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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역시 박 대통령과 최씨 부부가 경제적으로 한몸임을 밝힐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강탈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신씨는 육영재단에서 감사실장을 맡고 있었다.
신씨는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육영재단 찬탈 사건이후 육영재단 주변에서 정윤회씨와 최순신씨와 왔었다”며 “정씨는 찬탈 주도자에게 밥을 샀다는 증언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박 대통령의 '문고리 4인방'인 정호성(구속기소)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고(故) 이춘상 보좌관도 목격됐다는 증언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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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ㅡ육영재단 강탈사건 조준
..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7-01-08 18:54:19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기사도보세요
'17.1.8 6:57 PM (14.39.xxx.138)2.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17.1.8 6:59 PM (14.39.xxx.138)오늘 밤 9시40분에 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태 최초 동영상 확보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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