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미우새 보는데 박수홍 -_-

아휴 왜저럴깡 조회수 : 23,439
작성일 : 2017-01-07 09:16:51

짜증나 죽는줄...-_-

고무다라이 끌고 바닷물 얻으러 횟집에 가잖아요

아니 다라이 70~80 %만 채워도 충분하겠더만

가득채워서

끌고 가다가 횡단보도 턱에걸려서 다 쏟아붓고

아..차 다니는 도로에 저게 뭔짓이냐구요

맹물도 아니고 바닷물을

차에 묻으면 어쩌라고 도대체!!

운전하는 입장에서 저때부터 짜증이 확 밀려오는데 ㅡ,.ㅡ

다시 물퍼로 가데요?

이번엔 적당히 퍼겠지 했는데

또 가득채웠더라구요!!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옴 -_-

이번엔 어찌 끌고 집까지 갔던데

엘리베이트에서 쏟을까

아파트 복도에 쏟을까

어찌나 불안하던지

보는내내 미쳤어 왜저래 어휴 진짜 이럼서 봤네요

뒤에 잡아줄 사람 하나 더 데리고 가서 퍼던가

혼자가서 민폐짓은 다하고

재미는 하나도 없고!

IP : 112.220.xxx.10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1.7 9:23 AM (110.70.xxx.218)

    설정이라 생각하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쏱을까봐 얼마나 불안하던지.. 그 많은 물을 퍼왔을때 제작진이 옮겨줬거나 다른방법으로 옮겨온 것 같기는 한데 역시 미련하고 머리나쁜 것 같아요

  • 2. 그냥
    '17.1.7 9:24 AM (125.190.xxx.227)

    연출이라 생각해요
    방송 나가야니까
    작가는 폼으로 있겠나요
    건모도 그래서 전주까지 가서 달랑 비빔밥 하나 먹고
    부산간거겠죠
    실제라면 비행기나 ktx를 탔겠죠
    석화도 아무리 펜이라지만 누가 무식하게 두가마씩 보내나요
    다 짜고 치는거죠

  • 3. 아휴 왜저럴깡
    '17.1.7 9:27 AM (112.220.xxx.102)

    시청자 혈압올리는 설정은 안했음 좋겠어요-_-

  • 4. 박수홍
    '17.1.7 9:31 AM (61.80.xxx.147)

    일부러 오버 하는 느낌이라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나이트 클럽 가는 설정도 넘 과하고...
    인기 얻으려고 넘 표정이나 몸짓 과해요.

  • 5.
    '17.1.7 9:32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박수홍 하나도 재미없어요
    어제도 보는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 6. 설정
    '17.1.7 9:35 AM (211.177.xxx.24) - 삭제된댓글

    그런 설정 연출이 시청자를 우롱하는거죠.
    두번째 물도 대야 가득하거 엘리베이터에 있었던건
    분명 옆에서 제작자들이 같이 옮기지않고선
    그럴수 없었을테니까요.
    연예인이 무슨 갑이라고
    회몇만원어치 산다고
    남의 장사하는데 가서 그들의 장사재료를 두번씩이나 그 큰 대야에 그득하게 공짜로 퍼가겠다는건지
    박수홍보다 제작자들의 그 민폐끼치고 갑질태도가
    진심 역겨워 보다 혈압오르겠어서 채널 돌렸어요.
    정말 박수홍의 그 물고기 좋아하는 마음을
    좀더 아름답게 우아하게 따뜻하게 표현 연출할순 없었을까요?
    물론 재밌다 박수치고 보는 시청자도 있겠지만요.

  • 7. 전 못봤지만
    '17.1.7 9:39 AM (122.36.xxx.91)

    미친거 아니에요???
    아니 도로에 바닷물 자동차에 튀어 다 부식 되면 어쩌라고
    저따위 정신없는짓을 방송으로 내보내는지ㅉㅉㅉ

  • 8. 왜저럴깡
    '17.1.7 9:47 AM (112.220.xxx.102)

    윗님 그러니까요 ㅜㅜ
    저 운전하다가 앞에 회집차 보이면 바로 차선변경하고
    빨리 앞지르거나 천천히 가거나 하거던요

  • 9. 김건모,박수홍..
    '17.1.7 9:53 AM (180.67.xxx.84)

    설정티가 너무너무 나서 이제 재미없네요..
    지난번 굴대야..소주트리..

