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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전남친 생각이 자꾸 나는데 어디 갔다올까요?

..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17-01-07 21:07:55
퇴직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생겨버렸는데
타지에서 혼자살다보니 너무 외롭고 심심하고 죽겠어요 ㅠㅜ
지방이다보니 저녁땐 갈곳도 없고..
오늘처럼 비오는 저녁땐 미치겠어요
자꾸 헤어진 전 남친 생각나고..
연랄할것만 같아서..
일주일간 부모님집에 올라갔다올까 싶은데
그게 낫겠죠? 너무 허전하고 심심하고 혼자서 너무 외로워서 만나면 안될사람이 자꾸 생각나는건데...
저녁시간에 알바를 해볼까 어쩔까 하다가도
일주일간 부모님댁이라도 다녀오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ㅠㅜ
미치겠네요 왜이렇게 심심하고 허전할까요 ㅠㅜ
IP : 121.189.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술이나 마셔요...
    '17.1.7 9:11 PM (175.223.xxx.75)

    술이나 한잔 하고 인터넷 하세여...

  • 2. 나중에
    '17.1.7 9:11 PM (112.151.xxx.48)

    후회해요

  • 3. ..
    '17.1.7 9:11 PM (112.148.xxx.2)

    청승떨지말고 후딱 운동이라도 등록하고 정신차리도록.

  • 4. 어디세요
    '17.1.7 9:15 PM (175.223.xxx.75)

    저랑 한잔 하실라우?
    전 여자 ㅠ

  • 5. ..
    '17.1.7 9:16 PM (121.189.xxx.211)

    여긴 지방 시골이라 운동 등록할 곳도 거의 없어요. 7시 이후엔 갈곳도 딱히 없는 곳이라..비오면 차 끌고 나갈곳도 없고
    다이어트중이라 뭘 맘것 먹지도 못하고 욕구불만에..
    너무나도 집에 갖힌것 같고 심심하고 외롭고 답답하네요 ㅠㅜ 절대 다시 만나긴 싫은데...그래서 멀리 떠났다 올까 부모님 집에 있다올까 싶어요. 적어도 가족이랑 있으면 외롭진 않으니까요..

  • 6. 윗몸일으키기나 해요
    '17.1.7 9:19 PM (175.223.xxx.75)

    진짜루....

  • 7. marco
    '17.1.7 9:20 PM (39.120.xxx.232)

    혼술이 대세...

  • 8. ....
    '17.1.7 9:28 PM (61.101.xxx.114)

    5000 피스 퍼즐 맞춰요.시간 잘갑니다.

  • 9. 어디
    '17.1.7 9:58 PM (175.223.xxx.9)

    대체 어디 산간오지마을로 간건가?

    뭘 다큰어른이 심심하다고
    징징대는건지..

  • 10. ......
    '17.1.7 10:0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추리소설 보세요
    미친듯이 시간잘감

  • 11. aa
    '17.1.7 10:10 PM (61.80.xxx.122)

    내 마음의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순간의 감정 때문인지, 술김인지, 단지 외로워서 그를 찾는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늘 곁에 있던 사람이 없으면 누구나 외로운데요... 다가오는 주말 함께 보낼 누군가가 없어 찾아온 외로움을 '그를 잊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꼭!!!

    "얼마 전에 헤어진 걔, 술 먹고 나한테 전화했더라"의 '걔'가 되지 않으려면 순간의 충동을 참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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