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기가 겁나 싫네요ㅠㅠ

흑흑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7-01-06 21:34:41

10년 가까이 일주일에 3-4번씩 꾸준히 운동해왔어요.

빨리걷기, 근력운동, 스트레칭...

올 가을에 좀 힘든일이 생겨서 운동을 손놓았고

세달째 운동 안하고있어요.

사무직이라 하루에 걸어다녀봐야 얼마 안되고요.

입맛까지 떨어져서 살은 2키로만 쪘는데 이제 다시

운동을 슬슬 해보려니까 죽는거만큼이나 나가기가

싫어서 놀랍네요ㅜㅜ

아무리 운동을 오래했어도 하기싫은건 마찬가진가봐요.

운동 꾸준히 하는분들 요즘같은때에도 나가시나요??

추워서 나기기싫고 헬스장은 더더욱 싫고 몸은 피곤하고

핑계도 참 가지가지... 부지런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네요ㅜㅜ
IP : 39.7.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6 9:38 PM (118.217.xxx.87)

    저도요 요즘 운동 너무 귀찮아요
    헬스 한달에 몇번 못가고 어제 오랫만에 운동했더니
    오늘 뻗었어요ㅜ
    뭘로 다시 운동 의지 다지나 고민중이네요

  • 2. ...
    '17.1.6 9:39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운동은 원래
    쉬면쉴수록
    더 더 더 하기 싫어져요

    저도 지금 나가야하는데
    자꾸 미루는중 ㅋ

  • 3. 죽어라 나갑니다
    '17.1.6 9:39 PM (125.180.xxx.52)

    전 환자라 운동은 꼭해줘야해서...무조건 나갑니다
    헬스하는데 오늘은 정말 하기싫어서 사이클30분 런닝30분
    윗몸일으키기 30회하고 사워하고왔네요

  • 4. 그럼
    '17.1.6 9:40 PM (183.96.xxx.241)

    나가기 싫으면 집안에서 역기들기나 스트레칭라도 해보세요 일단 몸이 후끈해지고 혈액순환도 잘되서 기분이 좋아져요

  • 5.
    '17.1.6 9: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매일새벽 눈뜨면 식사 차려놓고 바로 나갑니다
    이젠 어둑한 공원도 익숙해져 운동하는 사람이 없어도 무섭지 않네요
    시어머님이 요양원에 계시고
    친정엄마도 신경통으로 10년 가까이 엉덩이를 밀고 다니셨고
    시어머님 정신은 말짱한데 다리가 아파 하체를 못쓰니 귀저기 차고 계시는데
    이젠 변이 나와도 아래로 감각이 없어져 모르고 뭉게고 계시는걸 보니
    더더욱 운동만이 저상태로 안가는 지름길이다 싶어요

  • 6. ㅇㅇ
    '17.1.6 9:49 PM (39.7.xxx.106)

    진짜 운동하기 싫은데 올 여름도 무척 오래 더울거 같아서 억지로 해요.

  • 7. 먹고살기도 힘든데 운동은....
    '17.1.6 10:18 PM (211.200.xxx.254)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게을러서 방바닥에다 무릎팍이 안좋아 요가 매트 한장 깔아놓고 위에서 매일이나 시간 날때마다나 컨디션이 아주 저조하지 않을때 형의권 12형이나 잡식추나 심의육합권 단조나 팔극권,당랑 적요 팔주 같은거 3일에 한번 꼴로 돌아가며 태극권처럼 부드럽게 춤추는 정도로만 합니다. 시간 많고 돈 많으면 전반적인 헬스 트레이닝 기법 좀 터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가도... 평생 팔자에 없는 복임에랴...

  • 8. 해야합니다
    '17.1.7 1:37 PM (220.76.xxx.170)

    아파트 계단운동 이라도 시작하세요 다른운동보다 효과는 좋아요
    요령있게 복식호홉하고 귀에는 음악듣고 물한병들고
    1층에서 15층까지 하루에 7번하면 1시간 소요됩니다 천천히
    계단운동은 빨리못해요 힘들고 지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405 39인데 써마지 받기에 이른 나이일까요.? 1 etoile.. 2017/01/08 3,120
638404 요즘엔 논술 안중요한가요? 11 ㅇㅇ 2017/01/08 3,271
638403 혼밥하신분들~ 점심에 뭐드셨어요? 4 혼자먹기 혼.. 2017/01/08 1,454
638402 날씬해 보이는 패딩 뭐가 있을까요?? 4 .. 2017/01/08 2,112
638401 80대 할머니 생활비 18 2017/01/08 6,203
638400 공유 멋있게 나오는 작품 뭐있나요? 16 공유 2017/01/08 3,340
638399 생리중에 영양제 챙겨먹는게 도움되나요? 1 궁금한데 2017/01/08 1,015
638398 라떼 마시면 설ㅅ하는 거 왜 그래요? 7 에구 2017/01/08 2,642
638397 (실제현장 다큐)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72시간 7 기록 2017/01/08 2,302
638396 김장에 부재료 아무것도 안넣고 해도 될까요? 2 늦은 김장 2017/01/08 1,729
638395 [속보] 새로 창당하는 보수신당 당명 '바른정당'으로 확정!! 20 ㅇㅇ 2017/01/08 2,664
638394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6 천벌 2017/01/08 2,357
638393 조카 입학선물로 버버리 책가방을 사주려고 하는데 어떤 경로로 사.. 20 가방 2017/01/08 4,655
638392 에어브러쉬(에어 스타일러) 참 편해요. 28 막손 2017/01/08 7,302
638391 시댁일 내가 안하면 그만인거 맞죠? 18 결혼해보니 2017/01/08 5,849
638390 내일이 엄마 환갑이세요. 4 워킹맘 2017/01/08 1,529
638389 자식 다 커서 손 안가는 어머님들 13 항상 2017/01/08 3,791
638388 나중에 애들에게 보태어줄 돈이 없어요 10 ^^ 2017/01/08 4,630
638387 여자들은 왜 남자에게 한 번 빠지면 연락을 그렇게 자주하나요? .. 12 남자 2017/01/08 4,974
638386 "고깔모자" 읽기 어떤게 맞나요? 2 ... 2017/01/08 717
638385 말나온김에 강릉~^^* 7 ㅎㅎ 2017/01/08 1,626
638384 피아니스트 조성진 팬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6 질문 2017/01/08 1,817
638383 오래된 헐리웃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gf 2017/01/08 1,049
638382 삶이쓰는 수세미 없을까요 27 설겆이 2017/01/08 3,037
638381 살빼는게 미친듯이 힘들어요 ㅠㅜ 16 ... 2017/01/08 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