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의도 계획은
새누리와 개보당 개혁화장쇼로 점찍고 돌아온 새누리 얼굴로
국민당과 연합 반기문을 대통령후보로 추대하는 시나리오였던 모양
하나 꼴통 이정현의 원맨쇼에서보듯
꼴통집합소 새누리를 간과한게 큰 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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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는 인명진의 새누리 개혁쑈를 서청원앞세워 원청봉쇄하고
한창 인기상승(?)중인 황교안을 대통후보로밀 예정이므로
반기문에 연연하지않음
반기문도 겉으로라도 반성쇼를 하지않는 새누리로 갈리만무
그렇다고 국민당으로는 안철수때문에 절대갈수없음
안철수를 버리면서까지 국민당이 개보당과 연대하면 그순간 국민당 나가리
결국 반기문이 갈곳은 개보당한곳 이곳도 나름 자부심쩌는 곳이고
유승민도 박근혜와 한때 척을진 꼴통기질이
있으므로 반기문 그냥꽃가마 태워줄수없음
겉으로라도 경선 비스므리 말꺼낼텐데
세계 유엔총장까지 지내신 반기문님이 감히 모시고 가도 모자랄판에
저런행태를 견딜리가
결론은 반기문 지지율이 귀국하자마자 말발과 언론빨로 문재인 지지율을
충격적으로 뛰어넘으면 되는데 조부할아버지뻘 되는 비주얼로
기껏해야 화합이나 지난유엔경험담같은거나 늘어놓을예정이니 지지율 오를리 만무
게다가 인적구성이 평균 75세 손학규 김종인 반기문 박지원
합쳐 400살 노인네들의 구성이라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