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소 심장이 안좋으셨던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lai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17-01-06 21:18:07
저희 어머니가 60대이신데
평소 심장이 뛰시는게 너무 빨랐다가 느렸다가 어쩔 땐 심장 뛰는게 일정하지 않으시다하셨고요 엄마한테 말을 하면 귀 아프다고 그래서 이석증인지 알아보자했는데 병원을 계속 안가시는거예요. 귀도 심장도
심장도 무슨 검사를 하려면 뭘 하고 있어야된다던데 귀찮다고 안가시다가 결국 오늘 돌아가셨네요..

왜 병원을 안갔는지 엄마가 너무 미워요.
IP : 211.36.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6 9:21 PM (58.237.xxx.205)

    갑자기 집에서 돌아가신 건가요??
    너무 젊으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 ㅜㅜ
    '17.1.6 9:24 PM (110.14.xxx.148)

    나이드신분들 돈때문인지 병원 가는거 싫어하시더라고요
    거의 그래요 근데 안가면나중에 후회하죠 거의요

  • 3. 오늘 왜 이런대요
    '17.1.6 9:29 PM (125.180.xxx.52)

    제가아는 지인 두분이 오늘 똑같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내일 가봐야하는데...

    원글님어머니도 심장으로 돌아가셨다는거잖아요

  • 4. ,,
    '17.1.6 9:31 PM (221.167.xxx.125)

    저도 심장 너무 안좋아요 맨날 입원,,무서버요

  • 5. 저도
    '17.1.6 9:36 PM (125.180.xxx.52)

    부정맥에 고혈압환자라 무섭더라구요
    겨울에 고혈압환자들 조심해야하잖아요

    의료보험도있는데 원글님어머니 몸이 이상하면 병원 바로가시지...안타깝네요
    전 제가 몸이 아픈사람이라 병원은 자주가는데
    병원 안다니는사람은 병원을 멀리하더라구요

  • 6. . . .
    '17.1.6 10:17 PM (182.215.xxx.17)

    지금 ebs명의에서 심장 관련 방송 보던중이었어요
    어머님 아직 정정한 연세이신데 안타깝네요

  • 7. ...
    '17.1.6 10:26 PM (211.108.xxx.216)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ㅠㅜ
    '17.1.7 12:11 AM (39.125.xxx.197)

    에구...전 마흔중반인데..몇년전부터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때가 있어요...스트레스받고 홧병이 있고....
    검사해보려다가..입원해서 심박동검사? 좀 번거로와 걍 집에 왔네요...심장이..왜 이런건지..ㅜ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심장 부정맥환자
    '17.1.7 1:46 PM (220.76.xxx.170)

    지금은 시술해서 정상인이 되었어요 이달 14일이면 만2년됩니다
    한번도 심장이 안뛰었어요 그리고 심장병 돈많이드는 수술은 1000만원정도고
    다른심장병은 그안쪽이고 의료보험도 됩니다 시술비 170만원 들었어요
    원글님 엄마는 빨리뛰다 천천히 뛰는것은 시술이나 수술하면 나을수 있는데
    병원을 안가고 겁부터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고대안암이나 서울 삼성병원에
    심장전문팀 잇어요 억지로라도 같이갔어야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718 Kbs는 반기문 미나봐요? 1 대선 2017/01/07 571
637717 어제 미우새 보는데 박수홍 -_- 30 아휴 왜저럴.. 2017/01/07 23,582
637716 회사에서 이런 상황이 생기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ㅇㅇ 2017/01/07 1,992
637715 냉동 난자보관 하시는분 있나요. 1 2017/01/07 1,067
637714 보통 생리후 1주일이 몸 컨디션 최상인 거죠? 3 ㅈㄷ 2017/01/07 3,273
637713 거의 나이든 여자만 있는 직장, 으앙 너무 힘들어요 8 답답 2017/01/07 3,103
637712 예비고2 아들 - 여드름 흉터 언제 치료하는 게 좋을까요? 8 피부 2017/01/07 1,771
637711 82쿡님들은 제사 장보기 주로 어떤식으로 하세요..?? 6 .. 2017/01/07 1,976
637710 편의점 수입맥주 포스트 블랑 2 ㅇㅇ 2017/01/07 1,582
637709 저를 자꾸 까내리는 사람 7 아침부터 2017/01/07 2,404
637708 치매검사로 유명한 병원이 어딘가요? 2 2017/01/07 2,619
637707 치매부모님 계신 분들 7 휴... 2017/01/07 3,176
637706 (해당지역 분들 위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지방의 지거국 말고도 .. 7 renhou.. 2017/01/07 861
637705 요즘 중고딩들 상표안보이는 옷이 유행이라는데요 14 add 2017/01/07 6,458
637704 소상공인센터 직원 공무원인가요? 2 불친절신고 2017/01/07 949
637703 어제밤 쪽팔려 죽겠다던 알바 글은 지웠네 2 알바등신아 2017/01/07 913
637702 천호식품 회장 사퇴 그래도 천호식품은 영원히 아웃이다. 3 marco 2017/01/07 1,976
637701 김부겸 문자 ㅡ 31ㅇㅇ통 ㅡ 전번 바꿨대요 43 .... 2017/01/07 4,378
637700 헐 ... 대포폰 인생들~~ 2 .... 2017/01/07 1,473
637699 이재명, 모든 사회문제 뿌리는 공직사회 불법·부정부패 2 .... 2017/01/07 680
637698 반기문은 새누리때문에 나가리 예상입니다 5 하루정도만 2017/01/07 1,280
637697 내려놓아야겠죠? 1 .. 2017/01/07 1,041
637696 남자도 피부가 중요한가요? 3 ㅇㅇ 2017/01/07 1,654
637695 자존감 낮은 사람한테 5 ㅁㅁ 2017/01/07 2,926
637694 유인영 좋아하는데 여교사 볼만한가요? 7 ㅎㅎ 2017/01/07 3,596