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지가 대통령 된것마냥 설치는 거 못봐주겠고
오늘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세력 모이는 것 보니
이 상황을 길게 끌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쪽팔리긴 하는가 이 밤에 썬그라스 끼고 태극기 흔드는 꼴을 보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국민들도 혼란스런 정국 피로감이 더해가서
소비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서 나라경제만 더 어려워 지는데
모두를 위해서라도 헌재 결정이 빨리 나야 할 것 같아요.
얼릉 치울 사람 치우고 빨리 대선투표 들어가서
새사람 뽑아야지 올해는 금리인상 가속화에
부동산 입주폭탄에 국민들 시름이 더해질텐데
정국까지 어수선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심신피로에 건강까지 잃지않을까 염려되네요.
매매 안되는 건 물론이고 벌써부터 전세 안나가서
근심인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찿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