,

이해되시나요?



그리고 이제 초등고학년 아이들 생각해서 저녁에는 조용히 독서나 하고 보내고 싶은데,
집에오면 자동리모컨 가동해요,
라이프스타일이 너무 안맞네요,


IP : 112.148.xxx.8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8 7:22 PM (220.78.xxx.36)

    과자도 먹을수록 자꾸 먹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살이 안쪘을때 과자 이런거 쳐다도 안봤는데 회사가 좀 주전부리 이런게 많아요
    회사에서 한두개 먹어 버릇 하다 집에와서 한봉지씩 먹고
    그냥 자꾸 먹으니 더 먹더라고요
    그러다 살찌고..암튼 건강에는 안좋으니 안먹는게 좋겠죠

  • 2. 원글
    '17.1.8 7:23 PM (112.148.xxx.86)

    제가 예민한가요?

  • 3. ......
    '17.1.8 7:2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맥주라고 해도
    그렇게 맥주 매일 드심 몸에 무리 많이 갈 텐데....
    거기다 과자까지..
    남편분 운동은 꾸준히 하시나요?
    살도 많이 찌게 되고, 간에도 안 좋을 거 같아요..
    간이 얼마나 튼튼한 타입인지 모르겠지만,
    술 한번 마심 3일은 간을 쉬게 해줘야 해요.

  • 4.
    '17.1.8 7:25 PM (117.111.xxx.10)

    인스턴트 음식이 중독성 있어요
    코카인 중독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 본 적 있네요

  • 5. ...
    '17.1.8 7:25 PM (112.149.xxx.183)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똑같은 인간 있어요. 애도 아니고..뭐 먹지 말라고 들을 인간도 아니고 냅둬요. 지 몸 안 좋아지지 내 몸 안 좋아지나.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 배는 뽈록 나와서..계속 그래도 죽 멀쩡하면 운인 거고...결국 병 들든지 죽든지 말든지 알 바 아님. 애들은 신경써야죠.

  • 6. .....
    '17.1.8 7: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근데 과자 먹을수록 먹게된다는 거 진짜 진리같아요.
    커피 먹으면서 뭘 곁들여먹는 거에 맛들이고 나니,
    요즘은 그게 낙이네요..
    많이 먹는 건 아니지만, 어느새 커피먹기만 하면 찾아먹게됨..ㅠ

  • 7. 원글
    '17.1.8 7:26 PM (112.148.xxx.86)

    맥주는 술도 아니라 음료라 생각하는지,서양인도 아니고,
    그러니요,술에다 과자까지,
    거기다 금쪽같은 내 아이들까지;
    뭐라 설득해야할지 ,
    40먹은 사람한테 말해봤자니 넘어갔는데,
    다른 남편은 안그러죠?

  • 8. 원글
    '17.1.8 7:28 PM (112.148.xxx.86)

    애들은 아직 모르니 과자를 먹고 싶어해요,
    제가 못먹게 하기도 그렇고,

    아예 과자를 숨겨 놔도 잘도 찾아요,
    아니, 진짜 왜이리 도움이 안되는 남편인지;

  • 9. ..
    '17.1.8 7:29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이.그래요. 술은 안하고 과자,라면...
    티비 시끄러운 쇼프로보며 힐링한답니다.
    잔소리하면 맘편히 사는게 건강에 좋다고 잔소리 귀찮아함. 그러면서 온몸 골골대서 병원도 엄청 자주 가요
    결혼전에는 데이트만 하니 우아한 남자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촌스런 과자, 라면만 섭렵
    입맛은 안까다로운데 딱 김풍류 요리 좋아하고
    요리는 못하고.

  • 10. ....
    '17.1.8 7:30 PM (112.149.xxx.183)

    우리집에도 똑같은 인간 있어요. 애도 아니고..만날 술 먹고. 뭐 먹지 말라고 들을 인간도 아니고 냅둬요. 지 몸 안 좋아지지 내 몸 안 좋아지나.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 배는 뽈록 나와서..계속 그래도 죽 멀쩡하면 운인 거고...결국 병 들든지 죽든지 말든지 알 바 아님. 애들은 신경써야죠.
    리모콘도 똑같은데 이게 더 짜증..보든지 말든지 상관 하고 싶지도 않지만 애 분위기 흐리잖아요. 무식해가지고 밤낮 Tv나 처 보고 시끄러워 죽겠음. 나중에 애 공부 못하든가 해서 내 탓이라도 하는 날엔 가만 안 있을 거임.

  • 11. ..
    '17.1.8 7:31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애기한두개씩 줘요. 넘 못먹게하면 나중에 집착한대서. 글구 남편 시끄러운 쇼프로 보고있음 옆에서 책보거나 공부합니다 그냥 그러려니하는 경지에요;;

  • 12. 동감
    '17.1.8 7:32 PM (118.46.xxx.56)

    우리집도 그래요
    맥주가 술이냐고ㅠ
    과자.초콜릿 엄청 좋아해요
    오히려 아이는 안 먹어요ㅠ

  • 13.
    '17.1.8 7:33 PM (211.246.xxx.218)

    매일 과자먹는 사람 저인데요... 대신 전 술은 입에도 안대요. 회사다니니 바빠서 과자를 매일 못먹지 전업이면 매일 과자먹어서 살이 감당 안될듯요. 과자 1-2일에 한봉지씩 먹는데 전 없이는 못살아요. 그치만 전 치킨 피자 이런 기름진거 질색이고(과자도 기름질텐데 이상하게 그건 기름지게 안느껴짐) 식사 자체를 담백하게 해요. 살찌는것만 아니라면 과자 앉은자리에서 8봉지도 먹을수 있을듯...ㅠㅠ

  • 14. 원글
    '17.1.8 7:35 PM (112.148.xxx.86)

    밑에 콩기름도 안좋다는데,
    과자기름은 정말 하급으로 만드는거 아닌지요?
    유탕처리 식품은 전 삼가하고 싶거든요,그렇다고 안먹는건 아니고 주 2-3회는 이해하고 싶어요,
    제가 이런쪽에 너무 예민한건지요?

