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은 여행' 이상은 노래 가사

Marina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17-01-08 00:50:29
오늘 유튭에서 들으며 가사가 좋아서 한번 옮겨 보아요. 

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 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간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IP : 131.111.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삐끗
    '17.1.8 12:59 AM (121.254.xxx.4)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이에요.

  • 2. Marina
    '17.1.8 1:28 AM (131.111.xxx.97)

    좋아하는 분 있다니 반가와요! '우리는 자유로이 살기 위해서 태어난 걸'이란 가사가 와 닿았어요.

  • 3.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예요
    '17.1.8 7:43 AM (115.140.xxx.190)

    이상은씨 비밀의 화원도 참 좋아요~

  • 4. 노을공주
    '17.1.8 9:39 AM (27.1.xxx.155)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걸...

    저는 이부분이 늘 먹먹해져요. 눈물도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289 학부모들의 관계 5 걱정맘 2017/01/20 2,145
642288 문체부직원들..나가달라..사퇴건의 1 ㅇㅇㅇ 2017/01/20 1,360
642287 오늘 양양에 콘도 예약해서 놀러가는데 눈 많이 왔나요? 3 라푼 2017/01/20 1,024
642286 아이돈 500 만원 어떻게 굴려줘야할까요? 9 아이돈 2017/01/20 3,106
642285 지금 속초 어떤가요? 5 눈보라 2017/01/20 1,128
642284 조윤선이...아니라는대요. 9 .... 2017/01/20 3,984
642283 아들의 양말 개는 법 28 엄마 2017/01/20 3,994
642282 쥬얼리 노래인데..도저희 못찾겟어요ㅜㅜ 2 ........ 2017/01/20 782
642281 서울에 계신 님들~~ 피부 괜찮으세요~~ 1 피부과 2017/01/20 949
642280 [긴급] 밖에서 시름시름하는 아기고양이 제가 구출할까요??ㅠ 35 ㅇㅇ 2017/01/20 2,609
642279 [단독]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MB에 "줄기세포 국내.. 10 목사맞냐 2017/01/20 3,029
642278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계산해 주실분 있나요? 1 집팔때 2017/01/20 545
642277 대학생쯤 됐으면 과일 정도는 혼자 깎아 먹을 수 있어야 8 질문 2017/01/20 1,849
642276 기사에 나왔던 여러 외국어 독학하신 주부님 블로그가 궁금합니다... 7 궁금이 2017/01/20 2,043
642275 배우자/약혼자 개종시킨 분 계신가요? 30 ㄷㄷ 2017/01/20 3,573
642274 상처난곳을 실로 꿰매는것과 스탬프로 찍는것의 차이가 있는지요 8 팔순 2017/01/20 4,176
642273 조의연 판사, 최순실·안종범 압색 영장도 기각 23 2017/01/20 4,426
642272 전국 날씨 한 번 이야기 해 봐요. 5 하늘사랑 2017/01/20 917
642271 비싼 커피잔 세트가 있는데요. 25 어쩌까? 2017/01/20 5,849
642270 [속보]안종범 “대통령 보호하려 묵비권 행사하려 했다” 2 털고가세 2017/01/20 2,380
642269 삼성 국민연금 손실액 반환신청 못하겠지요? 1 무식해서 죄.. 2017/01/20 935
642268 세탁맡긴 버버리코트, 세탁소 실수로 이염되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8 타이홀릭 2017/01/20 3,970
642267 여자 혼자 낮에 잘 수 있는곳 4 직장맘 2017/01/20 5,311
642266 관자놀이가 아픈데요 관자 2017/01/20 620
642265 비 결혼식 표정 참 편안해보이고 좋네요 16 제목없음 2017/01/20 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