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제가 주방에서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배수구가 막히거나
둘이 같이 무언가를 하다가 제가 실수하면
그 즉시 무안할정도로 넌 도대체 왜 그러냐 왜그렇께 칠칠맞냐 엄청 뭐라 하거든요.
그것까지도 이해해요
근데 그러고 나서도 그 일을 다 마치고 한번더 그러지말라
어쩌라 또 잔소리폭격을 합니다
화가나서싸워도 보고 잔소리하지마라 소리도 질러보고
애써 무시도 해보는데 소용이 없네요
자기도 커피도 엎고 실수 많이하면서 자기 실수에는 왜 본인이
본인한테 잔소리는 안하는지.....
내가 학생이고 지가 선생인가 싶을정도로 기분나쁘고
이제 결혼 10년차니 내가 꼴보기싫어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너무 속상해서 우는것도 지는것같아 보이기싫은데
그상황이되면 너무 속상해요
자꾸 자존감이 바닥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지금 애들방학이라 친정에 남편만빼고 놀러와 잇는데
또 별일 아닌일로 집에가서 벌써 또 잔소리 들을 생각하면
지긋지긋하고 남편생각하면 잔소리하는 얼굴 예민해져있는 눈빛 먼저 떠올라 집에 가기 싫네요ㅠ
남들은 남편이 마누라 잔소리듣기싫어 일부러 집에 늦게 간다는데
오죽하면 제가 그 마음 알것 같아요
잔소리 심한 남편
ㅔㅔㅔㅔ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7-01-07 21:06:02
IP : 223.38.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7.1.7 9:10 PM (39.7.xxx.110)강도는 덜 하지만 제 남편도 그래요. 그걸로 무지 싸웠는데, 애들 대학 가는 나이 되어도 안 고쳐져서 이제 정말 지쳐서 그만 살고 싶어요.
녹음해서 들려줘 보려해요. 그마저도 귀찮아졌지만 ㅜ2. 000
'17.1.7 9:20 PM (223.38.xxx.146)이젠 애들이 커가니 애들땜에 묶여사는 기분,
떨어져잇어도 목소리도 듣기싫고
처녀시절이ㅡ그리워요3. . .
'17.1.7 9:22 PM (39.7.xxx.110)능력을 키우세요. 저는 할 일거리 찾았어요. 언제든 떠나도 아쉽지 않게요.
4. zz00
'17.1.7 11:05 PM (49.164.xxx.133)전 매번 기분이 괜찮아보일때 술 한잔 하면서 얘기했어요
난 잔소리 안하는데 자기는 왜그리 잔소리 하냐고 나 안행복해질라한다..
10년 넘게 사니 변하던데요
어 나또 불행해지려한다 이렇게 자꾸 얘기하니 그 잔소리 없어지더라구요5. 님도 똑같이
'17.1.8 5:03 AM (221.127.xxx.128)계속하세요
남편이 실수하면 쉬지않고 남편 했던 말 빗대어가며 계속 공격하고 뭐라 발광하면 넌 나보다 더 해! 그런데 넌 이 정도도 못참냐, 니가 나에게 퍼붓는거 아직 반도 못했다 하세요
어자피 이래저래 싸울거 근절을 해 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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