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소리 질러대는 윗집

노마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17-01-08 17:39:12
새댁을 오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간혹 보면 인사 정도만 했는데
날이 갈수록 어린 애들에게 소리를 질러대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너무 시끄럽고 애들도 걱정되구요
한번 얘기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마주친거네요
그래서 인사로 어디 가냐하니 성당 가는 길이라네요
그래서 내려서 살짝 얘기를 했어요
새댁이 소리를 지르는 소리가 너무 크다
안방만 들리는가 했더니 공부하는 학생방에도 많이 들린단다
애가 뛰지는 않는데 새댁 소리가 너무 크다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자기 아니랍니다.
자기는 절대 애들에게 소리를 안 지른대요
근데 목소리는 분명 이 새댁 목소리거든요
지르는 소리가 쩡쩡 울리는데 자기는 아니라며 가버리는데
창피해서 그러는 건지 정말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IP : 218.154.xxx.1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8 5:46 PM (112.152.xxx.96)

    애키우니..한번씩 이성잃고 쥐잡듯 잡나봅니다...

  • 2. 윗님
    '17.1.8 5:49 PM (218.154.xxx.102)

    한번씩이면 말을 안하죠
    하루도 안 거릅니다
    악을 써도 그리 쓸수가 없어요
    아이가 앵하다 그쳐버려요
    그냥 말이 아니고 악을 써요
    밑에 우리가 귀테러를 당해요
    시끄럽기도 하거니와 아기들도 걱정돼요

  • 3. 창피
    '17.1.8 5:51 PM (221.164.xxx.184)

    바로 면전에 대고 얘기하니 창피해서 그러나보죠
    저도 그런식으로 얘기했다가 자기 아니라고 딱 잡아떼는
    윗집여자 겪은적 있어요

  • 4. ㄱㄱ
    '17.1.8 5:54 PM (211.105.xxx.48)

    경찰네 신고할거 아니면 돌려서 얘기하셨어야죠 큰소리가 매일 나고 애 우는 소리가 나는데 그집은 아니죠? 이렇게요

  • 5. 지금은 말고
    '17.1.8 5:58 PM (175.126.xxx.29)

    몇달후에(지금 신고하면 님이라는거 알수도 있으니...님이 직구 스타일로 말하니)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하세요

  • 6. 아마
    '17.1.8 6:00 PM (112.153.xxx.100)

    좀 자제할듯 싶은데요.ㅠ

  • 7. dmadma
    '17.1.8 6:13 PM (14.32.xxx.118)

    다시 악쓰는 소리가 들릴때 그 집 현관문 앞에 가서 귀 기울여 들여보세요.
    진짜 그 새댁이 아닌지

  • 8. 소리지르기
    '17.1.8 6:46 PM (58.143.xxx.20)

    남편과 사이 스트레스를
    만만한 약자에게 풀겁니다.
    어려서 양육방식 되풀이거나
    정서적으로 아이학대 위축되고
    뇌가 멈출 수 있죠. 경찰에 꼭 신고하시고
    소리지름은 폭력과 같은 효과낸다
    알려주라 하셔요.

  • 9. 플럼스카페
    '17.1.8 7:58 PM (182.221.xxx.232)

    혹시 옆집이나 아랫집 윗윗집일 가능성은 없나요?
    저희 가족 모두 얌전히 앉아 늦은 주말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랫집에서 그만 뛰라고 인터폰이 오더라고요.
    아니라고 했는데 좀 어이없더라고요.

  • 10. 바로 옆집
    '17.1.9 9:57 AM (211.231.xxx.110)

    이사온지 3달째인데 바로 옆집에서 아줌마가 악을 씁니다. 견디다가 옆집 문두드리고 이야기 햇습니다.

    많이 울린다고. 이야기하고 3분도 안지났는데 ,, 여전히 악을 씁니다.. ㅜㅜ 애들도 닯아서지 뛰어다니고

    악악 거립니다.. 전세인데 벌써 이사나갈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뛰는건 참겠는데 악을 쓰는건 저한테 하는거도 아닌데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 11. 어제
    '17.1.9 10:37 AM (218.154.xxx.102)

    그 이야기 한 뒤
    윗집이 조요해졌어요
    아니 애가 더 많이 울고 시끄럽고 그런데
    절대 엄마 악 쓰는 소리는 안나네요
    근데 아이가 너무 이상하게 고통스럽게 오래 우는것
    같아서 괴로운데 그래도 제가 관심 끊으려구요
    으..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윗집 땜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651 더민주에 고함. 당원들은 '완전국민경선'을 반대합니다 47 rfeng9.. 2017/01/20 1,237
642650 조윤선 구치소 대기하러 가는데...지금 3 .... 2017/01/20 3,608
642649 PT 받아야 하나요? 하셨던 분들 어떠셨는지...체력 좋게하는 .. 7 1월 2017/01/20 2,207
642648 이상호x파일 내막: X파일 그리고 미림팀 39 ........ 2017/01/20 3,048
642647 김기춘,조윤선 수의 차림으로 대기중 13 .... 2017/01/20 4,638
642646 반기문 후쿠시마 방문하면서 원자력은 매우 유용 6 후쿠시마의 .. 2017/01/20 1,022
642645 언니가 미혼이고 엄마랑 같이 사는데 19 000 2017/01/20 6,840
642644 인간관계의 어려움 7 2017/01/20 2,532
642643 60세이상 소득없는 부모님명의 신용카드 11 .. 2017/01/20 2,161
642642 알뜰폰 쓰시는 분들~ 에넥스 텔레콤 A6000 요금제 보다 더 .. 5 하니 2017/01/20 4,459
642641 이상호x파일 내막이 나왔네요 18 .. 2017/01/20 5,473
642640 요즘 중학생가방이 보통 30만원 하나요? 45 .... 2017/01/20 6,857
642639 ktx 카드로 표 끊으면 차 탈때는 어찌 하나요( 첨 타서요) 7 cakflf.. 2017/01/20 1,231
642638 피코크vs사리원 불고기양념중 3 .. 2017/01/20 977
642637 숨진 한국인 사업가, 필리핀 경찰청 본부서 피살 3 누리심쿵 2017/01/20 1,916
642636 명절 전날은 뭐 해서 먹나요... 13 ㅇㅇ 2017/01/20 3,538
642635 40세 여성 립스틱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3 ㅇㅇ 2017/01/20 1,733
642634 전세집 에어컨 2 ... 2017/01/20 1,057
642633 완전국민경선? '당원도 1표 어버이연합도 1표' 9 rfeng9.. 2017/01/20 891
642632 롯지팬10인치보다 뚜껑있는 롯지 콤보가 더 나을까요? 3 다양한 음식.. 2017/01/20 2,139
642631 네비작동 2 :: 2017/01/20 406
642630 ... 18 ........ 2017/01/20 3,661
642629 소고기뭇국 끓일때 양지 핏물 빼야하나요? 11 통나무집 2017/01/20 12,205
642628 판도라(원전 폭발) 봤어요 3 영화 2017/01/20 1,270
642627 조의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하고 화나요 2 ,, 2017/01/20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