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07110355858#none
에휴..
자세히 그날의 7시간을 안 밝히니 그러지
뭘 했기에..밝히지도 못하고..여기까지 왔는지
오전에 윤전추가 머리도..의상도 단정했다는데
한시가 급한..그 시각에 미용사를 불러 손질하는걸
누가 이해를 하겠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월16일 오전..헬스안했다고..펄쩍뛰네요
....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7-01-07 12:15:59
IP : 14.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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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12:20 PM (14.39.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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