  • 10.
    '17.1.7 10:16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저 솔직히 박수홍 미우새 나오기 전까진
    그냥 괜찮은 연예인 그랬었는데 지금은 비호감 됐어요 하는짓이 사춘기애들도 아니고...
    박수홍 니오면 채널돌립니다

  • 11. 설정도
    '17.1.7 10:18 AM (180.70.xxx.82)

    과하믄 짜증.
    그나저나 박수홍씨는 오바가 좀 심하든데.
    뜨고싶은게 보이더라는..

  • 12. 완전공감저두요
    '17.1.7 10:2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저 솔직히 박수홍 미우새 나오기 전까진
    그냥 괜찮은 연예인 그랬었는데 지금은 비호감 됐어요 하는짓이 사춘기애들도 아니고...
    박수홍 니오면 채널돌립니다2222222

    저도 미우새 전엔 그래도 괜찮은 연예인 이었는데
    미우새나오고 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 13. 제생각엔
    '17.1.7 10:31 AM (112.173.xxx.132)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출연하는게 너무 좋아서 일부러 망가지기도하고 과한 설정도 하는거이 눈에 보여요.

  • 14. 궁금해서 안 여쭤볼 수가.....
    '17.1.7 10:33 AM (116.39.xxx.156)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질문...

    퍼겠지
    물퍼로

    이렇게 쓰셨는데
    말할 때 발음도 그렇게 하시나요?

    푸겠지
    물 푸러

    라고 안 하시고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답변 주세요

  • 15. 궁금해서 안 여쭤볼 수가.....
    '17.1.7 10:35 AM (116.39.xxx.156)

    원글님께 질문...

    퍼겠지
    물퍼로
    퍼던가

    라고 쓰셨는데...
    전부 다 그런 걸 보니 오타는 아니고...

    말할 때 발음도 그렇게 하시나요?

    푸겠지
    물 푸러
    푸든가

    라고 안 하시고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답변 주세요

  • 16. ...
    '17.1.7 10:38 AM (118.35.xxx.226)

    소재가 다 떨어졌는지 설정티 너무 나요 특히 건모
    우리 일상이 뭐 그리 특별하겠어요
    늘 같은 일상 되풀이인데 방송으로 뭔가 만들어볼려니 무리수두는거죠

  • 17. 처음부터
    '17.1.7 10:38 AM (221.164.xxx.184)

    전 박수홍 나오는게 제일 재미없어요
    다른사람들도 다 설정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박수홍꺼는
    재미없고 사람은 착할지 몰라도 피곤한 스타일 같아요

  • 18. 미우새
    '17.1.7 10:47 AM (121.161.xxx.135)

    처음만 잠깐 재밌었어요. 노잼이라 안 보게 됨

  • 19. 제인에어
    '17.1.7 10:50 AM (39.7.xxx.230)

    116님. 경상도사투리 쓰는 분들은 글을 쓸 때도 ㅡ를 ㅓ로 잘 쓰시더라구요.

  • 20. ㅎㅎ
    '17.1.7 10:54 AM (182.221.xxx.208)

    저도 박수홍이 제일 노잼이요
    미우새 나오고 비호감된 연예인에 저두 동감요

  • 21. mmm
    '17.1.7 11:03 AM (103.51.xxx.60)

    처음에만 잠깐 재밌었어요 2222

    지금은 안봄

    억지스럽고 엄마들 리액션도 맨날 똑같음

    한혜진도 이쁜게 웃는척 우아한척 하던데..

  • 22. ...
    '17.1.7 11:07 AM (59.12.xxx.4)

    낼모레 오십에 무스 나닝트 죽돌이에 딸같은 여자들 헌팅이나생각하고 나이를 헛먹은거죠. 이건 보는데 웃기는게 아니라 미쳤다 싶어요. 그래도 개념있어 보이는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양아치랑 뭐가 다른지..

