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싫은 사람은 피할수 있지만 시어른들은...피할수가..

아ㅜㅜ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7-01-06 23:02:57


아 어디 이야기할데도 없습니다..

신랑한테도 속시원히 이야기 못하는 부분이겠죠

시어른을 만나기전이나 후나 몸이 너무 힘듭니다.. 머리가 콱 아프면서 급체 한거마냥 응급실을 갈정도 입니다...

얼마 전에는 만나는 동안에 귀가 삐 하는것처럼 멍하면서 울리면서 그랬어요

이런 증상들이 제가 극도의 상황에서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만남을 자제하고 싶지만 자주 보려 하십니다

신랑도 제 편인것 같았는데 점점 아닌 것 같습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 좋아하고 사교성 좋았던 제게 시어른들은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눈 조차 마주하기 싫습니다..

불편합니다..

무슨 척... 겸손이라고는 없습니다

신랑도 부모님을 좋아하는 눈치는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헛점을 보이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 한 날 부터
이 스트레스가 심해진것 같습니다.

헛점은 생활습관 같은거요

내 새로운 부모지 라는 마음을 먹었던 제가 잘못이였던거 같습니다.

나를 품어주는 부모가 아니라 나를 깍아 내릴려고 지켜보는 그 누군가인거 같습니다..

제가 말대꾸를 전혀 안하는 편은 아닌데

그렇게 센 캐릭터가 아닙니다

시부모님은 센 캐릭터 인거 같습니다. 신랑은 온순하구요

친밀해 지고 싶지 않고 잘 맞지도 않습니다.. 거리를 두려는 저와
가까워지길 자꾸 시도하시는...




IP : 27.113.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t
    '17.1.6 11:18 PM (218.50.xxx.53)

    시.. 는 언제나 한자락 깔고 들어가셔야해요

  • 2. ,,,
    '17.1.7 6:46 AM (121.128.xxx.51)

    대면 자리에서만 상대하고
    집에 와서는 싹 잊어 버리세요.
    내 아까운 시간과 생각을 그런 사람들에게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 하면서요.
    TV 채널 돌리듯이 생각의 채널을 돌리는 연습을 하면 할 수 있어요.
    되씹고 생각 할 수록 내 자신만 괴롭히는게 되거든요.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도 욕 안 먹겠다는 생각도 다 버리세요.

  • 3. 아이가
    '17.1.7 7:42 AM (123.199.xxx.239)

    없다면 이혼 하세요.
    글로 읽는데도 극심한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

    울나라는 나이가 갑이라
    말대꾸만해도 친정에서 배웠네 못배웠네
    인신공격부터 하고 들어 옵니다.

  • 4. ...
    '17.1.7 12:42 PM (118.38.xxx.29)

    >>언제부터인가 내 헛점을 보이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 한 날 부터
    >>이 스트레스가 심해진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991 잘 식지않는 밥공기ㆍ국그릇 뭘까요? 5 편안한집 2017/01/08 4,021
637990 아이 체격이 다부지면 키 안크나요? 9 노래 2017/01/08 2,318
637989 졸혼하면 부부 관계를 하나, 안하나? 2 // 2017/01/08 6,590
637988 저 지금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 69 벌벌 2017/01/08 27,873
637987 노만수외과 다니시던 분 안계세요? 2 유방외과 2017/01/08 4,022
637986 분신(소신공양)시도한 정원스님 핸드폰 압수하고.. 이상호 고발뉴.. 9 구운몽 2017/01/08 2,287
637985 부페 가면 왜 조금먹어도 배부른거에요? 2 힐튼호텔 2017/01/08 1,721
637984 내일 남편이 돌아오는데... 4 ... 2017/01/08 1,900
637983 급급) 바르셀로나 사시는 분 3 SOS 2017/01/08 1,324
637982 화장실 수도꼭지수전에서 물이새요 4 ㅇㅇ 2017/01/08 1,221
637981 권상우 정말 멋있고 잘생기지 않았나요? 35 권상우 2017/01/08 5,845
637980 노브랜드 어때요? 14 둘마트 2017/01/08 4,265
637979 나 좋다는 남자 만나 결혼하신 분들.. 행복하신가요? 23 dd 2017/01/08 10,159
637978 딸 키도 엄마 유전인가요? 19 밑에글보고 2017/01/08 6,766
637977 진짜같은 가짜 이혼은 어떻게 가능할까? 3 자유 2017/01/08 1,790
637976 독일남자 9 뭘까 2017/01/08 3,320
637975 '블랙리스트' 누가 지시했나..특검, 김기춘·조윤선 정조준(종합.. 2 구속하라!!.. 2017/01/08 820
637974 눈이 약한 것 같은데.. 뭐 먹어야 되나요 15 ㅠㅠ 2017/01/08 2,999
637973 광화문 역사 내 벽보 5 arhe 2017/01/08 1,267
637972 '삶은 여행' 이상은 노래 가사 4 Marina.. 2017/01/08 2,140
637971 오늘자 그알 요약..경찰점수조작 3 ... 2017/01/08 2,599
637970 전문직 시험은 공정할까요 4 ........ 2017/01/08 2,157
637969 중학교 고등학교 조카 입학 축하금겸 세배돈 3 고딩 2017/01/08 2,245
637968 친일파 후예들이 정권을 잡았는데 부정부패 당연한거 아닌가요? 2 개헌 반대 2017/01/08 648
637967 kbs1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 6 go cla.. 2017/01/08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