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여린사람

ㅎㅎㅎ 조회수 : 7,138
작성일 : 2017-01-07 10:54:28

마음이 여리고 순해보이는 것이 티가 나면

 

공격을 많이 하나요?

 

제가 여리고 순수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근데 그게 칭찬이 아닌 것이 제 주변 조건, 스펙을 비교해 봤을 때 제가 전혀

 

전혀 무시할만한 사람이 아닌데 여리고 순한 이유로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경우를 보셨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떤 부분이 순해보이는 것을 들키게 하는지도요...

 

힘드네요...

 

 

IP : 106.248.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7 10:55 AM (175.209.xxx.110)

    여리고 순하다고 공격하진 않구여..
    재수없고 짜증나는데 여리고 순하네? (일명 넌씨눈) 그럼 무차별 없이 공격 들어갑니다 ㅋ
    재수없고 짜증나도 만만치 않은 스타일이면 속으로만 욕하고 깨갱이져 ㅠ

  • 2. ……
    '17.1.7 11:01 AM (125.177.xxx.113)

    네~그런것 같아요

    못된사람은

    여리고순하면 넌씨눈이 아니래도 그래요..

    한명 밟아줘야 인생이 잼난 사람들이요..

    특히

    경쟁구도 있을때 더해요..

    여리고착한애가 실력자이고 경쟁자일때

    미치더군요

  • 3. 표정에서
    '17.1.7 11:02 AM (123.199.xxx.239)

    굽신거리면서 방글방글 거리면 일단 약해보여요.

    저는 처음 집단에 들어가면
    절대 웃지 않고 무표정에 근엄하려고 표정연기를 해요.

    그리고 분위기 파악을 하고 나서
    이사람은 가까이해도 되겠다 하는 진절함과 공손한 사람에게만 웃고 마음을 오픈합니다.

    아무나보고 웃고 친절하면
    이상한 또라이 진상들이 귀신같이 알고 들러붙어요.

  • 4. ㄷㄴㄱㅂ
    '17.1.7 11:03 A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일부러든 우연이든 안 좋은 상황을 던졌는데
    상대방 (여린사람)의 무반응이 반복되면 그때부터 만만히 보는 사람들이 있지요.그러니 기분이 나쁘거나 불편한 상황이 됐을땐 (화를 내거나 웃으면서 얘기하거나) 꼭!! 표현하는게 진리입니다

  • 5. dd
    '17.1.7 11:05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순한걸 들키면 바로 첫댓글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거죠.
    저렇게 남한테 막말하고 상처주면서 ㅋㅋ 거리는 사람요.

    순해보인다, 여려보인다...안들키는 방법은
    나 만만하지 않아...항상 고슴도치 처럼 바늘을 세우고
    공격준비 완료...인 듯한 태도를 고수하는 건데
    과연 그게 꼭 좋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가장 좋은 방법은 나답게 사는 거고
    그러다 가끔 그런 걸로 사람 만만하게 보는 인간 덜된 사람들을 만나면
    그런 사람한테는 마냥 사람 좋게 대해줘서는 안되겠죠.
    그냥 원글님도 그런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하듯 제대로된 대접을 안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ㅎㅎㅎ
    '17.1.7 11:08 AM (183.96.xxx.119)

    이용가치는 충분히 있어보이는데다 꼬인데 없이 착한 게 눈에 보이면 들러붙는 사람들 생겨요. 그런 사람들 잘걸러내는 것도 처세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 7. ...
    '17.1.7 11:49 AM (220.116.xxx.82)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본인 스스로 나는 너무 마음이 여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다른 사람들의 아무렇지도 않은 말, 행동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건 아닌지...
    물론 약점잡고 비아냥대고 찔러보고 공격하는 사람들도 없지야 않겠지만, 본인이 너무 공격받고 있다고 과잉반응하는 건 아닌지도 생각해보세요

  • 8. 악인은
    '17.1.7 3:24 PM (211.198.xxx.10)

    그럴 경우 100% 함부로 대합니다
    만만하니 가지고 놀기 십상이지요

  • 9. ..
    '17.1.7 8:05 PM (156.222.xxx.196)

    여리고 순한게 나쁜게 아니지만
    파워게임 좋아하는 부류들은 딱 보고 휘두르려하죠.
    그럼사람들에게는 칼같이 성격 살짝보여주시고
    원글님 원래 성격대로 또 대하시면 됩니다.
    굳이 바꾸시려고 안해도 되고요.
    이상한 사람에게는 방어태세 보이시면
    알아서 조심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963 ㅎ반반탈출...확고한 보수주의자로 정했네요 2017/01/24 477
643962 역선택 방지 대책 없답니다! 7 .. 2017/01/24 1,312
643961 웨이트 게이너 .. 2017/01/24 476
643960 80년대에도 결혼할때 큰액자랑 앨범 같은거 했나요..? 7 ... 2017/01/24 1,154
643959 강남역 푸른 나무치과에서 교정해보신분 계신가요? 4 치아교정 2017/01/24 2,093
643958 [치아교정전문가조언절실] 교정때문에 턱이 더 돌출된 것 같아요 6 구라 2017/01/24 1,481
643957 작은 회사인데요 식대세금계산서 끊어도 될까요 3 ... 2017/01/24 1,155
643956 살이 안빠져요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줄였는데 13 살이 2017/01/24 3,583
643955 뉴욕타임스 순실 풍자 2 ㄱㄴ 2017/01/24 1,015
643954 영어 공문에서 and/or은 어떻게 해석 하나요?^^ 6 영어 2017/01/24 2,217
643953 [속보] 특검, '6번 소환불응' 최순실 체포영장 내일 집행 검.. 1 ........ 2017/01/24 1,175
643952 쉽게 얼굴온찜질하는 법 스피릿이 2017/01/24 1,266
643951 마른사람에게 자꾸 살 좀 찌우라는 얘기 (정이라 포장하는 무례함.. 2 mja 2017/01/24 1,318
643950 경선룰..박원순,김부겸 .. 반발 8 ??? 2017/01/24 1,209
643949 인생의 실패자..루저로 살아도 살아있는게 낫나요 ? .. 15 ㅁㄹ 2017/01/24 4,578
643948 우리 사회가 인성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8 아이사완 2017/01/24 1,593
643947 피부에서 광나는거랑 개기름낀거랑의 차이는 뭘까요? 3 ..... 2017/01/24 2,903
643946 굴국밥 끓이려는데 부추가 없어요 3 .... 2017/01/24 1,184
643945 인형뽑기님. ㅣㅣ 2017/01/24 603
643944 산소갈때요? 1 후리지아이뽀.. 2017/01/24 1,068
643943 왜이렇게 돈버는일이 더럽고 치사할까요 6 00 2017/01/24 2,934
643942 투표소에서 수개표 반대 댓글 도배중 '알바단 대거 투입'되었습니.. 5 긴급공유 2017/01/24 716
643941 냉동la갈비 선물들어왔는데 누린내나요ㅜㅜ 10 2017/01/24 1,588
643940 "자유총연맹 관제 데모, 靑 정무수석에도 보고".. 1 샬랄라 2017/01/24 618
643939 아무리 공부잘하고 직업 좋고 이뻐도 부모가 부자거나 결혼으로 신.. 20 허탈 2017/01/24 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