  • 23. 김건모 보면
    '17.1.7 11:17 AM (122.37.xxx.51)

    내 아들이라도 한숨 나오겠더만요
    술 좋아하는거 다 알려져
    누가 시집 보내려할지?
    저러다 간암 딱 걸리겠다싶더군요,,,알콜중독수준 아닌가요
    엄마는 그러려니 하던데

  • 24. 어부바
    '17.1.7 11:19 AM (115.90.xxx.227)

    박수홍 원래 재미없었고 요즘은 더 비호감이에요
    그동안 돈 잘벌고 인기도 평이하게 누렸으면서 뭔 자기 인생을 제뜻대로 못살았다며 맨날 징징.... 사람이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거 좋은데 그게 고작 나이트 클럽 다니는거냐구요ㅋㅋㅋ

  • 25. ...
    '17.1.7 11:36 AM (14.32.xxx.73)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혼자산다처럼 출연진이 바뀌는게 낫지
    도대체 이 프로는 뭐가 재밌다는건지-.-
    엄마들 나와서 리액션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똑같은 리액션;;엠씨들도 날로 먹고;;
    너~~~무 노잼이에요~~!!

  • 26. 깡텅
    '17.1.7 12:12 PM (218.157.xxx.87)

    넷 다 설정이 있겠지만 어땠든 제 눈에 박수홍이 젤 의식하는 거 같아요. 그 날 생긴 소소한 일들은 다들 설정해서 하는 거 똑같겠지만 행동이나 말 같은게 제일 연기하는 듯 하달까.. 멍한 순진한 순수한 헤블레한 표정과 리액션들이 제 눈엔 좀 넘 카메라 으식한 연기 같은게.. 젤 작위적인 거 같아 비호감인데 뭐 요새 대세남이라니..

  • 27.
    '17.1.7 1:33 PM (49.161.xxx.182) - 삭제된댓글

    보니까 박수홍 들어가고 나서 시청률이 올랐나봐요
    이때다 싶어서 더 오바하고
    이 기회에 다른 프로 엠시도 하구요
    계속 섭외가 안들어오다 물들어 오니 이거 먹히는구나 싶어서 도 하는거 같은데
    누가 주변 지인 있으면 그거 아니라고 좀 말렸음 싶어요
    박수홍씨 뭐 노잼이다 할때도 그 사람 말하는거 들으면 피식거리고 웃었는데
    아 ..이번 미우새는 진짜 보기 싫던데요
    한두회 잠깐 화제성으로 시청율 올랐을지 몰라도 절대 길게 못갈듯
    역시 한혜진 운이 좋은건지 보는 눈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치고 빠지는거 잘해요
    아마 곧 시청율 떨어질거고
    한혜진이 빠지니 역시 이렇게 되는구나 기사 나오겠지만
    절대 그 이유가 아닐걸요
    저는 초반에 정규 편성 되기 전부터 재밌게 봣는데 요즘은 전혀 안보게 되더라구요

  • 28. ...
    '17.1.7 2:30 PM (220.117.xxx.142)

    한혜진 미우새 하차한대요?

  • 29. 남편
    '17.1.7 3:03 PM (221.164.xxx.184)

    내조하러 외국으로 간다네요

  • 30. 너무
    '17.1.7 3:17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

    오버해서 싫어요. 왜저리 나대는지원.
    다들 나잇값못하고 엄마들은 다늙은자식 애취급하고 ....

  • 31. 대본이라지만
    '17.1.7 3:18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참 머리 나빠요
    결국은 횟집 물차가 아파트 아래까지 와서 물 부어준거...

  • 32. 난 한혜진이
    '17.1.7 3:48 PM (211.37.xxx.228)

    싫어서 안봄. 뼛속깊이 가식이 느껴져요. 소름끼칠때도 있고.

  • 33. ....
    '17.1.7 4:33 PM (124.78.xxx.200)

    김건모는 원래 까만가요?
    안색만 보면 병색이 깊어 보여요.
    박수홍건은 글로만 봐도 분노 유발이네요.