  • 15. ...
    '17.1.8 7:49 PM (221.167.xxx.125)

    과자 먹지 마세요 건강에 전부 악이에요

  • 16. 죄송한데
    '17.1.8 7:49 PM (58.143.xxx.20)

    전 제가 그래요. 사는 낙 그거라도 없으면ㅎㅎㅎ
    한 살림 두부과자 하나 먹어 치웠다는
    다행히 아이는 자제력이 좋아 조금씩 어쩌다 먹던데
    어찌 그게 가능한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단점 있기 마련이죠. 좀 봐주시길

  • 17. 죄송한데
    '17.1.8 7:54 PM (58.143.xxx.20)

    시국이 시국이라 맨 정신에 살기 힘든 세상이예요.
    과자로 스트레스해소 겸 미각 좀 살린다는데
    그거 넘 문제 삼지 마시고 몸에 좋은 과자로 대체해
    주세요. 저희 남편 귀국함 한 박스씩 가져다 주던데
    물론 다 먹어 없애려 애써 하진 않아요. 손이 좀 가지요.

  • 18. ...
    '17.1.8 7:58 PM (39.7.xxx.229)

    제 남편도 일주일에 3~4번 맥주 2캔 정도씩 먹는데 안주를 꼭 과자로해요.
    주로 오징어 땅콩. ㅡ.ㅡ
    평소 운동 꾸준히하고 몸관리 잘해서 그런건 걱정 안하는데
    애들이 과자에 맛이 들려서 이것만으로도 넘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애들 자고난 후 먹는걸로 합의봤어요.

  • 19. ㅇㅇ
    '17.1.8 8:0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좋기야 하겠어요;;;
    근데 일부러 안먹고 참는 스트레스가 더 클거 같네요

  • 20.
    '17.1.8 8:14 PM (1.234.xxx.36)

    과자보다 더나쁜 먹거리 많거든요!
    과자좀 먹는다구 어케되지않아욧!

  • 21. ..
    '17.1.8 8:15 PM (112.152.xxx.96) - 삭제된댓글

    회사 갔다와서 티비보고 과자 맥주 먹으며 하루 스트레스 푸는 직장인들 많아요..그나마 고주망태 아니고 집서 가볍게 하는걸로 ..그꼴 보고 있네요..-_-;

  • 22. ...
    '17.1.8 8:20 PM (121.166.xxx.103) - 삭제된댓글

    예민하시네요. 전 과자 싫어하지만 만일 제 낙이 과자 먹는 건데 남편이 뭐라고 트집 잡으면 안 살고 싶어질 듯.
    일하는 스트레스 그깟 과자로 푼다는데 이해심이 부족하시네요.
    그리고 유기농만 먹여 키웠다는 애들 중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픈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최고죠.

  • 23. ...
    '17.1.8 8:30 PM (125.183.xxx.251)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라는 책을 남편이랑 아이들에게 읽도록 하세요

  • 24. ..
    '17.1.8 8:31 PM (114.206.xxx.173)

    티비를 안방에 들이고
    맥주를 먹든 과자를 먹든
    애들 눈에 안 띄게 안방에서 해결하라고 가둬버려요.
    남편 앞으로 생명보험 하나 들어놓으세요.

  • 25. ..
    '17.1.8 9:17 PM (180.229.xxx.230)

    통풍같은 병 걸려야 덜먹더라구요
    과자대신 말린과일 견과류 줘보세요

  • 26. 원글
    '17.1.8 10:08 PM (112.148.xxx.86)

    그래서 작년까지는 견과류도 사다놨는데 은근 비싸더군요,
    요새는 물가가 너무 비싸니,노후나 준비 할수 있으려는지,
    저도 담달부터는 일하려하는데 아이들 걱정은 되지만,
    초등 4-5학년은 괜찮겠지요,,
    야근도 있는 곳이라 은근 걱정이;;

  • 27. 쓸개코
    '17.1.8 11:17 PM (222.101.xxx.10)

    제가 과자를 엄청 좋아해서요 마트가면 과자코너에서 십분을 서서 망설이다 그냥 옵니다..
    어른이 되가지고^^;
    콜레스테롤 문제가 있어 자제해야 하거든요.
    먹고싶어지면 칼로리를 눈에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고민하다 대부분 그냥 오는데
    그래도 먹고싶으면 구운과자류로 하나 사와요.

  • 28. 쥬쥬903
    '17.1.8 11:17 PM (219.250.xxx.13)

    왜 사다놓습니까 과자를?
    남편리 사들고 오면 방에가서 문잠ㄱ.고 먹으라 하시고
    생명보험 추가하세요.2222

  • 29. 쓸개코님
    '17.1.8 11:36 PM (58.143.xxx.20)

    드시는 과자 추천해주세요. ㅎㅎㅎ

  • 30. 원글
    '17.1.9 12:11 AM (112.148.xxx.86)

    구운감자?
    과자도 함살림꺼 사다 먹어야 겠나봐요

  • 31. ...
    '17.1.9 4:10 AM (58.143.xxx.210)

    과자 무지 좋아해서 아직도 많이 먹는데 누릉지로 대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과자보단 탄수화물이 그래도 덜 나쁘지 않을까하는...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 등등 다른 간식을 준비해주세요..

  • 32. 과자
    '17.1.9 2:01 PM (111.65.xxx.54)

    살엄청찔걸요 사놓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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