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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기 어렵다고들 하던데

올리브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7-01-08 11:40:49
한국온지 3.4년밖에 안됐는데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며느리들은 천재일까요?
부러워서 그럽니다.
영어공부가 너무 어렵네요.
IP : 223.33.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8 11:51 A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일단 개인차 (태생적으로 언어감각이 좀 더 뛰어나신 분들 있고요)

    그리고 후천적 노력이에요.
    원어민들과 꾸준히 어울리기
    제대로 된 말 쓰기 위해 (읽기,쓰기,발음하기,단어습득-평생해야 하는거,문법도..등등)
    그저 매일 매일 노력하는 사람이 일취월장 합니다.

    타나라에 가서 살아도
    개인이 계속 노력하지 않는 한... 제대로 못하는 답보상태로 쭉- 가는 경우도 허다하죠.

  • 2.
    '17.1.8 11:52 AM (131.213.xxx.161)

    음…근데 외국에서 보면 외국인 남편따라와서 현지 외국어 잘 하는 한국분들도 많아요 아마도 절실함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 3. 글쎄
    '17.1.8 11:58 AM (211.36.xxx.45)

    외국인며느리는 늘상 한국말을 듣는 환경이고 원글님은 아닌게 다르지요

  • 4. 외국에서
    '17.1.8 12:27 PM (75.166.xxx.69)

    외국인 시집식구들이랑 매일 하루종일 같이 지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삼년이면 말은 술술하게될겁니다.

  • 5. 저아는분도 일본며느리인ㄷ데
    '17.1.8 12:35 PM (124.49.xxx.61)

    처음 한국어 들었을떄 저게 어떻게 말이 될까 싶더래요..
    그래도 지금은... 다 한국사람인줄 알데요

  • 6. 저도
    '17.1.8 12:37 PM (175.126.xxx.29)

    원글님과 똑같은 심정
    그렇게 어렵다는 한글을 척척해내는 코쟁이들을 보며
    또 외국인 며느리들을 보며

    나는왜 영어가..
    정말 자괴감이...

  • 7. 계속
    '17.1.8 12:37 PM (121.155.xxx.170)

    계속 섞여서 배우면 일상회화는 빨리 늘어요.
    이제 깊은 이야기가 들어가면 또 다르죠.

  • 8. 일상 한국어
    '17.1.8 12:44 PM (221.148.xxx.63)

    일상에서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은 영어에 비해 훨씬 단순합니다.
    그래서 빨리 배우는데 어미처리는 잘 못합니다.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처럼 고학력자들은 어미처리까지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구요.

  • 9. 언어학습 간단해요
    '17.1.8 2:22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배우고자 하는 나라의 말을 모국어를 쓰는 환경에서 살면 까짓 1년안에 고급 까지는 아니어도 능통해집니다.
    즉 그 나라에 가서 그들과 함께 뒹굴며 부대끼며 살면 간단히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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