  • 34. ///
    '17.1.7 5:53 PM (61.75.xxx.215)

    211//님
    한혜진이 지탄 받을 행동을 한 적이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하는 질문입니다.0

  • 35. ㅇㄹ
    '17.1.7 6:00 PM (1.236.xxx.107)

    한혜진이 가식이요?
    그냥 원래 그런 성품인거 같던데...
    도대체 어느 부분을 보고 그렇게 느끼는건지
    남보고 가식.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왠지 좀 무서울듯 ㅎ
    가식이라도 한혜진 같은 사람이 편하던데...

  • 36. ...
    '17.1.7 7:33 PM (211.177.xxx.12)

    남편이랑. 보면서 설정이겠지만
    너무 무리수를 두는거 같다고했네요
    바닷물 쏟아질때. 그게 얼어 지나다니더 사람들 넘어 지면 어쩌나하면서...
    불편한 상황을 만드네요
    억지스럽기도하고
    첫 방때부터 열심히 시청 했는데. 이제는 보면보고 굳이 챙겨보지 않게 되요

  • 37. 그니까요
    '17.1.7 8:32 PM (112.169.xxx.161) - 삭제된댓글

    그 프로 처음에는 리얼같더니 어느 즘에서 부터인가 너무 티가 나더군요. 시청자들에게 뭔가 보여줄려고 작위적이라는 거..특히 박수홍 연기티 너무나요.

  • 38. 저도
    '17.1.7 9:04 PM (110.70.xxx.5) - 삭제된댓글

    박수홍 연기 잘 보고 있는중.
    얘깃거리 만들려고 노력 많이하더군요

  • 39. ..
    '17.1.7 11:44 PM (183.98.xxx.13)

    요새 설정으로 노처녀들에게 들이대는 것 너무 보기 싫어요
    재미도 없고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 40. ……
    '17.1.8 12:00 AM (125.177.xxx.113)

    완전비호감

  • 41. 왜 저러까
    '17.1.8 12:57 AM (112.184.xxx.50)

    모두 설정이겠지만 박수홍편은 더더 설정티 심하고 박수홍 넘오버하는게 보여서 싫어요
    박수홍 나오면 잠시 주방으로 피난가요ㅡ,ㅡ
    특히 전에 후배 개그맨집, 애기똥기저귀는 진짜 암유발
    보다가 벌떡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 42. 저도
    '17.1.8 1:32 AM (124.195.xxx.178) - 삭제된댓글

    저 솔직히 박수홍 미우새 나오기 전까진
    그냥 괜찮은 연예인 그랬었는데 지금은 비호감 됐어요 하는짓이 사춘기애들도 아니고...
    박수홍 니오면 채널돌립니다
    3333333333333

  • 43. 저도
    '17.1.8 1:32 AM (124.195.xxx.178)

    저 솔직히 박수홍 미우새 나오기 전까진
    그냥 괜찮은 연예인 그랬었는데 지금은 비호감 됐어요
    하는짓이 사춘기애들도 아니고...
    박수홍 나오면 채널돌립니다
    333333333333333333

  • 44. ////
    '17.1.8 8:53 PM (211.198.xxx.118) - 삭제된댓글

    해수어 키우는 사람으로서 어제 방송은 제작진들이 얼마나 시청자들을 얕잡아 보는 지
    잘 알 수 있었던 방송입니다.
    원래 해수어항은 해수염을 수돗물에 풀어서 바닷물을 만듭니다.
    횟집 어항물 떠나 쓰는 사람 없어요. 그게 위험한 짓이거든요. 병균 때문에요.
    그리고 물잡이용(박테리아를 어항에 생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바닷물을 넣은 거라면
    그렇게 방송처럼 많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넣어도 되요.
    해수어 키우는 사람들은 뻔히 다 아는 상식을, 게다가 해수어 키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요즘인데
    시청자들이 뭘 알겠어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과장되고 무리하게 설정을 한 게 뻔히 보여저 참 한심하더군요.
    시청자 발 밑에서 노는 제작진이라니...

