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페 가면 왜 조금먹어도 배부른거에요?

힐튼호텔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7-01-08 03:18:14



이거저거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평소보다 조금먹어도 금새 배부른 느낌이랄까


부페에서 성인남녀 가격 같이 받는게 조금 불공평하게 생각되는

사람인지라...


ㅎ 분명한건... 고딩때보다 먹는양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잘 안빠진다는거




IP : 122.36.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어도 기억이 ;;;;;;
    '17.1.8 8:02 AM (115.140.xxx.74)

    서빙하시는분들이
    뷔페접시를 빛의속도로 치우기때문이죠.

  • 2. ....
    '17.2.1 8:01 PM (59.20.xxx.28) - 삭제된댓글

    빛의 속도로 빈접시 치워가서...ㅋㅋ
    윗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한상 차려진 밥상에선 먹고 나면 먹은양을
    가늠해볼수 있지만 부페에선 내가 먹은 양을
    확인하지 못하니까 조금 먹은것 같은 착각?

    저도 늘 많이 못 먹었는데 금방 배부르다고
    생각했어요. 담부턴 빈접시 치우지 마라고
    해야 할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107 40평 초반대 아파트, 두군데 중 고민이예요 7 와사비 2017/01/08 2,114
638106 저 뒤에 조무사학원 벌 9 이상해 2017/01/08 2,447
638105 최경희 ㅡ이대도 김연아 선수같은..... 15 ... 2017/01/08 3,516
638104 서울에 한문학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 없을까요? 2 한문학 2017/01/08 555
638103 정원스님 왜..하필 또 서울대병원에 모시나요. 4 ㅇㅇ 2017/01/08 1,496
638102 전지현 머리빨이라는 말 있는데 내 마음을 뺏어봐 아시나요? 13 .. 2017/01/08 4,931
638101 술빵 부드럽게 만들고 싶어요. 방법 아시는 분? 2 술빵 2017/01/08 876
638100 부엌 수리 하려고 하는데요 비용고민 20 부엌 2017/01/08 3,340
638099 제가 톱스타같이 메컵받고 헤어도받고 7 평범녀 2017/01/08 2,967
638098 거실에 시들고 안 예쁜 화초 어쩌죠? 5 이파리 2017/01/08 1,250
638097 나이많은 싱글인데.. 삶에 의욕이 없네요 8 헛헛 2017/01/08 5,551
638096 조원동..김영재 대통령 성형과 관련있다. 1 .... 2017/01/08 960
638095 요샌 다 비싸네요 42 ... 2017/01/08 19,926
638094 강남 고급 한정식집 추천좀 15 프레스코 2017/01/08 2,653
638093 특검 종료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재용 구속.. 2017/01/08 361
638092 머리 남자같이 자르고 안경쓰고 외모 1도 신경안쓰는 여자분 9 .... 2017/01/08 2,740
638091 샤넬 향수 오 땅드르 or오 비브 1 정안나 2017/01/08 1,652
638090 아빠 3 사는게..... 2017/01/08 785
638089 국민연금 꼭 내야 할까요? 4 .. 2017/01/08 2,993
638088 문재인, 구미서 박사모 등에 봉변…"폭력행위, 사법당국.. 3 촛불이횃불된.. 2017/01/08 1,407
638087 무료 신살보는 싸이트 알려주세요~ 무료 사주싸이트나요 2 우주의 기운.. 2017/01/08 4,878
638086 사범대를 졸업하고 평가원이나 교육부에 입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7 무식 2017/01/08 1,683
638085 아베 소녀상 만들어 보내며 사과했으면 5 간단한걸 2017/01/08 481
638084 흑설탕팩 만들었어요 1 피부 2017/01/08 942
638083 헤어라인 제모 잘하는곳 아세요? 안녕냐옹아 2017/01/08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