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본 아들이 방에서 게임만 합니다
도대체 왜 거길 써서는 덜컥 붙었을까 싶은 그런 학교
재수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붙었다고 신나지는 않는
그런 상태인것 같습니다
알바라도 해봐라 심심하면..
알아보고 있어요
배우고 싶은거 취미로라도 시작해봐라..
아직 없네여 그런거
여행이라도 다녀오렴..
가고싶은 데가 없어요
요런식으로 단답하고 게임만 합니다
야망도 의욕도 없어 보이는데
개학하면 학교를 댕길 생각은 있는건지
어휴 수능 끝나면 세상 편할줄 알았는데
새로운 속터짐의 시작이네요
수능본 애들 다들 뭐하나요..?
1. ㅇㅇ
'17.1.8 5:39 PM (211.237.xxx.105)수능 끝나고 대학 합격했으면 그냥 두세요.
알바를 꼭 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3월부터는 학교 다닐테고..2. 그러게요
'17.1.8 5:40 PM (218.154.xxx.102)놔두세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잖아요
아이도 그러면서 생각이 많을거예요.3. 흠
'17.1.8 5:43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제 로망이 한두달 틀어박혀 미드 보고 게임 주구장창 하는건데 그냥 냅두세요.
4. ...
'17.1.8 5:44 PM (110.13.xxx.33)매일매일 친구만나러 나갑니다.
것도 저녁에 나가서 한밤중에 들어오네요.
이건뭐 직장인 저리가라로 매일매일매일 밤12시 찍고 들어오는통에 열불 치밀지만,두달후면 입학하고 바쁠거알기에 끄응~꾹 참고 있어요..;;;5. ᆞᆞᆞ
'17.1.8 5:44 PM (219.249.xxx.10)아이는 그 학교에 다닐 생각은 있나요?
저희도 비슷한 상황인데..
저흰 안다닐 생각이라..
아이가 싫다고 해서요6. 저도
'17.1.8 5:4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친구들 수능 끝나고 놀러다니고 운전면허 딸 때
3월개강까지 집에 박혀서 12시간 자고 12시간 게임했어요.
지금 잘 삽니다.
취미가 게임인데 왜 취미를 새로 찾으라고 하시는지..7. ..
'17.1.8 5:48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오티전까지 게임만했어요.개강하니 바빠서 게임할 시간도 없긴하던데 그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운동이나 운전 악기 같은거 배웠음 좋았을걸요.
8. . .
'17.1.8 5:51 PM (39.7.xxx.110)다들 그러고 있어요. 지금 아니면 언제 그래보나요.
9. ...
'17.1.8 5:5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답답하시겠죠.
세달.이제 두달이네요.
조금만 봐주세요.10. ᆢ
'17.1.8 6:01 PM (1.230.xxx.166)집에서 게임하는거 잘못봐서 뭐 그동안 할시간도 없긴 했지만
암튼 게임이 취미로구나 하고 있자니
개강전에 알차게 보냈으면 싶기도 하고..
저도 누가 시킨다고 하는 성격 아니니 아들도 그렇겠죠
좀 더 냅둬봐야겠네요ㅜ
재수는 안한다니까 학교를 가긴 갈껀가본데
저 정도 무의욕이면 제대로 잘 댕기기는 할런지..
에구 모르겠네요 저도
걍 신경끄고 있을랍니다 ㅜ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맘이 좀 편해집니다11. 으이구
'17.1.8 6:14 PM (14.32.xxx.118)집마다 다 그래요.
12. 이코
'17.1.8 6:31 PM (221.140.xxx.246)본인도 마음 다스리는 중입니다.
맘에 안드는 학교인데 재수하긴 싫고
나보다 못했던 친구는 더 좋은데 가고...
맘 다스릴 시간이 필요하죠13. 네
'17.1.8 6:31 PM (223.33.xxx.88)그러다가 정신차리고 알바하고 그러더라구요
14. 유학생
'17.1.8 6:52 PM (73.222.xxx.44)여행 다닐만큼 다녔고 인턴도 했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자잘하게 할 줄 아는 것도 많아도 바쁘게 시험보고 공부하면 끝난 후에 제일 하고 싶은게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는거예요.. 한두달 동안 그러고 싶네요 ㅠㅠ
15. ...
'17.1.8 6:53 PM (118.176.xxx.202)사람들마다
상처가 치유되는 방법은 다 다르니까요
어느정도 지나면
알아서 자신의 동굴에서 나옵니다
자꾸 건드리면 모자간 사이만 나빠져요16. ..
'17.1.8 7:16 PM (61.74.xxx.90)가기싫은 학교라도 붙으면 다행이잖아요..
우리는 다 떨어지고 의욕도 없는 애를 어쩔 수 없이 재수시켜야한다니 제가 지옥에 떨어진 느낌입니다ㅠ17. ..
'17.1.8 7:47 PM (125.132.xxx.163)ㅋㅋ
그짓을 군대 갈때까지 해요
술쳐먹고..
아침에 집에 들어 와 있으면 다행
뭐하러 애는 낳아서..
한심..18. 다들그렇더라고요
'17.1.8 7:47 PM (61.255.xxx.173)12년을 대학이 전부인줄알고 공부하다가 목표가 사라지니 허무하겠죠. 좋은대학을 간게 아니면 회피하고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겠고요ㅎ 그냥 냅두세요 그렇게 있어도 이것저것 생각이 많을거예요. 그리고 그때아니면 언제 그렇게 놀아봐요.ㅎㅎ
19. 냅두세요.
'17.1.8 9:17 PM (182.222.xxx.79)그때 아님 언제 해보나요?
실컷 해라고 하세요20. 그냥편하게 해줍시다..
'17.1.8 9:55 PM (222.111.xxx.44)여자애인데 공대 수시합격이후 그냥 평소 하고싶은거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두고있네요..
오전에는 내내자고 오후시간은 아르바이트 나가고 있네요..딸래기가 알아서하니 전혀 간섭안하고있어요.
작년말쯤에 장문의 가톡으로 수학과 영어는 놀더라도 놓지말고 들여다보라고 했더니
항상 책상과 머리맡에는 영어책과 영단어책.. 곁에두고 들여다보는듯한데 그려러니해요...
편하게 내버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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