  • 45. ////
    '17.1.8 8:54 PM (211.198.xxx.118) - 삭제된댓글

    해수어 키우는 사람으로서 어제 방송은 제작진들이 얼마나 시청자들을 얕잡아 보는 지
    잘 알 수 있었던 방송입니다.
    원래 해수어항은 해수염을 수돗물에 풀어서 바닷물을 만듭니다.
    횟집 어항물 떠다가 쓰는 사람 없어요. 그게 위험한 짓이거든요. 병균 때문에요.
    그리고 물잡이용(박테리아를 어항에 생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바닷물을 넣은 거라면
    그렇게 방송처럼 많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넣어도 되요.
    해수어 키우는 사람들은 뻔히 다 아는 상식을, 게다가 해수어 키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요즘인데
    시청자들이 뭘 알겠어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과장되고 무리하게 설정을 한 게 뻔히 보여저 참 한심하더군요.
    시청자 발 밑에서 노는 제작진이라니...

  • 46. ///
    '17.1.8 8:56 PM (211.198.xxx.118)

    해수어 키우는 사람으로서 어제 방송은 제작진들이 얼마나 시청자들을 얕잡아 보는 지
    잘 알 수 있었던 방송입니다.
    원래 해수어항은 해수염을 수돗물에 풀어서 바닷물을 만듭니다.
    횟집 어항물 떠다가 쓰는 사람 없어요. 그게 위험한 짓이거든요. 병균 때문에요.
    그리고 물잡이용(박테리아를 어항에 생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바닷물을 넣은 거라면
    그렇게 방송처럼 많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넣어도 되요.
    해수어 키우는 사람들은 뻔히 다 아는 상식을, 게다가 해수어 키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요즘인데
    시청자들이 뭘 알겠어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과장되고 무리하게 설정을 한 게 뻔히 보여서 참 한심하더군요.
    시청자 발 밑에서 노는 제작진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513 오래된 헐리웃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gf 2017/01/08 978
637512 삶이쓰는 수세미 없을까요 27 설겆이 2017/01/08 2,936
637511 살빼는게 미친듯이 힘들어요 ㅠㅜ 16 ... 2017/01/08 5,246
637510 옷 줄어들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4 방법 2017/01/08 1,175
637509 일년동안 매일 운전했더니 손바닥에 굳은살이 7 굳은살 2017/01/08 1,701
637508 시어머니가 애기하면 그자리에서 1 2017/01/08 2,113
637507 새벽에 자백이란 영화를 봤는데 3 한준호씨 2017/01/08 1,219
637506 정유라, 장시호는 누구의 딸인가?-전직 중앙정보부 요원의 증언 .. 5 진실 2017/01/08 4,127
637505 중병 걸리면 정말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4 독감도 이렇.. 2017/01/08 2,566
637504 서울지역) 한 상에 푸짐하게 나오는 한정식집 추천 좀 해주세요 5 한정식 2017/01/08 1,849
637503 대선후보 경선 시작할 건가 봐요. 2 ㅇㅇ 2017/01/08 783
637502 시댁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운 나.... 53 시댁에 2017/01/08 18,497
637501 지나간 영화중, 고지전(고수 나옴) 괜찮네요 3 영화 2017/01/08 444
637500 박원순시장님....요즘 왜 그러세요.. 59 ..... 2017/01/08 4,613
637499 중1되는 아들 키와 몸무게 13 000 2017/01/08 2,194
637498 설거지 줄이는 나만의 노하우 있으신 분들 20 설거지 2017/01/08 4,719
637497 더킹...왜 극하게 잘생긴 두사람을 주인공으로... 2 에이 2017/01/08 1,929
637496 아스파팜안들어간 막걸리 알려주세요 6 막걸리 2017/01/08 1,542
637495 바른정당 이상해요.. 6 장난해? 2017/01/08 990
637494 개잡놈당의 유승민은 최순실 정말 몰랐을까요? 14 사기꾼들 2017/01/08 1,661
637493 우병우 처가 소유 기흥CC서 불, 경찰 "방화 여부 수.. 7 새날 2017/01/08 2,497
637492 도깨비에서 조상무는 뭔가 알고 있나요? 9 깨비깨비 2017/01/08 3,273
637491 예비고 질문 드려요. 1 놀이터 2017/01/08 498
637490 애들 학원 치닥거리(?)도 참 힘드네요 14 에휴 2017/01/08 4,168
637489 파운데이션 2개 섞어서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파운데이션 2017/01/0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