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갔는지
의지의 뽑기님이 데리고 왔는지
궁금해서 82를 나갈 수가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미숙이가 라이언을
ㅣㅣ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7-01-06 22:46:01
IP : 211.36.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
'17.1.6 10:47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앗!
저도 성공후기를 혹시 놓쳤나 싶어 검색도 해봤어요. ㅎㅎ2. 아...
'17.1.6 10:48 PM (211.201.xxx.173)옆집 영숙이가 아니라 미숙이였군요.. ㅎㅎㅎ
3. ;;;;;;;;
'17.1.6 10:4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그나 저나 영숙이는 숙제 잘 했을까요?윗님?
4. 그린 티
'17.1.6 10:49 PM (220.76.xxx.49)뽑기인형 관심 1도 없었는데 궁금해요.
그런데 미숙이가 데리고 갔으면 어떡해요. ㅎㅎㅎ5. ??????
'17.1.6 10:51 PM (110.35.xxx.215)나만 먹통인가벼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ㅠㅠ6. ㅣㅣ
'17.1.6 10:53 PM (211.36.xxx.101)윗님. 라이언으로 검색을 해 보세요.^^
7. 음
'17.1.6 11:18 PM (39.7.xxx.174)아직 뽑기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8. 건강
'17.1.6 11:51 PM (222.98.xxx.28)오늘 외출했다가 인형뽑기 기계에 가서
구경만 하고왔어요
맘에 드는 인형이 있나~~하구요
짱구네 흰둥이를 데려오고 싶었어요9. 참내
'17.1.7 12:33 AM (211.221.xxx.227)영숙이, 미숙이 이름 가진사람들은 무슨죄로~~~
10. ..
'17.1.7 1:56 AM (180.230.xxx.34)저도 낮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직 안올라왔나봐요
정말 앉아있던 라이언 어찌됐쓰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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